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05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2495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4155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5730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4958 2
55554 제가 보낸 주말은요. [3] 십일월달력 2019-06-03 498  
55553 남친 말 해석 부탁드려요 [4] 폼폼이 2019-06-03 750  
55552 서울광장에서 퀴어 축제 하는데 보니까 이석기를 석방하자고 포스터 ... 윈드러너 2019-06-02 210  
55551 이런 쓰레기 찾기도 힘들죠? [5] maya1609 2019-06-02 917  
55550 이건 어떤 느낌일까요? 와아. [1] 아하하하하하하 2019-05-31 552  
55549 사랑의 완성은 [2] 아하하하하하하 2019-05-31 527  
55548 첫발을 내딛다 뾰로롱- 2019-05-30 234  
55547 우리나라의 뷔폐식 여성인권 [1] 윈드러너 2019-05-29 340  
55546 잠수남친 어쩔까요ㅠ [6] 뮤아 2019-05-29 1072  
55545 세흔사! 세흔사 2019-05-28 259  
55544 세흔사? 세흔사 2019-05-28 243  
55543 어쩌다가 여기까지 흘러옴 세흔사 2019-05-28 258  
55542 ㅇ 날 구속하고 독점하려 했던 여자들에게 고함 [1] 에로고양이 2019-05-28 600  
55541 스피드데이팅 (커피데이트) 라떼달달 2019-05-25 393  
55540 해줄 수 없는 일 [4] 십일월달력 2019-05-24 721  
55539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3] 넬로 2019-05-24 519  
55538 생각 [2] resolc 2019-05-23 330  
55537 민주당은 5년의 권력 이후 큰 시련에 빠질것입니다. [4] 윈드러너 2019-05-22 409  
55536 이 관계 계속해도 될까요? [3] 강냉이 2019-05-22 911  
55535 그사람의 반짝거림에 대하여.. [4] 뾰로롱- 2019-05-22 754  
55534 몸만 원하는 것 같은 남자와 사귀기로 했어요 [10] 속삭임 2019-05-22 2117  
55533 엄마에 대한. [4] 라영 2019-05-22 443  
55532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file [1] 세노비스 2019-05-21 344  
55531 100명을 사겨봤다는게 말이 되나요? [6] midori00 2019-05-19 768  
55530 퇴사 잘한선택이겠죠..! [7] 브루밍 2019-05-17 761 1
55529 [마감]서재페(서울재즈페스티벌) 같이 공연 보실분? [3] 락페매니아 2019-05-17 499  
55528 스몰토크 pass2017 2019-05-17 240  
55527 망빙 [4] 몽이누나 2019-05-16 442  
55526 내가 예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 [7] 라영 2019-05-15 1018  
55525 점심의 생각 [8] 십일월달력 2019-05-15 584 1
55524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맛집탐구 2019-05-14 1450  
55523 신혼인데.. 벌써부터 결혼생활 정말 쉽지 않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 [19] 마미마미 2019-05-13 2104  
55522 워후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 [1] 패러독스러브00 2019-05-13 672  
55521 이런 남자는 아닌거겠죠? [11] midori00 2019-05-1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