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78
안녕하세요.
조금 부끄러운 글이긴 하지만 용기내어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삼십대 중반이예요,
남자친구는 몇명 만나봤지만 관계는 한 적이 없어서
아직 경험이 없어요.
사년 만났던 남자친구는 기독교신자이고 남자지만 혼전순결을 생각하고 있던 친구라 깊은 스킨쉽까진 하지만 그 행위자체는 하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그친구를 많이 좋아했고 소중했던 사람이라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생겼고 그런 분위기가 된다면
저도 이끌려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겁이 많은 탓인지 막상 생각을 하면 긴장이 되고 많이 무섭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고들 하셔서.. 제가 혹시나 그런 긴장감에 분위기를 망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나이도 있는지라 그런 모습 보이기도 챙피하고, 자연스럽게 함께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은 팁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용기내어 여쭤보니 글이니 조심스러운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uttifrutti

2018.03.24 17:52:43

+ 남자분들은 여자가 처음이면 눈치채나요?

후크

2018.03.26 07:44:41

남자가 잠자리 가진 여자가 많을수록 눈치채겠죠.

일반적인 여자의 행동과 다르니까 


보통 완전 처음인건 몰라도 

경험이 별로 없나보다 정도로는 생각할겁니다.

NIN

2018.03.25 10:20:42

경선님 네이버 오디오 클립 중에 비슷한 사연 다룬 적 있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20/clips/11

Waterfull

2018.03.25 11:54:38

추천
1

너무 섹스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면 안 좋을 것 가아요.

섹스는 이래야해.

열정 적이어야해.

자연스럽게 로맨틱하게 해야해.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고 중간에 이것 저것 꺠는 일들이 많아요.

또 그게 별로 문제도 안되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처음이라서 너무 조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신경써서 배려해야한다고 남자친구에게 말하는게 좋겠어요.

살짝 귀속말로 해주면 돼요. 그럼 남자가 님을 사랑한다면

잘 알아서 배려할꺼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남녀결합도 인간의 수많은 활동에서 가장 역사 깊은 활동 중에 하나니까

자연스러워 지는 법을 나도 모르게 습득하게 될거예요.

몽이누나

2018.03.26 13:38:29

동감합니댜~ 자연스럽게 해요~!

칼맞은고등어

2018.03.26 08:17:38

심각한 이혼고민에 이혼경험자들의 경험을 물어봤자 자기네들처럼 이혼하란 이야기반 십중팔구.
남녀관계를 묻는데 여자들의 조언에 아무리 귀기울여봤자 어차피 하나마나한 이야기.
서로가 듣고싶어할 수준의 이야기들밖엔.

좋은 답을 듣고 싶다면 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하는 법.
님이 이러저러해도 남자가 전혀 다른 입장이라면 모든게 무용지물.
답은 온라인이나 카더라썰이 아니라 상대방한테 적혀 있습니다.

난 첨이라 과정부터 결과까지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남자가 끝나고
생리해?라며 휴지 던져주고 화장실로 뛰어가면 또 어떻게 하시게요.ㅎ

이런 고민 백날 해도 소용없습니다.
상대에게 원하는걸 제대로 말하는 법부터 고민해 보시길.
그 대화 사이에서 상대가 원하는것 또한 금방 알 수 있다능.

kjlee1986

2018.03.27 21:16:55

다른건 모르겠고 창피해할필요는 없을거같은데요.ㅎㅎ근데 아마 자연스럽게 잘 하는거는 어려우실거에요~~

그냥 대화를해서 남자쪽에서 준비를 천천히 할 수 있게 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가 처음이면 반응이나 분위기나 그런 모습을 보고 알 수 있고..그건 숨길래야 숨길수가없어요.

그냥 티나도 모른척 티 안나도 모른척 이끌어주는대로 하셔도 될거에요. 그게 제일 자연스럽겠네요

좋은일

2018.04.01 14:39:06

HPV(콘돔으로 예방불가. 남성50%가 보균자)포함한 성병 대비 철저히 하시길.. 안하는게 제일 여자몸에 좋지만 정 하시겠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679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388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107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00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39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80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72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55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60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82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55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26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769 10
55428 의미없는 주절주절 (나름의 스몰톡.) [8] 라영 2019-01-30 507  
55427 문전박대 인생 [4] 만만새 2019-01-30 411  
55426 좋은 사람 [2] kkmmz 2019-01-29 486  
55425 첫눈에 반한다는 것 만만새 2019-01-29 325  
55424 십년만에 생긴 최애 [8] 뻥튀기 2019-01-29 551  
55423 (진행형) 첫사랑을 떠나보내기기 너무 가슴 아프네요. [4] 외롭다 2019-01-29 355  
55422 이틀전 이별을 했어요. [11] 개념인 2019-01-29 685  
55421 이런 이유로도 결혼이 하고 싶어질수 있나요? [8] 만만새 2019-01-28 1001  
55420 징크스 [1] dudu12 2019-01-28 166  
55419 보물찾기(feat.방탄소년단) 만만새 2019-01-28 122  
55418 국회공무원 퍼옴) 아 ㅅㅋ들 애들도 아니고... [2] 로즈마미 2019-01-28 276  
55417 아라찌~~~~~~~~~~? [2] 몽이누나 2019-01-28 284  
55416 남자가 묵혀둔 여자를 다시 찾는건? [3] 만만새 2019-01-27 770  
55415 소개팅 후, 조언 부탁드립니다;) [6] 몽봉구 2019-01-26 698  
55414 스몰톡 만만새 2019-01-26 139  
55413 이거 기분나빠해도되나요? [7] 메기 2019-01-25 776  
55412 이상형 [5] 만만새 2019-01-25 445  
55411 아랫글 때문에 입금하려고 컴퓨터 켰는데, [2] 무언가 2019-01-25 509  
55410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Eika 2019-01-25 396  
55409 모르는 사람한테서 온 상황극 [2] 로즈마미 2019-01-24 262  
55408 성장시키는 관계? [3] 만만새 2019-01-24 449  
55407 소개팅에서 만난 바쁜 남자 조언구해요(긴글주의) [11] 김가영77 2019-01-24 933  
55406 사랑이 많은 [그] [4] 만만새 2019-01-23 391  
55405 결혼식 하기 싫은데, 굳이 해야할까요? [14] 쿠키67 2019-01-23 967  
55404 ㄱㅈ]기차역 서비스 만족 못하시면 천원 드려요 [2] 로즈마미 2019-01-23 247  
55403 사랑이 뭉게뭉게 만만새 2019-01-22 239  
55402 짬짜면 만만새 2019-01-22 182  
55401 평균적인 월급은 얼마나 되나요? [9] Mond 2019-01-22 1216  
55400 고양이 ^^; 이지데이 2019-01-21 176  
55399 어떻게 해야하나 ? [1] 로즈마미 2019-01-21 287  
55398 밀어냄과 들여옴 [10] 만만새 2019-01-21 656  
55397 거울속의 거울 [3] 십일월달력 2019-01-21 239  
55396 동묘앞과 주말 [5] St.Felix 2019-01-21 408  
55395 혹시 이런 사람 주위에 보거나 들은 적 있으신가요. [28] love_npeace 2019-01-20 1283  
55394 다큐3일 [1] 만만새 2019-01-20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