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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323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문득 궁굼한게 생겼는데

주변에 남자친구들 그니까 오빠들이 제

연애에 관심이 많아요.

요즘 만나는 사람 없냐

이상형이 머냐

소개팅 시켜주겠다

그리고 음 제가 너무 겁이 많으니까

자꾸 자기를 내던지라고 충고하고

나이트클럽이라도 가라 아니면 헌팅이라도 해라

막 감놔라 배놔라 ㅋㅋㅋ 아니 진짜 왜 구러는

걸까용...

특히 저는 남사친들한테

나가서 놀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는 평안하다가도 저한테 채근하는 것 같고

여러 사람들이 그러면 내가 먼가

잘 못 살고 있나? 이렇게 혼자 있으면 안되나

문제가 있는 것 같구..

왤케 오빠들이 자꾸 그런 말 하는 거예요 ?

그냥 궁굼해서요, 아니 그리궁..


나한테 마음 있나? 이런 생각은 안드는게


오빠들이 저한테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은 따로 안하니까 저도 오해안하고.


진짜 친한 친구라는 믿음은 변함이 없고 


저도


오해는 안하는데 그냥 이해가 안가요 왤케 자꾸 머라고들 하는지


남자애들이 특히 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제 연애에 관심이 넘 많음


제 착각일수도 ㅋㅋ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저두 근데 나름 맘에 드는 보이한테 선톡도 하구 그랬는뎅


아주 짧은 톡 몇마디 주고 받다가 그 친구가 확인도 몇일째 안하구 답도 없어서


그냥 말았는데! 저도 나름 데쉬하는데 자꾸 오빠들이 ㅋㅋㅋ 머라고 함..





후크

2018.03.24 20:27:46

원래 한국에 오지랖퍼들이 많아요.

그렇다고 그네들이 진심을 담아 조언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툭 던지는거에요.


신경쓰지 마시길.

꾸미쭈

2018.03.26 10:47:02

자기인생은 내리막 길이던 그시절 오빠들

kjlee1986

2018.03.27 20:42:55

혹시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저중에 맘에 들어서 괜히 저러는 남자 있을걸요..


근데 절대로 정식으로 자기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기전에는 받아주지마세요.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자님한테 소개팅해봐라 너를 놓아라 헌팅이나 나이트라도 가봐라 하면서

진짜 그런데 가는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자기도 대쉬할 수 있을지 대화 할 주제는 없고 그런쪽으로만

 자꾸 찔러보는거에요. 찌질이들이 저러다가 여자님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사실 나도 너 좋아했다고 고백아닌

고백이 들어올수도 있음...ㅡ.ㅡ그런 애들을 거르세요


글고 소개팅 주선해주는 남자들은 여자님을 괜찮게 생각하니 해주는거거든요.


그러니 어느정도 마음은 있는거지요. 사실 소개를 주선해서 여자님이랑 친해지려는 심보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정말 친한 여동생이 저한테 소개팅을 해줘서 저도 역으로 해주고 그런 것 하고는 좀 다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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