•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901


성탄절에 친구들이랑 횟집에 갔어요~


양상추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돈 낼테니 조금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양상추에 오리엔탈 소스 들어간 샐러드였어요)


근데 그냥 무료라면서, 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세, 네번은 먹고 싶었어요.. ㅠㅠ


그러나 메뉴에도 없는 메뉴고, 애초에 가격이란 게 없으니까 더 리필하기 그렇더라고요


공짜로 3-4번씩 리필해서 먹을 순 없잖아요 그래도 되지만, 왠지 모르게 ㅎㅎㅎ


여하튼 기본반찬도 얼마다! 라고 정해놓으면, 돈 내고 맘 편하게 많이 먹었을텐데.. 이럴 때마다 매번 생각해요.


기본반찬도 얼마다! 라고 정해놓은 식당이 있긴한데, 흔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항상 밑반찬이 많이 나오는 식당에 가면 끝없는 고민에 빠지네요..


맛있는 반찬 마음껏 돈내고 리필해서 먹고 싶은데, 기본반찬이라 메뉴에는 가격도 없고


다들 어차피 기본반찬은 돈 안받으려고 하실거고


저만 이런 고민하는거겠죠? ㅎㅎㅎ 어제 더 못먹은 양상추 샐러드가 생각나네요.



새롭게시작.

2016.12.26 11:15:29

ㅎㅎㅎ 맞아요  맛있는 반찬은 당당히 돈내고 더달라고 하고싶은데 그게 아니면 좀 많이 눈치보여서 못먹게되긴 하지만...  나이먹으니까 리필하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긴 하네요ㅎㅎ   전 양상추샐러드 같은건 모르겠지만 다른반찬들은 사실.. 맛을 떠나서 아직까지 반찬을 재사용하는 식당들이 많은듯해서 맛있어도 많이 리필을 해먹진 않는편이에요ㅋ   돈 낼테니 반찬 재사용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유우키

2016.12.26 12:00:45

저도, 한국 귀국해서 처음 먹었던 음식이 닭도리탕인데

사람 이자국이 있는 감자가 몇 개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닭도리탕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ㅎㅎㅎ 음식 재활용은 절대 안했으면 좋겠는..

corona

2016.12.26 11:54:42

저는 무료 리필이 좋은사람인데요..ㅋㅋ 

저는 돈더 내면 싫으니...

원하시는분이 정 미안하시다면 간단한 메뉴를 시키면서, 너무 맛있다고 한번만 더 달라고 해보세요....

유우키

2016.12.26 12:01:05

네, 그래야겠어요 


기본반찬이 맛있는 식당가면 짙어지는 고민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튜닉곰

2016.12.26 12:51:09

좋은 방법 같아요

쌩강

2016.12.26 12:37:34

기본찬 가격은 내가 지불한 가격에 포함된 가격이고

다들 대부분 한 두 번 정도는 리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너무 많이 리필했다 싶으면

계산 할 때 아주머니한테 2-3천원 정도 더 드리면서

아주머니 커피 한 잔 사드세요. 너무나 잘 먹었어요.

라고 말하면 아주머니도 기분 좋아하실거예요.

저는 일반 식당에서도 서비스가 너무나 특출나게 좋은 경우는

팁을 오천원 미만으로 드리기도 하거든요.

택시 타도 너무나 서비스가 좋은 경우에는 천원이라도 더 드리구요.

그래야 한다고 전 생각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3] 캣우먼 2017-01-23 171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8251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232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6092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178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373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1125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5830 10
53721 lucidfall님이랑 간디우왕님이랑 잘됐으면 [11] 와르르 2017-02-15 571  
53720 짧은 수다 [4] 안달루 2017-02-15 207  
53719 저의 블락리스트 인간류 [12] 칼칼주스 2017-02-15 568  
53718 같이 밤을보내자고해도 싫다는 남자.. [3] 언제나 최선을 2017-02-15 777  
53717 그냥 살다보니 그런생각이듭니다 [1] diesel 2017-02-15 329  
53716 오랫만에 스몰톡 [8] 쵸코마카다미아 2017-02-15 295  
53715 남자친구는 제가 채울 수 없는 사람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soda 2017-02-15 862  
53714 헐 요즘시대에 독침암살 ㄷㄷㄷ;; 김정남 그래도 한국에 호감 가지고... [2] 마이바흐 2017-02-14 425  
53713 미용실 [6] lovelyJane 2017-02-14 456  
53712 좋아하지않는여자에게 이런말 가능한지 봐주세요 [4] 따뜻한마음 2017-02-14 669  
53711 짝사랑중....이미 차인 사이인데 어떻게 해볼 방법 없을까요? [5] 이제는굳바이 2017-02-14 392  
53710 사랑에 임하는 마음 자세 [6] 커피~ 2017-02-14 664  
53709 봄일거다. [6] 와르르 2017-02-14 410  
53708 스몰톡 [2] 둥글레씨 2017-02-14 199  
53707 미들톡(?) [8] bubble 2017-02-14 333  
53706 견딜 수 없는 순간 [1] vault 2017-02-14 293  
53705 바디제품에 급관심 + 추천요청! [11] 챠밍 2017-02-14 577  
53704 오랜만이에요 스몰톡 [13] StFelix 2017-02-14 454  
53703 멘탈에 강펀치 날리는법 [11] 와르르 2017-02-14 589  
53702 쇼코의 미소 [12] runner 2017-02-14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