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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29

결혼할 수 있을지....

조회 1604 추천 1 2017.09.04 00:49:03

20대 후반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요

사이좋은 부모님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심어졌거든요

물론 그 이면에는 부모님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지만

이왕이면 경제적인 능력을 갖춘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비단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진건 아니겠지만요....

나이도 차고 결혼생각을 안할 수 없는데 주변에 괜찮은 남자는 없다싶이하고....

그리고 누가 그러더군요 여자가 능력남을 만나려면 한가지라도 특출난게 있어야지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외모든 능력이든 집안배경이든 성격이든....저중에서 하나라도 뛰어나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아니면 연애해서 결혼하는 수 밖에 없다고...사실 이게 제일 현실적이긴 하죠;

근데 전 지금 상황상 연애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제가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공부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추후에 박사학위까지 따려면 30대는 훌쩍 넘을거에요ㅠㅠ

고민이 많네요.....진짜 이러다가 아무도 못 만나고 노처녀로 늙어죽는게 아닐지

 



궁디팡팡

2017.09.04 05:55:52

추천
2

누굴 만나실진 몰라도 그남자 똥 밟겠네요.


남자는 본인 경제력 때문에 결혼 못하고 여자는 남자 경제력 때문에 결혼 못하고...


혼자 사시는게 한남자인생 살리는 길일듯..


소바기

2017.09.04 07:48:36

생각을 많이 하면 잡념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내님 나타날수 있어요.

Go,Stop

2017.09.04 08:25:44

일단 학벌이나 능력은 있을것 같은데 . 보통은 가까운 사람들이랑 매칭이 되기 마련이죠. 그곳의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랑 잘될수있죠

Go,Stop

2017.09.04 09:18:42

여자는 일단 외모에서 오는 비중이 제일 크죠.
그리고 요즘의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은 연애상대처럼 단지 외모만을 보진 않을겁니다. 나이가 들은 만큼 그에대한 경험도 생길것이고 주변의 얘기들도 무시하지 못하니까요.
본인이 고학력자라면 보통 그에 맞는 상대를 주선해주기 마련이니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사람냄새

2017.09.04 09:32:14

여러활동들을 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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