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710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8358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0088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812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284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098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214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423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994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6378 10
54395 회사생활로 고민이 있습니다 [10] 130tahiti 2017-10-25 1304  
54394 수입 냉장육 판매 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2] ver.4.0.1 2017-10-25 481  
54393 빵만드는 사람. 직업 추천부탁드립니다. [4] 테오 2017-10-24 770  
54392 말 바꾸는 사람 무슨 마음인가요 [6] 유은 2017-10-23 815  
54391 월요일의 그녀에게를 봤는데도 풀리지않는 고민.. [2] 죠아죠아 2017-10-23 741  
54390 낙태 수술 후 이별 [15] opycjm 2017-10-23 1575  
54389 연락의 빈도수와 마음 [4] 와사비 2017-10-22 1000  
54388 문경새재 jpg file [6] bluemint 2017-10-22 873  
54387 치약 [5] attitude 2017-10-20 866  
54386 사무실에서 맥주 한 캔... [4] 니미라이 2017-10-20 774  
54385 당신의 비타민 같은 존재는 무엇인가요? [7] bluemint 2017-10-19 1113  
54384 길어요) 제 남친은 무슨 생각일까요? 저에게 조언좀 [17] 여르미다 2017-10-19 1504  
54383 친구와의 대화 (썸남얘기) [8] 몽이누나 2017-10-19 1097  
54382 이런 회사 본 적 있으세요? [14] locklock 2017-10-19 1212  
54381 북두칠성_ file [4] 뜬뜬우왕 2017-10-19 600  
54380 . [9] 이이상해 2017-10-18 964  
54379 맘에 드는 이성에게 대쉬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5] benefit 2017-10-17 1350  
54378 초상화 모델 구함 [10] 노타이틀 2017-10-17 999  
54377 먼저 연락을 해볼까요? [2] HAPPY2018 2017-10-17 879  
54376 착한짓 (약간의 오지랖 주의) [3] 뜬뜬우왕 2017-10-17 717  
54375 주부 수험생의 넋두리입니다 [4] 쏠라시 2017-10-17 832  
54374 푸념 [3] 몽이누나 2017-10-16 716  
54373 출근 며칠만에 퇴사를 고민하게 됐어요. [32] M3 2017-10-15 1442  
54372 혹시 띠동갑 정도 어린 여친 만나시는 분들 [3] 웅녀 2017-10-14 1149  
54371 경쟁심 심한 사람은 피곤하다는... [3] pass2017 2017-10-14 818  
54370 스몰스몰빅투머치스몰 [3] 모험도감 2017-10-13 740  
54369 심남한테 생축메시지 보내도될까요? [2] 죠아죠아 2017-10-13 746  
54368 돌아선 남자의 마음 돌리는 방법 [14] 다데렐라 2017-10-13 1398  
54367 저혼자만의 착각인지 봐주세용 [4] gksdid77 2017-10-12 988  
54366 나를 계속 쳐다보는 여자 [2] score 2017-10-12 821  
54365 헤어진 여친 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다시잘해보고싶습니다 [7] 떡꼬치 2017-10-12 914  
54364 결혼 하고 싶은 여자란 [16]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0-12 2160  
54363 짧고 간결한 시덥잖은 말들 하고싶어요. [4] 로비나 2017-10-11 752  
54362 이 여자.. 뭔가요? 다가오라는건가요 [11] 투레주르 2017-10-11 1535  
54361 결혼 [6] 요가행복 2017-10-10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