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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맞선 8-9

조회 2822 추천 0 2002.07.19 21:18:36
좀 길죠? ^^
인내를 갖고 읽어주세염..<<노처녀의 맞선 8>>

.. 며칠전부터 똥꼬에서 피가 나온다.
앗.. 이게 뭐지? 핏똥?
아씨.. 디라..
똥꼬가 시리다. 인사돌을 먹을수도 없고...
앉을 때마다 욱씬거린다.
이상하다.
엄마에게 똥쌀때마다 피가 나오고 앉아있기 힘들다 했다.
'이뇬아! 치질이야'
'아니야'를 외치며 내방으로 들어갔지만 하루가 틀리게
쑥쑥자라나는 치질덩어리들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큰일이다.
그가 이 사실을 안다면..

엄마가 방으로 들어온다.
늦기전에 수술을 하자한다.
못한다 했다.
그대로 두면 나중에는 손 쓸수 없을정도로 길어난다고 했다.
불안하다.
으흐흐흑....
밤새 울었다.

초췌한 모습으로 출근했다.
하루종일 치질생각에 일도 손에 안잡힌다.
이젠 화장실가는게 두렵다.
아씨.. 차라리 설사병 걸리는게 낫지. 줴길...
그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이다.
수술을 하면 적어도 일주일은 걸린다고 하는데..
아씨..
할수 없다.
작년에 돌아가신 큰아버지를 한번더 돌아가시게 하는수밖에...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안하냐 묻는다.
치질 때문에 퇴근시간도 잊어버렸나보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얼른 마무리하고 내려오라한다.
그의 차 애벨라... 왜 하필 빨강색이란 말인가?... 핏똥처럼...

차에 탔다.
욱... 똥꼬가 저려온다.
그가 몸이 안좋냐 물어본다.
아니라했다.
혈색이 안좋다한다.
혈..색... 아씨... 핏똥...

그와 차를 마시러 갔다.
그가 토마토쥬스를 시킨다.
아씨... 오늘 왜그러냐? 줴길...
그에게 말했다.
서울에 계신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며칠간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탁자에 고개를 쳐박고 눈싸움을 했다.
사팔이가 될 것 같다.
눈물이 찔끔 나온다.
고개를 들었다.
울지마라한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며 오바액션을 취했다.
그가 어깨를 다독거린다.
속도 모르고... 아씨.. 토마토.. 아씨..핏똥..
그가 기분도 안좋으니 집에 일찍 들어가라한다.

회사에 휴가를 냈다.
김부장이 실눈을 뜨고 쳐다본다.
애인이랑 어디 여행이라도 가냐고 묻는다.
차마 치질수술한다고 말할 수 없었다.
몸이 안좋아서 서울에 검사하러 간다고 했다.
그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불안하다..
여시같은 김부장..
혹시 치질같은건 아니냐 묻는다.
당황스럽다.
추접스럽게 무슨 그딴말을 하냐며 화를 냈다.
장난으로 한말에 왜 그리 오바하냐며 뭔가 이상하다 한다.
아씨... 치질...

얼른 자리로 와서 앉았다.
웁쓰... 똥꼬에서 경련이 일어난다.
김부장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계속 내 주위를 맴돌며 치질 얘기를 한다.
아씨.. 땀나..
'정말 치질 아니에욧'
'그래... 난 그냥 치질이 더러운게 아니다.. 이말을 하는거쥐..'
석달열흘동안 갈아마셔도 쉬언찮을 인간..
아무래도 눈치를 챈듯 하다.
위장이 안좋아 검사하러 가는거라 했다.
다른 생각하지 말라했다.
다른 생각하지도 않았다 김부장이 말한다.
회식때 돼지갈비 6인분에 맥주 한짝 먹을 때 알아봤다 한다.
책상위에 송곳이 눈에 보인다.
송곳을 들었다.
김부장 한번 송곳 한번 차례대로 노려보았다.
김부장이 점심 시간이라며 나가버린다.
하늘이 도운줄 알어.... 줴길..

점심시간에 그를 만났다.
그가 아구찜을 먹자 한다.
헉...
매운 아구찜먹고 똥쌀생각을 하니 하늘이 노랗다.
젓가락으로 깨작댔다.
그가 왜 먹지 않냐며 자신도 먹지 않겠다 한다.
남의 속도 모르고..
눈물을 흘리며 꾸역꾸역 먹었다.
그가 일인분을 추가한다.
화장실에서의 악몽이 떠오른다... 아~악... 안돼...
그가 하얀봉투를 내민다.
조의금이라한다.
아직 인사도 드리지 않았는데 이런 것 필요없다 했다.
그가 사람도리가 그렇지 않다 한다.
고맙게 받겠으며 잘 전한다 했다.

