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687

폰 바꾸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이 미친인간이

회사 그만둔 이유도 그사람에 대한 망상때문이었거든요.

그사람은 왜 내인생에서 떠나질 않을까요.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왜 과거에 발목잡혀,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을까요.

지금도 못 벗어나고 있어요.ㅠㅠ

욕해두 분이 풀리진 않고 오히려 슬퍼지는건,

그때의 나에게도 욕하는것 같기 때문이예요.

그때 좋아했던 그사람에게도 미안해지기 때문이예요.

끝을 내야 할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편하게 살고싶다 이거다.

고생하기 싫은거다.

지금두 망상하면서 편하게 살구 있는데,

망상을 버리면 현실이니까.


러패에 머무는 것두 부끄럽다.

편한게 좋아서 웹상에서만 아는 사람들은

내 과거며 현재 잘 모르구

댓글 공감 해주시니까,

그 달콤함에 빠져 계속 글 올리는거다.





쵸코캣

2018.04.04 09:27:59

분하고 억울하면 얼마든지 욕하세요.

나중에 욕하는 것마저 지치고 허무해지는 날이 오겠죠.

슬플 땐 한없이 슬퍼하고 괜찮을 때는 또 잠시 기뻤다가...

그렇게 반복반복 하다보면 어느 순간 무뎌져 있을 겁니다.


이미 지나간 사람은 되돌아보지 말고

후회도 하지 말고 

찌꺼기같은 미련도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힘내서 걸어가 봐요.

뜬뜬우왕

2018.04.04 10:53:31

부끄럽네요.전 그외에도 문제가 많은데,ㅎ
모든걸 그사람으로 돌리는것 같아서요.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Waterfull

2018.04.04 10:35:14

시작 하면 되지.

그 마음으로 시작하는 거야.

뜬뜬우왕

2018.04.04 10:56:26

감사해요.ㅎ

모험도감

2018.04.04 16:47:48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면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댓글들에서 보이는 위트 배려 센스 깊은 이해 다정함 등이 전해져서 

뜬뜬우왕님을 좋아하는 거니까..

좋은 면은 잘난 척 더 긍정하며

어두운 면은 살살 수용하며 달래며 가늘고 길게 살아 보아요......

뜬뜬우왕

2018.04.04 16:52:49

우오오오~감사해요.절 그렇게 과히 읽어주셔서ㅎㅎㅎ
모험도감님 저두 좋아해요.슈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2] 캣우먼 2019-03-18 135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190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924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715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11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44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411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25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33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51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30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98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451 10
55337 리스테린 쓰시는 분들~ 위메프에서 싸게 사보기정보! 에스밀로저스 2019-01-03 132  
55336 새해 인사 [3] dudu12 2019-01-03 171  
55335 차별대우의 상처 치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소피 2019-01-02 485  
55334 (극혐 주의)어느 고시원 총무의 깊은 빡침.jpg [1] 로즈마미 2019-01-02 397  
55333 남친의 이성친구 문제로 힘들었던(?) 글쓴이입니다 [2] ohmysummer 2019-01-02 449  
55332 적게일하고 많이버시길. [3] 몽이누나 2019-01-02 370  
55331 면접봤어요 [1] 만만새 2019-01-02 229  
55330 제3자의 오지랖 [9] 라영 2019-01-01 570  
55329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2] 만만새 2018-12-31 322  
55328 정답소녀 근황 [1] 로즈마미 2018-12-31 411  
55327 상황으로 인한 이별은 대부분 마음이 식어서라는 말 맞나요? [10] 이사보 2018-12-30 923  
55326 게으른건지.. 트라우마인건지 [6] 달님67 2018-12-29 641  
55325 안녕 중년은 처음이지? 만만새 2018-12-29 378  
55324 직장에서 인간관계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3] 꽃보다청춘 2018-12-29 583  
55323 끝내는게맞는데....ㅠ [2] 알수가없다 2018-12-28 601  
55322 지하철.. [16] ordinary 2018-12-28 913  
55321 내용 펑 [5] 망고큐피v 2018-12-28 803  
55320 2018년 마무리와 2019년의 소망 [1] 뾰로롱- 2018-12-28 237  
55319 처음 [1] resolc 2018-12-28 248  
55318 스몰톡 [1] St.Felix 2018-12-28 277  
55317 얻어걸렸다는 표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441  
55316 함께 평생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3]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607  
55315 아는언니네 집 방문 하는데요 [9] midori00 2018-12-27 566  
55314 다자간연애 아티스트같이 2018-12-27 300  
55313 망가진 연애 [3] dudu12 2018-12-27 493  
55312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저, 뭐가 문제일까요? [4] freshgirl 2018-12-26 655  
55311 인수동 사시는 분 계세요? [5] 만만새 2018-12-26 317  
55310 경리와 피씨방에서 단둘이.... [6] 로즈마미 2018-12-26 633  
55309 어떤 이별 풍경 [11] 십일월달력 2018-12-26 591  
55308 소개팅을 그만 쉬라는 주변 이야기 [9] waterloo 2018-12-25 865  
55307 God knows everything. [2] 여자 2018-12-25 404  
55306 권고사직 [4] 궁디팡팡 2018-12-25 439  
55305 할말 하는 관계 [4] 만만새 2018-12-25 503  
55304 이해한다해서 용서하는 건 아냐 [7] Waterfull 2018-12-24 450  
55303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6] 민트탁상시계 2018-12-24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