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4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04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1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62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56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57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37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54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71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46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25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688 10
55054 나의 형제들 (feat. 그의 연인들) &.. [20] 뾰로롱- 2018-09-27 616 1
55053 또 차였나봅니다 [8] pass2017 2018-09-27 674  
55052 집착일까요, 서운한걸까요 [3] 하얀장미 2018-09-27 450  
55051 불안한 꿈 [2] 쵸코캣 2018-09-27 335  
55050 남은 2018년 소원 적어보기 게시판(?) [9] Air 2018-09-26 391  
55049 난,엄마 아빠를 넘 어렵게 생각해... [5] 뜬뜬우왕 2018-09-26 267  
55048 남자친구와 얘기를 해보았어요! [6] 하림윤 2018-09-26 829  
55047 두집살림하는 고양이들의 근황 (알고보니 충격. 경악. feat.둔함) [2] 뾰로롱- 2018-09-25 372  
55046 폐쇄적인 인간관계 [18] SNSE 2018-09-24 1205  
55045 만나지도 않은 미래의 배우자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3] Marina 2018-09-23 693  
55044 참,명절때마다, [1] 뜬뜬우왕 2018-09-23 308  
55043 저의 망상증... [6] Rooibos12 2018-09-23 583  
55042 연락없는 전남친 [1] 네네네네네 2018-09-22 703  
55041 추석, [2] 뜬뜬우왕 2018-09-21 361  
55040 에쵸티 콘서트.... [1] 빠이 2018-09-21 412  
55039 11900원 고기부페 클라스 [4] 로즈마미 2018-09-21 525  
55038 모임에서 어떤 남자분이 같이 술먹자는 제안을 주셨어요 [3] pass2017 2018-09-21 726  
55037 직장 내 소외감. [23] 라영 2018-09-20 1084  
55036 밑에글들 영업력 쩌네요. [1] Quentum 2018-09-20 314  
55035 내가 먹고살라고 이짓까지..ㅊㅊ [1] 로즈마미 2018-09-20 368  
55034 대화, 다툼 [14] stepbystep 2018-09-20 649  
55033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3] 스토리북 2018-09-19 559  
55032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 [14] 백구 2018-09-19 1044  
55031 나도 참 그렇다 [3] dudu12 2018-09-19 266  
55030 부모님과 안친한 집의 연인소개.. [3] 좋았던순간은늘잔인하다 2018-09-19 346  
55029 마음이 무너질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구름따라 2018-09-19 792  
55028 문신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4] 로즈마미 2018-09-19 672  
55027 자꾸 화를내는이유가 왜일까요...ㅠㅠ [7] 으아아아아!! 2018-09-19 472  
55026 영화, 소설 소모임을 만들었어요 [2] 스캣 2018-09-19 295  
55025 삼십대 3년반연애를 끝내고 너무 착잡합니다 [4] 모던걸 2018-09-19 964  
55024 말잘하려면..? [2] 뜬뜬우왕 2018-09-18 373  
55023 여자들의 화장술 처럼 우리들 차도.... [2] 로즈마미 2018-09-18 454  
55022 옛날이야기 [2] 뾰로롱- 2018-09-18 227  
55021 붙잡고싶어요 [3] sadlo 2018-09-17 468  
55020 이손을 해가지구, [2] 뜬뜬우왕 2018-09-17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