병원에 입원했다.
그가 준 봉투를 꺼냈다.
이십만원이다..
통도 크셔라...쿠쿠쿠^^
병원비 벌었다.
그에게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관장을 한다고 한다.
똥꼬에 이상한 물을 집어넣는다.
아씨 디라..
똥꼬가 시원하다.
십오분간 참으라한다.
십오분간 한여인의 처절한 절규가 있었으니..
'아~~~~악!!! 우~~~욱..... 헉... '
뿌지직...
변기가 넘칠 것 같다.
물을 내렸다.
아씨 따끔거려...
설사였길 망정이지 된똥 쌌으면 똥꼬 다 찢어질뻔했다.

오후에 수술을 한다한다.
벌써부터 두렵다.
수술실에 들어갔다.
'이쁘게 해주세요'
의사가 똥씹은 표정을 한다.
간호사가 웃는다.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수술자세가 이상하다.
똥꼬를 하늘로 쳐든채...
아씨... 앙껏 부끄럽다.
다시는 치질에 걸리지 않으리라.
'아~~~악... '
하늘이 노랗다.
'야 이년아! 나는 니 낳다가 똥꾸녁 다 찢어지는줄 알았다'라고 말씀하셨던
중학교 동창 경희네 엄마가 생각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경희야! 애 안낳아도 똥꾸녁 찢어진다...'
ㅠ.ㅠ
줴길...

마취가 풀리자 이젠 하늘이 빨갛게 보인다.
오강에 앉아 오줌을 쌌다.
(오광임미까? 오강임미까? 요강인가? 오광은 고스톱에서 광 다섯 개일때 부르는 말같은
데...)
쓰~읍... 수술부위에 오줌이 닿았나 보다..
엄청 쓰리다.
그가 보고싶다.
눈물이 날 것 같다.
그가 준 돈봉투를 쳐다봤다.
히죽... 웃음이 나온다.
'미친년..'
'엄마는 왜 욕을 하고 그래?'
'울다가 웃으니까 치질걸리지...'
헉.... 저 놀라운 말갖다 붙여대기... 줴길..
얼른 퇴원해서 그를 봤으면 좋겠다.
아 오늘은 왠지 잠이 올 것 같지 않다.
세상이 온통 빨갛게만 보인다.
핏똥...
..


- 계속... -
=====================================================================
<<노처녀의 맞선9>>
.. 아! 얼마만에 보는 낭군인가!!!
그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똥꼬는 한없이 무겁다...^^;;;;;
치질수술이 잘못된 건 아닌지 순간 불길한 예감이... 웁쓰...

애!!벨!!라!!!
그리웠다. 애벨라!!
그가 초췌한 모습으로 날 기다린다.
어떻게 된 일이냐 물었다.
그가 웃는다.
그동안 어디 아팠냐 물었다.
당신이 보고 싶어 하루라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한다.
느끼하다.
혹시... 밤새.. .. 웁쓰...

그와 교외로 나갔다.
똥꼬가 아프다.
눈물이 난다.
그가 왜 우느냐 묻는다.
그대가 너무 그리웠다며 기뻐서 운다했다.
바른생활 사나이인 그가 시속 130km를 넘긴다.
오에!! 달려달려!! 오빠 달려...
번쩍... 헉.. 카메라다.
그도 당황한다.
'에이 띠발..'
헉..
그가 쳐다본다.
'아이 발이야... 신발을 너무 딱 맞는걸 신었더니..'
'아아~'
십년감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정감있는 말들... 띠발..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머지않아 나의 본색이 들통날지도 모른다.

그가 매콤한 낚지 볶음이 먹고 싶다한다.
그가 먹고싶다는데....
그러나... 핏똥을 쌀 생각을 하니....
그가 싫으면 다른걸 먹자한다.
다음에 낚지볶음을 먹고 오늘은 다른걸 먹자했다.
그가 알았다 한다.
말도 참 잘듣는다.
전생에 나의 꼬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조의금은 잘 전달했다 말했다.
그대의 세심한 배려에 모두들 감동한 듯 하다 했다.
그가 웃는다.
치질 수술비에 탕진한 걸 알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양껏 즐겁다.
조용한 찻집... 조용한 클래식 음악..
졸린다.
그가 나의 눈을 지그시 쳐다본다.
스~읍.. 얼른 침을 닦았다.
클래식을 좋아하느냐 묻는다.
클래식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듣는건 좋아한다 했다.
그가 나에게 고상하다 한다.
치질에게 고상하다 하다니 아무래도 그의 눈에 콩깍지가 씐게 분명하다.

