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95
20살부터 올해 오월까지 육년 사귀엇고..사귄지 이년 지나고나서부터 내가 걔의 수치를 안믿어서 걔가욕하기 시작햇고..그뒤로 다른 이유에서 여러가지로 내가 잘못해서 욕햇는데..(내가 바람피거나 그런건 아냐..) 걔는 항상 욕한거 미안하다는 동시에 욕할상황을 만들지마 였어요..그뒤로 또 잘지내고 행복하게..
게다가 항상 걔는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는 포지션이엿고 나는 항상 잡앗고..그런데 두달전에 걔가 헤어지자 하길래 저도 ㅇㅋ 이랫는데 걔가 엄청 잡더라고여..저희집 본가 지방까지 내려오고..전 물론 안만낫지만..

마지막에 제일 충격인게.. 걔가 저를 하도 잡길래
내가 너네엄마한테 말한다? <—-이거를 걔가 잘못오해해서 제가 욕햇던거를 자기엄마한테 말한다? 이렇게 된거에요...그래서 제가 협박했다고 느꼇는지..

일년전에 걔가 나 시험지 도와줬던거를 내가 다니는 학교에 메일도 쓰고 트위터에도 썻어요..내가 부정행위햇다고..다행이 큰일은 안되서 마무리됬지만..

학교가지고 걔가 저를 망가뜨릴려고 그짓거리 한거는 이해안되면서도..얼마나 힘들면 빡돌아서 그랫겟구나 싶기도 하다가...

걔는 앞으로 욕안하겟다고 반성했지만..


물론 지금 헤어진지 두달 됬는데 이제서야 저는 얘를 잡고있어요...주변 다 반대하는데 저는 걔랑 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서..한시간전에도 엄마폰으로 전화하고왔네요..

인생선배들 도와주세요...걔 본성 아니죠??.. 아무리 저한테 자기 앞으로의 진로 맞췃다고 해도..( 저있는곳으로 유학 올려고 했어요..학교도 합격햇엇구요..)


칼맞은고등어

2018.07.21 09:18:26

추천
4
유유상종이 무슨 뜻인지 잘 찾아보세요.
뭔가 한국말을 하고 계신거 같긴 한데.
전남친과 헤어진지 이미 두 달인데 한 시간 전 나눴단 미련한 통화는 또 뭐여ㅎ.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그의 썸녀에게 님이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지 잘 생각해 보시길.

님이 잡던 그가 잡던.
잊을만 하면 또 다가오고 질척이는 지난 인연.

다른 여자의 갈증을 끊임없이 부른단 남자.
만큼 새로운 여자들의 단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손쉬운 대화소재는 없다능.

홈쇼핑에서 띄우는 매진임박 자막은 정보제공이 아니라 마케팅 수단이라능.
그리고 그 허접한 수법에 넘어가는 사람들만큼
많은 연놈들이 비슷한 수작들을 반복한다능.

제눈엔 그냥 유유상종. 그것도 굉장히 안좋은 의미로다가.

lastofus

2018.07.21 13:36:40

추천
2

천생연분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34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290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6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0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88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4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3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4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1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49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976 10
55145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제가 너무 싫어요. [6] freshgirl 2018-11-01 961  
55144 니베아 깡통 정신 [5] 뜬뜬우왕 2018-11-01 315  
55143 주선자에게 전화번호 받고 4일째 연락 없는 소개팅 상대자 [17] waterloo 2018-11-01 999  
55142 님들, 세상에서 제일 긴게 뭔줄 아세요?... [1] 로즈마미 2018-11-01 388  
55141 와 역시 한국이 좋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1-01 240  
55140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이신 분 있나요? [5] ㄷㅊㅋ 2018-10-31 524  
55139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3] 새라 2018-10-31 506  
55138 일본의 과자먹기 기계 [1] 로즈마미 2018-10-31 310  
55137 각 정부마다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Quentum 2018-10-30 183  
55136 엄마의 반대... [4] 피크닉 2018-10-30 547  
55135 소소한 취미 그만둬야할까요? [10] 궁디팡팡 2018-10-30 744  
55134 한인간의 질량보존의 법칙 [3] 뜬뜬우왕 2018-10-30 341  
55133 .. [9] 몽이누나 2018-10-30 580 1
55132 마음이 점점, [5] 여자 2018-10-30 580 1
55131 다정도 병인 양하여 뜬뜬우왕 2018-10-29 272  
55130 코스피 2000 밑 하락.........;; [3] Quentum 2018-10-29 441  
55129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159  
55128 Alice in wonderland [2] 뜬뜬우왕 2018-10-29 314  
55127 유혹 & [1] 또다른나 2018-10-29 385  
55126 너와 헤어진 이후, [1] 그래요2 2018-10-28 413  
55125 민머리로 헤딩하기 뜬뜬우왕 2018-10-28 138  
55124 남친의 이성친구 너무 힘듭니다.. [22] ohmysummer 2018-10-28 1185  
55123 시각도 위조될수 있나요? [5] 뜬뜬우왕 2018-10-27 386  
55122 은근슬쩍, [2] 여자 2018-10-27 404  
55121 남자친구의 경제적 도움과 여러 고민 [28] 하림윤 2018-10-27 983  
55120 신화 김동완이 초,중학생 신화창조에게 띄우는 메시지 [1] 로즈마미 2018-10-26 434  
55119 인간의 외로움에 관해 표현된 영화 있을까요? [9] 마노쁠라스 2018-10-25 700  
55118 눈치없는 직장생활.. [5] 으리 2018-10-25 610  
55117 스킨쉽보다 관계를 더 [2] join22on 2018-10-25 861  
55116 관심있는 이성에게 카톡을 보내려는 보배님들 [1] 로즈마미 2018-10-25 467  
55115 새로운 만남에 대한 지나친 걱정일까요? [1] 언제나스마일 2018-10-25 308  
55114 D-두달 [3] 뜬뜬우왕 2018-10-25 394  
55113 - [4] 여자 2018-10-24 457  
55112 시크릿 끌어당김의 원리.. [4] 뜬뜬우왕 2018-10-24 680  
55111 남자는 머리빨 [2] 로즈마미 2018-10-24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