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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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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하나가 시작했다.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는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먼저 밥 잘 사줘봤던 선배로서 이야기 하자면 연하남과의 연애는 나이차가 많을 수록 결국 연하남만 즐기다가 끝난다.


그게 그럴 것이 그 나이대에는 나 또한 결혼 생각이 없었으며 또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녀와의 연애가 실제로 연하남들에게는 결혼전에 한번즘 경험해봐야 하는 '20대에 해봐야 할 20가지 것들' 중에 하나 정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끝으로 결혼 막차라도 탈 생각 있는 30대 중반 여자라면 나이차가 날 수록 연하남과의 연애는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어쩌면 아니 아마도 많은 경우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들이 나와 연애하려는 이유는 '나'라서가 아니라 내가 단지 '20대에 겪어봐야 할 한 가지를 경험 시켜줄 수 있는 A'라서 일 수가 있다.


그리고 수 없이 들어봤을 '결혼은 현실'이라는 그 말은 남자 조건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다 연하남들과 2~3년 연애만 하다 끝나면 여자는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고 결혼한다 해도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그래서 인생에 내 애기는 없게 될 수도 있다.



시몬스터

2018.04.19 02:14:43

웃기는 글이네요.
남의사 무슨 연애를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다 케바케입니다. 띠동갑 연하든 연상이든 동갑이든
결국 사람끼리 만나서 몇년 연애하다 헤어지면
마치 시기를 놓치는 느낌이 들 수 있는거겠죠.
근데 시기 맞춰서 결혼하다가 더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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