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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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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친구들이랑 횟집에 갔어요~


양상추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돈 낼테니 조금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양상추에 오리엔탈 소스 들어간 샐러드였어요)


근데 그냥 무료라면서, 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세, 네번은 먹고 싶었어요.. ㅠㅠ


그러나 메뉴에도 없는 메뉴고, 애초에 가격이란 게 없으니까 더 리필하기 그렇더라고요


공짜로 3-4번씩 리필해서 먹을 순 없잖아요 그래도 되지만, 왠지 모르게 ㅎㅎㅎ


여하튼 기본반찬도 얼마다! 라고 정해놓으면, 돈 내고 맘 편하게 많이 먹었을텐데.. 이럴 때마다 매번 생각해요.


기본반찬도 얼마다! 라고 정해놓은 식당이 있긴한데, 흔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항상 밑반찬이 많이 나오는 식당에 가면 끝없는 고민에 빠지네요..


맛있는 반찬 마음껏 돈내고 리필해서 먹고 싶은데, 기본반찬이라 메뉴에는 가격도 없고


다들 어차피 기본반찬은 돈 안받으려고 하실거고


저만 이런 고민하는거겠죠? ㅎㅎㅎ 어제 더 못먹은 양상추 샐러드가 생각나네요.



새롭게시작.

2016.12.26 11:15:29

ㅎㅎㅎ 맞아요  맛있는 반찬은 당당히 돈내고 더달라고 하고싶은데 그게 아니면 좀 많이 눈치보여서 못먹게되긴 하지만...  나이먹으니까 리필하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긴 하네요ㅎㅎ   전 양상추샐러드 같은건 모르겠지만 다른반찬들은 사실.. 맛을 떠나서 아직까지 반찬을 재사용하는 식당들이 많은듯해서 맛있어도 많이 리필을 해먹진 않는편이에요ㅋ   돈 낼테니 반찬 재사용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유우키

2016.12.26 12:00:45

저도, 한국 귀국해서 처음 먹었던 음식이 닭도리탕인데

사람 이자국이 있는 감자가 몇 개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닭도리탕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ㅎㅎㅎ 음식 재활용은 절대 안했으면 좋겠는..

corona

2016.12.26 11:54:42

저는 무료 리필이 좋은사람인데요..ㅋㅋ 

저는 돈더 내면 싫으니...

원하시는분이 정 미안하시다면 간단한 메뉴를 시키면서, 너무 맛있다고 한번만 더 달라고 해보세요....

유우키

2016.12.26 12:01:05

네, 그래야겠어요 


기본반찬이 맛있는 식당가면 짙어지는 고민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튜닉곰

2016.12.26 12:51:09

좋은 방법 같아요

쌩강

2016.12.26 12:37:34

기본찬 가격은 내가 지불한 가격에 포함된 가격이고

다들 대부분 한 두 번 정도는 리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너무 많이 리필했다 싶으면

계산 할 때 아주머니한테 2-3천원 정도 더 드리면서

아주머니 커피 한 잔 사드세요. 너무나 잘 먹었어요.

라고 말하면 아주머니도 기분 좋아하실거예요.

저는 일반 식당에서도 서비스가 너무나 특출나게 좋은 경우는

팁을 오천원 미만으로 드리기도 하거든요.

택시 타도 너무나 서비스가 좋은 경우에는 천원이라도 더 드리구요.

그래야 한다고 전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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