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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709
결혼을 안하는 이유
남성 40%가 경제력 때문 .
여성의36%가 상대방 남성의 경제력 때문인 통계가 있는데
이게 참 . . . 왜 경제력을 남성에게 기대는 것입니까? 답을 주실분들 계십니까?


소바기

2017.09.04 10:50:30

그 여친 하고 결혼생각하세요?요새 이런글 자주 올리시는게?

Go,Stop

2017.09.04 10:51:56

음? 오늘 기사를접해서 올렸습니다

Go,Stop

2017.09.04 10:52:58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기도 하구요.

줄리아로봇

2017.09.04 11:05:02

임신과 육아 때문이 크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남자 경제력만 보는 여자 보면 한심하게 생각했거든요


막상 저도 결혼 적령기가 되니까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를 원하게 되요


내가 임신과 육아에 집중해야되는데 남자가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솔직히 안정적이니까요


아기를 낳았는데


아가는 엄마를 필요로 하는데 경제적이유때문에 일해야되면 슬프고 힘들거 같아요


이해 하시려나 모르겟어요?


삶이 팍팍하니까요

Go,Stop

2017.09.04 11:15:17

그렇군요. 어찌보면 씁쓸한 현실 같네요.

jejusamdasoo

2017.09.04 11:22:28

의식이 못따라가서 생기는 일임 ㅋ

육아 임신 모두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남자도 40%가 경제력을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음.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여자가 남성의 경제력을 본다는 건데

이건 성역할에 대해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임.


성역할에 대해 고정관념을 없애고자 하지만 아직 대다수 남여들이 가지고 있고

통계를 통해 유추할수 있음.







사람냄새

2017.09.04 11:07:04

남자로 태어난게 죄임 그래도 남자로 태어나면 성폭행같은건 안당하니 너무 낙관하지말아 ㅎㅎ

Go,Stop

2017.09.04 11:20:29

그렇군요!! 겁나 행복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그나마 나은거에요.
우리나라 미디어에서 실험을 한 영상이 있는데
우리나라 배우가 미국에서 혼자 걸어다니니
하루동안 50번의 성희롱을 당하더군요.
같은 여자가 우리나라에서 걸어다니니 성희롱 발언은 아니고 딱 2번 말을 걸었는데 그것도 한국남성이 아닌 외국인이요. 물타기나 논점을 흐리려는 의도는 아니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외쿡은 겁나 무서운 동네ㄷㄷㄷ

Go,Stop

2017.09.04 11:24:59

줄리아님의 댓글은 이해는 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지만 참 이게 그래서 이해를
해줘야하는건가. . 아닌건가 판단이 안서는군요.

ㄷㅊㅋ

2017.09.04 14:04:38

기혼잔데 저도, 주변 친구들도 비슷한 경제력의 배우자과 결혼해서

남자에게 경제력을 기대지 않고 있어요.

물론, 그 중엔 없이 시작하는 커플도 있고 가진 채로 시작하는 커플도 있어요. 

배우자간에 경제력이 비슷하면 큰 잡음이 없더라고요.


제 주변의 결혼 안 한 친구들은 일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거나

남친이 없어서 결혼은 아직 관심 밖이거나 하던데...


밑에 결혼글의 글쓴이는 여자분들 중 일부분이지 전체를 대표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글쓴이 님에겐 그 질문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럼 답변자들에게 알고 싶은 답변을 더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Go,Stop

2017.09.04 15:13:58

다소 심심한 답변일수 있으나 궁금해서요.
사람들과 많이 대화를 해봐야 어떤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또는 통계를 보면서 왜 그들 그녀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하는 호기심

Go,Stop

2017.09.04 15:37:54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순수의시대

2017.09.04 14:35:31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남:내가 힘들게 벌었는데, 왜 남자만 가족들을 먹여살려야해?

여:나는 편하게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띵가띵가 놀아야겠다. 


절대 이런 꼴통 마인드로 결혼 못합니다.

설령 결혼하더라도,그 관계가 오래갈 수 있을까요?


혼자서 사는것도, 돈없으면 안되는데

결혼하면,그게 줄어드나요? 고정지출은 2배가 됩니다. 자식이 태어나면, 그 배로 더 들겠지요.

숨만 쉬어도 다 돈인데(고정지출 및 식비및 육아비...), 경제력은 당연히 중요시 되는게 맞습니다.


제 친구는 남편이 집에서 온전히 아이를 보고 살림을 합니다.

남편이 공무원된지 얼마 안되서, 본인이 더 많이 번다고 나중을 위해 남편에게 1년간 육아휴직을 권하고,

제 친구는 애 낳은지 얼마 안되서 복직해서 일하더라구요.


남녀 차이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벌어야겠지요.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는 생존문제이기도 하거든요.


한번 글쓴이님께 물어보고 싶어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본인이라면, 결혼 상대자가, 아무런 가진것 없이 직없도 없고, 가난하고, 돈을 벌려는 욕구마저 없고,

상대에 빌붙으려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시겠어요?


연애만 할때는 몰라도, 결혼을 생각할때는,

남녀를 떠나 상대가 최소 나랑 비슷한 경제력을 가지거나,

출산과 육아로 아님 다른 여타 상황으로 경제력이 없어지더라도,

넉넉치는 않더라도, 가족이 버틸만큼의 최소한의 경제력은 뒷받침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o,Stop

2017.09.04 15:20:58

저요? 아니요. 하긴 그러네요. 저역시도 못할것 같습니다.

Go,Stop

2017.09.04 15:28:35

그리고 요즘 미혼남녀들의 최대 이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이슈도 되고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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