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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088

바보사랑

조회 2501 추천 0 2002.07.17 16:04:23
버스 창가에 기대
스치는 많은 사람을 보다,
문득 그안에 있을지 모를
내 반쪽 생각에
하얀 입김불어 내이름
석자 적었지
그러다 느꼈지
밖에선 거꾸로 보인다는걸
그래서 알았지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거꾸로 표현된다는걸
정말 간절하면
오히려 더 외면 하게
된다는걸..


제타

2002.07.17 18:07:33

수현님 글솜씨는 언제바도 멋진거 같내요...내용도 너무나 공감이 가는듯........

얼음공주

2002.07.19 00:16:03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라면
그바램이 이루어진다네요.
하지만
전...,
그 간절함이 아직은 미흡한가봐 봅니다.
지금 현재의 상태로는 수현님의 글귀 공감이 갑니다.
정말 간절하면 오히려 더 외면하게 된다는 걸...,
누군가가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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