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48

나이차이 때문에...?

조회 758 추천 0 2019.02.10 23:15:09

나이차이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주위만 맴돌지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고백하지 못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연상의 남자분이 있는데 제가 간접적으로 호감표시를 해도 몇번씩이나 자기가 몇살만 어렸어도 절 만났을텐데 자기는 나이가 너무 많다...라고만 하세요. (6살 차이나요, 전 20대 후반 남잔 30대 중반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라고 하구요.

그러고는 자꾸 연락하고 밥먹자하고 주위만 맴도네요. 다른 사람이 제게 호감을 보이며 다가오면 질투하거나 토라지는 듯한 모습도 보였구요. 제가 용기를 내길 원하는 걸까요? 아니면 상대방 마음이 그냥 거기까지인걸까요.

그래서 궁금도 하네요. 6살 나이차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많은건지...전 사실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좋으면 뭐 어때요.

알쏭달쏭해서 점점 지치는 느낌이에요ㅠㅠㅠ그분에 대한 좋은 마음을 훌훌 털어버려야하나....싶습니다.



이지데이

2019.02.11 08:47:23

그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고싶은데 주위 시선때문에 계속 주저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쳤고


후회했지만 그냥 렛잇고 했었죠. 약간의 시그널을 줘보시고 그래도 주저하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ㅣ

만만새

2019.02.11 09:06:4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갱년기 오면 다들 사네 못사네 하는데요 뭘.ㅎㅎㅎㅎ치타 어머니 말씀이 "화끈하게 해보고 안되거든 말아라" 정말 화끈한 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ㅎ

튜닉곰

2019.02.11 10:18:19

빠른 사람은 20대 후반만 돼도 예전처럼 훅 안들어와요

아쉬운 사람이 다가가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091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838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3975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534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976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414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9177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657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468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581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743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272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9633 10
55498 결혼해서 귀농?생활 할지, 일을 계속 할지 고민입니다. [5] 쿠키67 2019-04-15 546  
55497 이곳에서 사춘기를 보낸 제가 번역서를 냈습니다. [6] 제주소녀 2019-04-14 614 2
55496 세월호 5주기 (펌) [17] 윈드러너 2019-04-14 397  
55495 결혼생각한 남친의 충격발언.. [26] 플립피드 2019-04-13 2616  
55494 회사에서 받은 상처 치유가 안되네요 [11] 뜻밖의 심리학 2019-04-11 1098  
55493 결혼은 '왜' 하는거에요? [9] 숨비 2019-04-11 1387  
55492 드디어 이직 이력서 돌립니다. [4] 또다른나 2019-04-10 466  
55491 다시는 혼자하는 사랑 하고 싶지 않았는데 [3] 사랑주고파 2019-04-10 663  
55490 스몰톡 [6] St.Felix 2019-04-10 459  
55489 북 토크(독서 모임) 초대~ ^^ smirnoff ICE 2019-04-09 276  
55488 남자친구를 믿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2] 플립 2019-04-07 857  
55487 3년만의 방문... [7] 굴소년 2019-04-05 675  
55486 바다의 노래 / 정연복 세노비스 2019-04-05 237 1
55485 밀린숙제 [3] enzomari2 2019-04-03 539  
55484 퇴사했습니다. [13] freshgirl 2019-04-02 1160  
55483 그게 무슨 커피라 하셨죠? [11] 십일월달력 2019-04-02 989  
55482 러패를 잊고 살았네요. Alexlee 2019-03-30 381  
55481 재회가능할까요.. [2] 욜로다 2019-03-30 1344  
55480 회사원(서울 → 여수, 울산 등) 이직하면, 여자분들의 생각은? [4] 김뿅삥 2019-03-29 649  
55479 이직했어요 [2] dudu12 2019-03-28 378  
55478 남친 부모님 처음 만났는데 싸웠어요 [16] 둥글게둥글게 2019-03-28 1646  
55477 내가 사랑한 공간 [4] 십일월달력 2019-03-27 571  
55476 치즈루팡 빵집 [1] 만만새 2019-03-27 390  
55475 선을 봤는데 ,,남자분 이해가 안갑니다 [13] hades 2019-03-27 1543  
55474 신혼생활 첫 시작.. 시어머니에게 외적으로 무시 당하다 싸웠습니다;... [13] 마미마미 2019-03-26 1348  
55473 서울재즈페스티벌2019 바로지기 2019-03-26 397  
55472 Apocrypha , 훈장 , 남지 같은 인간 군상 Quentum 2019-03-26 232  
55471 화이트데이 에피소드 -1- [1] 오일러 2019-03-26 331  
55470 결혼은 이런사람과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요? [16] 청초한열매 2019-03-26 2081  
55469 어른들 비행기 필수템 [4] 와루 2019-03-26 591  
55468 스몰톡 feat. 제주 [9] St.Felix 2019-03-25 503  
55467 밀당고수를 향하여.. [5] 또다른나 2019-03-25 545  
55466 내가 만난 세명의 친사회적 싸이코패스 [20] 뾰로롱- 2019-03-25 1278  
55465 주말 [2] resolc 2019-03-25 304  
55464 남을 깍아 내리는 말투 대응하기 [4] 토끼마우스 2019-03-24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