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979

푸념

조회 752 추천 0 2017.10.16 14:44:20

저요, 똑똑한 척 하는데
그리고 주변 친구들, 사람들이 저를 야무지게 보기도 하는데요.


사실 남자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힘들었다고 말하면 힘들었어? 으쯔쯔해주고
소소한거라도 먼저 알아채고 챙겨줬음 좋겠고요.


이런거 어떻게 고치나요? 성향이라 고치기 힘들겠지.. 그냥 남자놈(?)한테 아무 기대 안하는 사람이고 싶어요(ㅋㅋㅋ)


무엇보다
저보다 인격적으로 그리고 능력적으로 잘나서
저절로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자기만의 철학이 있고 현실을 성실히 살면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는 사람이기를.


그냥 푸념이에요.

시집 가긴 글렀나..



Waterfull

2017.10.17 02:02:21

남자들이 잘 못하는게 

공감해주는 거긴 한데

여자건 남자건 누구든지...

내 감정 공감받고 싶고 우쭈쭈 받고 싶어해요.

다들 받고만 싶은 세상이라

내 감정은 내가 우쭈쭈해줘야겠다. 외에 딱히 정답도 없어 보여요.

어짜피 내 맘 젤로 잘 아는 건 나니까...나 말고 누가 더 잘 알겠어요.

괜히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 글

몽이누나

2017.10.17 09:41:22

앗 그런 의도로 쓴글은 아닌데요 ㅎㅎㅎ

남자뿐 아니라 타인에게 의지하고 않고 (기대하지 않고)

내마음은 스스로 돌볼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융.. 으렵다 으려워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좀 더 너그러워져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다들 자기만의 짐이 있는 고니까.. 그치요 ..

 

힘들지만,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요 1111

뜬뜬우왕

2017.10.18 11:20:04

스스로를 약해지지 않게 돌보면 좋겠어요. 약해지면 의지하고 싶지 않아도 의지해야 하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73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31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50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14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42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55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47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29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544 10
54664 남자에 대한 미련을 정리하는 방법. [1] 여자 2018-02-15 845  
54663 lime & pepper [2] 그저웃지요 2018-02-15 316  
54662 요즘 러패에 사람이 없긴 한거같아요~ [6] 뾰로롱- 2018-02-15 759  
54661 올림픽 콘돔 배포량을 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Go,Stop 2018-02-14 489  
54660 니가 하면 적폐 내가 하면 로맨스 [15] 미야꼬 2018-02-14 589  
54659 주말에 모임에서 남자분이랑 번호교환 했는데 [5] pass2017 2018-02-14 946  
54658 [마감]2018 설날 꾼 꿈- 투사 해드립니다. [32] Waterfull 2018-02-13 748  
54657 Trouble Maker... [8] 뾰로롱- 2018-02-12 758  
54656 소개팅 후기.. 위로받고싶네요 [8] 노력이답 2018-02-12 1434  
54655 올림픽 대재앙 file [12] Quentum 2018-02-11 979  
54654 8:0 file [6] 미야꼬 2018-02-10 690  
54653 연애하고 싶어요. [6] 아틀란티스 2018-02-10 972  
54652 금수저가 좋긴좋네 = [4] 또다른나 2018-02-09 1176  
54651 화려하게 생겼다는 말 [5] 폼폼이 2018-02-08 996  
54650 누군가 [6] 뜬뜬우왕 2018-02-08 536  
54649 지금 컵라면 사서 먹고 들어올겁니다. [4] 고구마는깡 2018-02-08 520  
54648 혼자 끝낸 짝사랑, 그에게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요 [2] 쪽진머리 2018-02-07 747  
54647 자신감이 정말 밑바닦이네요. [3] 두상미녀 2018-02-07 814  
54646 연차 있으세요? [6] 바야흐로 2018-02-07 677  
54645 20대 후반 발렌타인데이 선물 고민 [1] HAPPY2018 2018-02-07 450  
54644 연애 트라우마 [1] 미미르 2018-02-07 546  
54643 또 위로받고 갑니다. [4] 건복네 2018-02-07 408  
54642 16살 노견을 마취 시켜야 할까요 ? [8] 푸푸린 2018-02-06 708  
54641 Happy birthday to me _ Epik High (feat. 하동균) [4] 뾰로롱- 2018-02-06 234  
54640 우리나라는 지금 완전히 바뀌어 있어요. [15] Quentum 2018-02-05 1053  
54639 중얼거리는 사람 [3] 십일월달력 2018-02-05 622  
54638 일하는 동료에게 반드시 해야할 말. [3] 모과차 2018-02-05 946  
54637 이거 제 맘대로 해석해도 될까요 아함 2018-02-05 296  
54636 소개 받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2] freshgirl 2018-02-04 1111  
54635 싱숭생숭한 일요일. [3] 하늘꽃다지 2018-02-04 518  
54634 엄마와의 작은 갈등 [3] 크룽크룽 2018-02-04 442  
54633 편하게 적는 글이에요 [2] 그누군가 2018-02-04 325  
54632 조금 내가 달라진 것 같다 [2] 고구마는깡 2018-02-04 428  
54631 황당한데... 기분이 너무 나쁜일을 당했어요.. [10] 뾰로롱- 2018-02-04 1309  
54630 카톡 안읽고 답도 없는데.. [3] 으으, 2018-02-03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