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22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599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369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331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65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8495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252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9025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512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311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429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601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134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8213 10
55367 그 임동진 분 아세요?(탤런트) [2] 만만새 2019-02-15 637  
55366 남친 있지만 남자 룸매 있는 여자 [4] 로즈마미 2019-02-15 730  
55365 패딩조끼의 권태 [2] 만만새 2019-02-15 476  
55364 일상 [3] resolc 2019-02-15 347  
55363 에릭의 솜씨 [1] 로즈마미 2019-02-14 361  
55362 반성문! 만만새 2019-02-14 225  
55361 알아서 하라는 남친(저는 수동적인데) [3] 쿠키67 2019-02-14 743  
55360 일상블로거, 블로그 마켓 도전기! 나미야잡화점의기적 2019-02-13 247  
55359 소개팅 두번째 만남 후 [3] midori00 2019-02-13 1188  
55358 썰전을 보았습니다... 싸드 이야길 하더군요 [2] 로즈마미 2019-02-13 223  
55357 나도 똑같은 인간일까.ㅎㅎ 만만새 2019-02-13 351  
55356 초중고생 '북한은 적' 1년 만에 41%→5%…절반 "협력대상" [9] Quentum 2019-02-12 277  
55355 빠른빠른 [4] 만만새 2019-02-12 343  
55354 직업의 귀천이 있다,없다? 생산직이 뭐 어때서!! [24] 30's 2019-02-12 1117  
55353 루리웹 유저가 알려주는 플스 중고 구매 꿀팁 [1] 로즈마미 2019-02-12 237  
55352 - [7] 유미유미 2019-02-12 445  
55351 쫌생이 [12] Takethis 2019-02-12 667  
55350 제주에 왔어요! 제주! [11] 십일월달력 2019-02-11 661  
55349 폭포수 만만새 2019-02-11 163  
55348 자한당의 광주 사태언급을 보고서 Quentum 2019-02-11 191  
55347 과일 판매대 진열 방법 [2] 로즈마미 2019-02-11 429  
55346 이해되기 시작하는 것들 만만새 2019-02-11 327  
55345 진부한 이야기 [3] 몽이누나 2019-02-11 349  
55344 나이차이 때문에...? [3] bee 2019-02-10 709  
55343 좀 섭섭한데 제가 속 좁은 걸까요? [4] honestcake 2019-02-10 708  
55342 그 향기와 음악과 따뜻함 [2] 만만새 2019-02-10 287  
55341 오지랖 친구와의 2번째 이야기 [9] 라영 2019-02-10 532  
55340 운명일까요? [1] Seiji 2019-02-10 410  
55339 무뜬금 콩깍지톡 [1] 와루 2019-02-10 341  
55338 마음이 지-옥. [1] 꾸꾸꾸 2019-02-09 384  
55337 눈들어 바라본 하늘 만만새 2019-02-09 210  
55336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이유가 어딨겠어, [3] 여자 2019-02-09 721  
55335 헤어질지 말지 [4] 보성홍차 2019-02-08 704  
55334 역시 뭐든지 한 살이라도 어릴때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3] 새록새록 2019-02-08 877  
55333 소개팅할때 제가 먼저 계산하고픈데 (여자) [5] 슈슈 2019-02-08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