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03
다른 사람의 마음 ..
내 마음과 그 사람의 마음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속도가 잘 맞았다면.

속상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머리로는 괜찮을 줄 알았지만, 마음은 아직 준비가 안 되었구나.

아닌 줄 알면서도, 괜찮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다시 한 번 힘내려던 찰나에 이제는 그럴 일도 없어졌다.

오랜만의 설렘을 준 것,
나의 아름다움을 다시 돌아보고, 내 안의 새로운 나를 찾아서 다시 깨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할래.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면, 그것에 대한 이유 또한 있겠지.

짧았어도, 좋았던 시간들 ..
금방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고마웠어.


종합병원

2018.03.27 02:28:09

상투적이지만,,잠 못 드는 밤,,

쓰신 내용이 너무 공감가네요,,

나무안기

2018.03.27 12:20:01

감사합니다 ^^

너때문에

2018.03.27 09:03:41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것 자체로도 기적이고, 자연스레 '행쇼'가 될 것 같지만, 그 마음의 속도가 맞는 건 또 다른 관문인 것 같아요.
노력해보고자 했던 마음이 당장은 무안해져도, 그 마음 자체로 사랑스러워요.

나무안기

2018.03.27 10:50:48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힘이 되요 ^^

뜬뜬우왕

2018.03.28 12:33:03

성숙한 모습 너무 좋아요.^^

나무안기

2018.03.29 18:32:38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72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31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9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3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92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7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6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6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4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52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013 10
55153 한 아이의 생명이 내게 온다는 것. [6] StFelix 2018-11-08 656  
55152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1] 뜬뜬우왕 2018-11-07 346  
55151 폭풍같던 시간이 지나고. [9] 라영 2018-11-07 559  
55150 집주인 혹은 갓물주 뭔가 좀 이상한 아줌마들. [3] 칼맞은고등어 2018-11-07 496  
55149 슬픔이 없는 십오 초 [1] Thorn 2018-11-07 398  
55148 음악으로 대동단결 [4] 뜬뜬우왕 2018-11-06 382  
55147 이 세계가 나의 것이라니 [1] 로즈마미 2018-11-05 345  
55146 에어프라이어기 후기 [2] 뾰로롱- 2018-11-05 563  
55145 이것도 바람 피운거 맞죠 ? [9] 지롱롱 2018-11-05 1171  
55144 사는데...멘토는 아니더라도 고민을 함께 생각해줄 사람이 있으신가요 [15] 골든리트리버 2018-11-03 836  
55143 운동 요즘 뭐 하시나요? [7]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03 784  
55142 스스로 병들어가는 한국사회 [6] Quentum 2018-11-03 543  
55141 달력 두장. [3] 뜬뜬우왕 2018-11-02 341  
55140 반말당할 때의 대처법 [17] Takethis 2018-11-02 830  
55139 마음이 안정되는 과일가게 사진 [2] 로즈마미 2018-11-02 610  
55138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한히선 2018-11-02 921  
55137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제가 너무 싫어요. [6] freshgirl 2018-11-01 967  
55136 니베아 깡통 정신 [5] 뜬뜬우왕 2018-11-01 318  
55135 주선자에게 전화번호 받고 4일째 연락 없는 소개팅 상대자 [17] waterloo 2018-11-01 1027  
55134 님들, 세상에서 제일 긴게 뭔줄 아세요?... [1] 로즈마미 2018-11-01 392  
55133 와 역시 한국이 좋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1-01 242  
55132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이신 분 있나요? [5] ㄷㅊㅋ 2018-10-31 529  
55131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3] 새라 2018-10-31 510  
55130 일본의 과자먹기 기계 [1] 로즈마미 2018-10-31 314  
55129 각 정부마다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Quentum 2018-10-30 185  
55128 엄마의 반대... [4] 피크닉 2018-10-30 548  
55127 소소한 취미 그만둬야할까요? [10] 궁디팡팡 2018-10-30 748  
55126 한인간의 질량보존의 법칙 [3] 뜬뜬우왕 2018-10-30 348  
55125 .. [9] 몽이누나 2018-10-30 584 1
55124 마음이 점점, [5] 여자 2018-10-30 582 1
55123 다정도 병인 양하여 뜬뜬우왕 2018-10-29 275  
55122 코스피 2000 밑 하락.........;; [3] Quentum 2018-10-29 444  
55121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160  
55120 Alice in wonderland [2] 뜬뜬우왕 2018-10-29 316  
55119 유혹 & [1] 또다른나 2018-10-29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