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33

문경새재 jpg

조회 979 추천 0 2017.10.22 00:46:07

문경새재 아시나요?


저는 태조왕건이라는 드라마 할 때 세트장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실제로 처음 간건 4년전 가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가을마다 한 번씩 가고 있어요.


사실 문경새재는 어르신이나 남자들 취향이라 생각했는데 2-3년전에 문경새재 앞에 스타벅스가 생기면서 판도가


바뀐거 같습니다. 플래너에 도장찍으러만 오는게 아니라 조금씩 걷는분들이 보이더군요.


저는 문경새재 주차장부터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까지 걷는데 약 2시간 반 정도 잡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어렵지 않은 난이도임에도 해발 700m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점. 계단없이 흙길만 걸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경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히 쉬어가면 크게 힘들지 않아요.


대부분 제3관문찍고 다시 문경새재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많이 잡는데, 저는 오히려 충북쪽으로 내려가서


수안보 온천 들리고 서울로 오는 편입니다. 사진속의 관문을 지나면 경상북도에서 충청북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요즘이 사과축제 기간이고 다음주나 2주뒤가 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그 때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항상 혼자 가는 곳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처자와 같이 갈 수 있길  빌면서 글을 마칩니다.



뜬뜬우왕

2017.10.22 08:03:57

여기 좋죠! 두번 갔는데 또 가보고 싶어요.

bluemint

2017.10.22 23:13:44

걸을때 들리는 물소리가 예술이죠.

lovelyJane

2017.10.22 16:36:33

저도 굉장히 좋아해요^^

bluemint

2017.10.22 23:14:10

이번에 또 한번 가보세요 ㅎㅎ

나이롱킹

2017.10.22 22:58:57

아저씨라서 제 취향저격이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ㅋ


루틴 소개 부탁해요 ㅎㅎ

bluemint

2017.10.22 23:16:30

주차장>제1관문>제2관문>제3관문>연풍레포츠공원 이렇게까지 걷습니다. 이후 시내버스로 수안보
가구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5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33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6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41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24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47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64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42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20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580 10
55018 저는 그게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8]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7 531  
55017 사랑이 주제인 책들을 읽고있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요 [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7 281  
55016 현 상황에 대한 잡생각 정리 (긴글입니다) [7] 볼매소년 2018-08-07 416  
55015 할머니 힐러의 꿈 [4] 모험도감 2018-08-07 183  
55014 퇴사 고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 탱_탱 2018-08-07 478  
55013 썸이 끝나니 허무해요. [10] 몽몽뭉뭉 2018-08-07 707  
55012 정말 연인이 나타날까요? (나는 32살 여자) [37] 숑니승은 2018-08-07 1439  
55011 어른들 말씀. 그냥한말은 없는듯 [8] 골든리트리버 2018-08-06 753  
55010 가라앉은 스몰톸 [11] 모험도감 2018-08-06 449  
55009 현정권 >= 자한당 [3] Quentum 2018-08-05 125  
55008 가짜인생 [11] 가짜인생 2018-08-05 629  
55007 우울증 몇년동안 지속되니까 뇌가 죽어가는 느낌이 드러요 [9]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4 665  
55006 일이나 좀 해라 [1] 키키코 2018-08-03 438 2
55005 오 요즘은 어플에서 관상도 봐주네요 [1] pass2017 2018-08-03 374  
55004 다른여자가 보인다는 말 [12] 라밤 2018-08-03 1053  
55003 신혼집 명의 문제 [21] 키코KIKO 2018-08-03 1041  
55002 잘 노는 것의 정의가 뭘까요? [3] 아사이 2018-08-03 398  
55001 남자분들께 여쭐게요.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8] eungdo 2018-08-02 954  
55000 아직 정리안된 생각들... 뜬뜬우왕 2018-08-02 192  
54999 심리가 궁금해요 [3] 언젠간 2018-08-02 340  
54998 오늘 깨달은 것(이벵 있음) [16] Waterfull 2018-08-02 549  
54997 $250 짜리 소비 [16] 뾰로롱- 2018-08-02 563  
54996 인생은 한 방향으로 간다. [2] Chiclovely 2018-08-02 440  
54995 죽는게 쉽지가 않네요 (후기) [5] 아사이 2018-08-02 571  
54994 소개팅 2년 후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4] 아름다운날들3 2018-08-02 555  
54993 불균형 [5] dudu12 2018-08-01 371  
54992 초딩때..(셋이 싸우면 누가이겨요?) [2] 로즈마미 2018-08-01 184  
54991 김고은이 이상형이라는 남자 [14] Diceplay 2018-08-01 1022  
54990 친구구해여@@@@@@@@@@@@@@@@@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1 252  
54989 공황 고치는 법? [3] 뜬뜬우왕 2018-07-31 332  
54988 [합정/홍대] 독서모임, '히치하이킹'에서 새로운 회원을 모집합니다. [1] 반짝별 2018-07-31 252  
54987 스몰톡 [4] 뜬뜬우왕 2018-07-30 448  
54986 저같은 분 있나요 [20] Air 2018-07-30 1324  
54985 이번 정권을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5] Quentum 2018-07-30 356  
54984 삶에 갉아 먹히는 올해네요. [3] 일상이멈출때 2018-07-29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