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새 드라마 하나가 시작했다.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는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먼저 밥 잘 사줘봤던 선배로서 이야기 하자면 연하남과의 연애는 나이차가 많을 수록 결국 연하남만 즐기다가 끝난다.


그게 그럴 것이 그 나이대에는 나 또한 결혼 생각이 없었으며 또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녀와의 연애가 실제로 연하남들에게는 결혼전에 한번즘 경험해봐야 하는 '20대에 해봐야 할 20가지 것들' 중에 하나 정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끝으로 결혼 막차라도 탈 생각 있는 30대 중반 여자라면 나이차가 날 수록 연하남과의 연애는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어쩌면 아니 아마도 많은 경우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들이 나와 연애하려는 이유는 '나'라서가 아니라 내가 단지 '20대에 겪어봐야 할 한 가지를 경험 시켜줄 수 있는 A'라서 일 수가 있다.


그리고 수 없이 들어봤을 '결혼은 현실'이라는 그 말은 남자 조건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다 연하남들과 2~3년 연애만 하다 끝나면 여자는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고 결혼한다 해도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그래서 인생에 내 애기는 없게 될 수도 있다.



시몬스터

2018.04.19 02:14:43

웃기는 글이네요.
남의사 무슨 연애를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다 케바케입니다. 띠동갑 연하든 연상이든 동갑이든
결국 사람끼리 만나서 몇년 연애하다 헤어지면
마치 시기를 놓치는 느낌이 들 수 있는거겠죠.
근데 시기 맞춰서 결혼하다가 더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25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2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86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83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66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81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99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74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51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960 10
55066 헐~울아빠 왜이래??ㅠㅠ [2] 로즈마미 2018-10-01 311  
55065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9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불안) [2] 아라리 2018-10-01 263  
55064 이성에게 어필 못하는 나 [25] pass2017 2018-10-01 1200  
55063 미스터 션샤인을 보면서 [6] Quentum 2018-10-01 424  
55062 연애에 있어 성격이 중요 [8] pass2017 2018-09-30 989  
55061 적극적으로 몰아치는 사람 과 가랑비에 옷깃젖는 사람 뜬뜬우왕 2018-09-30 333  
55060 결혼정보회사 [6] enzomari2 2018-09-30 593  
55059 소개남과 3번째 만남 후 [7] johjoh 2018-09-29 1041  
55058 여자친구한테 차였어요 [5] 답답이 2018-09-29 599  
55057 궤도에서 약간 벗어나 산다는 것 [13] Takethis 2018-09-28 728  
55056 혈기왕성 ㅋㅋㅋㅋ [1] 로즈마미 2018-09-28 344  
55055 원래 나이차 많이 나는 분일수록 적극적인건가요? [14] Rooibos12 2018-09-27 1051  
55054 싸울 때마다 [5] 으으, 2018-09-27 474  
55053 초간단 톡 [2] 뜬뜬우왕 2018-09-27 312  
55052 나의 형제들 (feat. 그의 연인들) &.. [20] 뾰로롱- 2018-09-27 616 1
55051 또 차였나봅니다 [8] pass2017 2018-09-27 675  
55050 집착일까요, 서운한걸까요 [3] 하얀장미 2018-09-27 450  
55049 불안한 꿈 [2] 쵸코캣 2018-09-27 336  
55048 남은 2018년 소원 적어보기 게시판(?) [9] Air 2018-09-26 391  
55047 난,엄마 아빠를 넘 어렵게 생각해... [5] 뜬뜬우왕 2018-09-26 267  
55046 남자친구와 얘기를 해보았어요! [6] 하림윤 2018-09-26 829  
55045 두집살림하는 고양이들의 근황 (알고보니 충격. 경악. feat.둔함) [2] 뾰로롱- 2018-09-25 372  
55044 폐쇄적인 인간관계 [18] SNSE 2018-09-24 1206  
55043 만나지도 않은 미래의 배우자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3] Marina 2018-09-23 693  
55042 참,명절때마다, [1] 뜬뜬우왕 2018-09-23 308  
55041 저의 망상증... [6] Rooibos12 2018-09-23 583  
55040 연락없는 전남친 [1] 네네네네네 2018-09-22 705  
55039 추석, [2] 뜬뜬우왕 2018-09-21 362  
55038 에쵸티 콘서트.... [1] 빠이 2018-09-21 412  
55037 11900원 고기부페 클라스 [4] 로즈마미 2018-09-21 525  
55036 모임에서 어떤 남자분이 같이 술먹자는 제안을 주셨어요 [3] pass2017 2018-09-21 726  
55035 직장 내 소외감. [23] 라영 2018-09-20 1085  
55034 밑에글들 영업력 쩌네요. [1] Quentum 2018-09-20 314  
55033 내가 먹고살라고 이짓까지..ㅊㅊ [1] 로즈마미 2018-09-20 369  
55032 대화, 다툼 [14] stepbystep 2018-09-20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