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686

새 드라마 하나가 시작했다.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는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먼저 밥 잘 사줘봤던 선배로서 이야기 하자면 연하남과의 연애는 나이차가 많을 수록 결국 연하남만 즐기다가 끝난다.


그게 그럴 것이 그 나이대에는 나 또한 결혼 생각이 없었으며 또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녀와의 연애가 실제로 연하남들에게는 결혼전에 한번즘 경험해봐야 하는 '20대에 해봐야 할 20가지 것들' 중에 하나 정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끝으로 결혼 막차라도 탈 생각 있는 30대 중반 여자라면 나이차가 날 수록 연하남과의 연애는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어쩌면 아니 아마도 많은 경우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들이 나와 연애하려는 이유는 '나'라서가 아니라 내가 단지 '20대에 겪어봐야 할 한 가지를 경험 시켜줄 수 있는 A'라서 일 수가 있다.


그리고 수 없이 들어봤을 '결혼은 현실'이라는 그 말은 남자 조건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다 연하남들과 2~3년 연애만 하다 끝나면 여자는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고 결혼한다 해도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그래서 인생에 내 애기는 없게 될 수도 있다.



시몬스터

2018.04.19 02:14:43

웃기는 글이네요.
남의사 무슨 연애를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다 케바케입니다. 띠동갑 연하든 연상이든 동갑이든
결국 사람끼리 만나서 몇년 연애하다 헤어지면
마치 시기를 놓치는 느낌이 들 수 있는거겠죠.
근데 시기 맞춰서 결혼하다가 더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2] 캣우먼 2019-03-18 132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188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92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71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116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44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40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24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33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51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29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98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450 10
55336 차별대우의 상처 치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소피 2019-01-02 484  
55335 (극혐 주의)어느 고시원 총무의 깊은 빡침.jpg [1] 로즈마미 2019-01-02 397  
55334 남친의 이성친구 문제로 힘들었던(?) 글쓴이입니다 [2] ohmysummer 2019-01-02 448  
55333 적게일하고 많이버시길. [3] 몽이누나 2019-01-02 370  
55332 면접봤어요 [1] 만만새 2019-01-02 229  
55331 제3자의 오지랖 [9] 라영 2019-01-01 570  
55330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2] 만만새 2018-12-31 322  
55329 정답소녀 근황 [1] 로즈마미 2018-12-31 410  
55328 상황으로 인한 이별은 대부분 마음이 식어서라는 말 맞나요? [10] 이사보 2018-12-30 920  
55327 게으른건지.. 트라우마인건지 [6] 달님67 2018-12-29 640  
55326 안녕 중년은 처음이지? 만만새 2018-12-29 378  
55325 직장에서 인간관계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3] 꽃보다청춘 2018-12-29 581  
55324 끝내는게맞는데....ㅠ [2] 알수가없다 2018-12-28 600  
55323 지하철.. [16] ordinary 2018-12-28 913  
55322 내용 펑 [5] 망고큐피v 2018-12-28 803  
55321 2018년 마무리와 2019년의 소망 [1] 뾰로롱- 2018-12-28 237  
55320 처음 [1] resolc 2018-12-28 248  
55319 스몰톡 [1] St.Felix 2018-12-28 277  
55318 얻어걸렸다는 표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441  
55317 함께 평생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3]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607  
55316 아는언니네 집 방문 하는데요 [9] midori00 2018-12-27 566  
55315 다자간연애 아티스트같이 2018-12-27 300  
55314 망가진 연애 [3] dudu12 2018-12-27 493  
55313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저, 뭐가 문제일까요? [4] freshgirl 2018-12-26 655  
55312 인수동 사시는 분 계세요? [5] 만만새 2018-12-26 317  
55311 경리와 피씨방에서 단둘이.... [6] 로즈마미 2018-12-26 633  
55310 어떤 이별 풍경 [11] 십일월달력 2018-12-26 591  
55309 소개팅을 그만 쉬라는 주변 이야기 [9] waterloo 2018-12-25 864  
55308 God knows everything. [2] 여자 2018-12-25 404  
55307 권고사직 [4] 궁디팡팡 2018-12-25 439  
55306 할말 하는 관계 [4] 만만새 2018-12-25 503  
55305 이해한다해서 용서하는 건 아냐 [7] Waterfull 2018-12-24 449  
55304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6] 민트탁상시계 2018-12-24 745  
55303 부담스러운 친구의 선의 [11] 라영 2018-12-24 684  
55302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외롭다.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7] 페퍼민트차 2018-12-23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