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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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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팬심은 초등학교6학년때 뉴키즈 온더 블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의 비밀일기장엔 뉴키즈온더블록 사진 스티커로 다닥다닥 붙여있었고 도니를 좋아해서 도니랑 커플되는 꿈을 꿨다. 언젠간 책받침을 만들려고 종이에 뉴키즈온더블록 사진스티커를 다닥다닥 붙여서 문방구에 가져가서 코팅을 해달라고 하니까 너무 두꺼워서 책받침이 안될거라고 아저씨가 웃으며 얘기하시는데 너무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다.ㅋ 뉴키즈 온더 블록은 중1때까지 좋아했고 중2때 듀스가 거대한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다. 나를 돌아봐를 점심시간마다 친구가 춤추는걸 구경했지만 난 절대 따라하지 못했다. 혼자 집에서 췄다. ㅋㄷ 중3때는 친구가 인기가요 표가 생겨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열리던 공개방송에서 듀스를 처음 마주했다. 너무 떨렸고 고 김성재는 너무 멋있었다. 고1때 김성재가 돌아가버렸으나 그 이후로도 듀스는 내 마음속에서 계속 춤추고 있었다. 문젠,문젠, 문젠,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현실상의 이성관계에서도 팬심버릇을 못버렸다.ㅋㅋㅋ 스물네살즈음이었나 웹에서 알게된 오빠, 그의 글뽐새가 나랑 잘맞을것 같아. 멋있어. 하며 사랑(?)을 키워가다 실제로 만났는데, 두둥.못생긴 사람이 아니었다. 단지, 나랑 성격도 무엇도  맞지 않을것 같은 외모였다. 그래서 도망쳤다.죄송..-_-;;그버릇 개나줘버려야 할텐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 그밖에 남부끄러워서 밝히지 못하는 사례도 많다.ㅋㅋ 으아.정말 어떡하면 좋니...ㅋㅋㅋ더이상 소설은 쓸수 없다. 현실에 나가자.



SNSE

2018.08.13 14:19:50

오홍 뜬뜬우왕님 엄청 소심하신가보다ㅋ 스물네살쯤에 그 오빠랑 썸 더 탈 수 있었는데 도망치신거 보면@_@ㅋ 소설 쓰면서 (소설을 쓰는 내가 바보 같지만) 이불킥 몇번 하셨겠는데요ㅋ 이불킼킼ㅋ 진짜 흑역사 그만 만들어야하는데ㅋ 팬심에서 발전되어 이어질라하면 도망치는 그 버릇도 개나 줘야할텐데ㅋ 어쩌면 좋아요 뜬뜬우왕님ㅋ 누가누가 흑역사 더 많이 생성하였나 하나씩 까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ㅋㅋ 서로 비웃고 막ㅋ 뜬뜬우왕님 더위 조심하고 밥 잘 챙겨드셔요!ㅋ 좋은 하루 되시와요 총총총ㅋ

뜬뜬우왕

2018.08.14 11:28:43

극소심한 ab형입니다.꼭꼭 스몰ab형.ㅋㅋㅋㅋ

컬리넌

2018.08.13 15:28:57

NKOTB간지

뜬뜬우왕

2018.08.14 11:28:56

간지작렬이죵.^^

傾心

2018.08.19 20:56:25

좋아하신다는 지상렬 얘기는 한 마디도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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