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4
무료한 회사생활이 실증난 직장인입니다.
이제 3년차인데 이 길을 평생갈수는 없다는걸 알지만(직종 내 결혼후 근무중인여자 본적없음.협력사포함.),
어떤걸 해야할지몰라 그냥 다니고있습니다..
주말+휴가 동안 영화나 보고, 티비를 보고, 잘하지도 못하는 게임까지 한 판하니까,
“ 뭐 이러고살고있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나마 요즘 관심가는것이 외국어랑 코딩 쪽인데 너무 막연하게 ‘하고싶어’라는 생각만하고있어 조언 좀 얻을까 글 남깁니다.

리프레쉬1. 영어
고급영어는 보통 어디서 어떻게공부하나요? 대학생때 다니던 해커스나 다녀볼까 들여다보니 시험위주의 강의들밖에없더라구요.. 비즈니스 고급회화가 하고싶기도하고, 너무 생활영어만 할줄아는것 같아 영어실력이 아쉽습니다.고급영어 공부/학원 추천해주세요..(수준=중급비즈니스회화가능+외국거주경험ㅇ+이직할까시험본토익900+)(수동적인 학원 매우좋아함)
그리고 굴러먹던 곳에서 연계해서 생각하다보니 기술번역쪽 일(제조업 종사)도 공부하고, 직업으로도 좋을것같은데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리프레쉬2.중국어
제조업에 종사중인데 정말 중국어가 미래에 쓸모있을까요? 주윗분들은 중국어를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중국어에 너무 마음이 안갑니다...중국어보단 스페인어가 하고싶은데 중국시장이 크다보니 중국어를해야하나 고민되네요.

리프레쉬3.프로그래밍
친구들 몇몇이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갖고있다보니 저도 관심이 갑니다. 대학교때 C랑 C++만 공부해본적이 있는데, 독학으로도 JAVA실력이 길러질까요?
아니면 학원이라도 등록해서 뭘 배우는게 나을까요?


적고보니 저는 학원 참 좋아하네요....ㅋㅋㅋㅋ 방황하는 20대에게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


pass2017

2018.08.13 22:30:16

고급영어라면 통번역대학원 준비 학원 가보세요

이지데이

2018.08.13 22:51:58

3번. 어렵지만 독학가능합니다. 학원은 안가봐서..


유튜브보면 인강으로 잘 이해할수잇는 강의가 많이 있으니 그쪽으로 도전해보시길.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면


목표를 잡고 도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단순히 코딩 이걸 배우겠다고 하면 달성하기가 어려우실거에요.


차라리. 가게부를 짜보겠다던가. 아니면 홈페이지의 특정한 기능을 구현해보겟다던가


보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해보입니다.~ 화이팅

이진학

2018.08.13 23:24:57

중국어 전혀 못해도 중국일 능숙하게 할 수 있죠. 한족 통역자 쓰면 되니깐요.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어 배우는 거지 능통하게 중국말 해서 대화 할려고 배우는거 아닙니다.

중국어는 음의 높낮이로 뜻이 달라지는 성조가 4종류나 됩니다. 대부분 성조 배우는데서 좌절을 많이 합니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지 학원 강사가 하는게 아니죠.

떠먹여 주는데 익숙해지면 스스로 하는 걸 잊어 먹어 바보 됩니다.


모든 외국어는 능숙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의미만 이해해도 일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능통해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시험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 입니다.

정작 중요한 건 외국어가 아니라 그 나라 문화를 100% 이해하고 있어야 그 나라에 물건을 팔아 먹어 이윤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결론은 돈 버는 능력이 중요한 거지 뭐든 능통해서 도사가 되는게 목적이 아니란 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10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0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6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62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62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42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59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75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54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32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749 10
55054 나의 형제들 (feat. 그의 연인들) &.. [20] 뾰로롱- 2018-09-27 616 1
55053 또 차였나봅니다 [8] pass2017 2018-09-27 675  
55052 집착일까요, 서운한걸까요 [3] 하얀장미 2018-09-27 450  
55051 불안한 꿈 [2] 쵸코캣 2018-09-27 336  
55050 남은 2018년 소원 적어보기 게시판(?) [9] Air 2018-09-26 391  
55049 난,엄마 아빠를 넘 어렵게 생각해... [5] 뜬뜬우왕 2018-09-26 267  
55048 남자친구와 얘기를 해보았어요! [6] 하림윤 2018-09-26 829  
55047 두집살림하는 고양이들의 근황 (알고보니 충격. 경악. feat.둔함) [2] 뾰로롱- 2018-09-25 372  
55046 폐쇄적인 인간관계 [18] SNSE 2018-09-24 1205  
55045 만나지도 않은 미래의 배우자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3] Marina 2018-09-23 693  
55044 참,명절때마다, [1] 뜬뜬우왕 2018-09-23 308  
55043 저의 망상증... [6] Rooibos12 2018-09-23 583  
55042 연락없는 전남친 [1] 네네네네네 2018-09-22 703  
55041 추석, [2] 뜬뜬우왕 2018-09-21 361  
55040 에쵸티 콘서트.... [1] 빠이 2018-09-21 412  
55039 11900원 고기부페 클라스 [4] 로즈마미 2018-09-21 525  
55038 모임에서 어떤 남자분이 같이 술먹자는 제안을 주셨어요 [3] pass2017 2018-09-21 726  
55037 직장 내 소외감. [23] 라영 2018-09-20 1084  
55036 밑에글들 영업력 쩌네요. [1] Quentum 2018-09-20 314  
55035 내가 먹고살라고 이짓까지..ㅊㅊ [1] 로즈마미 2018-09-20 369  
55034 대화, 다툼 [14] stepbystep 2018-09-20 649  
55033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3] 스토리북 2018-09-19 559  
55032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 [14] 백구 2018-09-19 1044  
55031 나도 참 그렇다 [3] dudu12 2018-09-19 266  
55030 부모님과 안친한 집의 연인소개.. [3] 좋았던순간은늘잔인하다 2018-09-19 347  
55029 마음이 무너질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구름따라 2018-09-19 792  
55028 문신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4] 로즈마미 2018-09-19 672  
55027 자꾸 화를내는이유가 왜일까요...ㅠㅠ [7] 으아아아아!! 2018-09-19 473  
55026 영화, 소설 소모임을 만들었어요 [2] 스캣 2018-09-19 295  
55025 삼십대 3년반연애를 끝내고 너무 착잡합니다 [4] 모던걸 2018-09-19 964  
55024 말잘하려면..? [2] 뜬뜬우왕 2018-09-18 373  
55023 여자들의 화장술 처럼 우리들 차도.... [2] 로즈마미 2018-09-18 454  
55022 옛날이야기 [2] 뾰로롱- 2018-09-18 227  
55021 붙잡고싶어요 [3] sadlo 2018-09-17 469  
55020 이손을 해가지구, [2] 뜬뜬우왕 2018-09-17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