집앞에 도착했다.
그가 내린다.
문을 열어준다.
영화를 정말 열심히 봤나보다.
한번도 잊지 않고 문을 열어준다.
들어가려는 나를 끌어당겨 뽀사지도록 안아준다.
'아~앗...'
똥꼬에 강렬한 울림이....
그가 깜짝 놀랜다..
미안하다 한다.
아씨... 똥꼬만 아니었어도...
박력있는 그가 좋다했다.
더욱더 세게 끌어안는다.
아씨... 똥꼬 터질라...
그래도 좋았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 품이던가... 양껏 기쁘다.
그가 나의 입술을 더듬는다.
아! 수줍다.
촉촉하고 달콤한 그의 입술...
그가 입술을 떼는 순간..
침이 쥘..쥘... 아씨 디라..
언넝 꿀꺽 빨아 먹었다.
그도 민망한가 보다.
고개를 돌리고 입술을 닦는다.
얼른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다.
아씨.. 똥꼬가 흔들려 아프다.

띠리리 띠띠 띠띠띠(애국감미다..^^;;;;)
'여보세요'
수줍은 척 전화를 받았다.
너무너무 기쁘다한다.
계속 부끄러운척 앙탈을 부렸다.
그가 나에게 '귀여운 천사'라 한다.
느끼하다.. 그러나.. 양껏 좋다.
수줍은 척 또 앙탈을 부렸다.
'귀여운 천사 잘자'라 한다.
그대도요...........
치질이 대수더냐!!! 그가 있는데...
그러나 치질수술은 두 번다시 하고 싶지 않다.

출근을 했다.
김부장이 몸은 괜찮냐 물으며 똥꼬를 힐끔 쳐다본다.
'왜 그러세요? 성히롱이예요'
'왜 그래? 걱정돼서 그런거지..'
'근데 왜 엉덩이를 쳐다보세요. 정말...'
순간 목소리가 높아졌다.
김부장이 미안하다며 사태를 수습하려 한다.
여직원들이 김부장을 아려본다.
개쉑... 시원하다.

민망해하는 김부장을 뒤로한채 맛사지샵으로 갔다.
일주일동안 관리를 안했던 탓에 피부들이 볼만하다.
지난번 그뇬이다.
나를 보더니 반갑에 인사한다.
쯧쯧쯧...
돈맛은 알아가지고..
미리 오천원을 허리춤에 찔러 주었다.
석고팩을 공짜로 해준다한다.
오잉... 얼굴이 작아진다는 석고팩...!!!
아붕!!!!!!
얼굴이 정말 작아진 것 같다.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기분만.... 똥꼬 때문에 하늘은 못 날을 것이다. 쩌~업....

김부장의 초췌한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여직원들에게 호되게 당한 모양이다.
김부장 앞을 거칠게 지나갔다.
김부장이 힐끔 거린다.
고객를 푹 숙인다.
고개숙인 남자여.. 그대는 김.부.장!!!
꼭 생긴건 최주봉같이 생겨가지고는....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쁘냐 묻는다.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대와 통화할 시간은 있다했다.
먹고 있던 초코파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아씨... 아깝다..
그가 잠깐 내려오라한다.
후다다닥...
건물이 울린다.

그가 빨간 장미꽃 한다발을 들고 있다.
꽃에 가려 사람이 잘 안보인다. X만 하다...
왠 꽃이냐 물었다.
첫키스한 기념이라한다.
고개를 돌려 얼굴에 힘을 주었다.
고개를 돌렸다.
그가 붉어진 나의 얼굴을 보니 더욱더 사랑스럽다한다.
아붕!!!!!
그리고 반지를 내민다.
오예!!!!
이거 팔면 양주 한병이다... 허겨걱...
커플링이라한다.
사이즈는 대충 맞췄다한다.
잘 안들어간다.
아씨.. 힘주어 집어넣었다.
살이 삐져나온다.
민망하다.
그가 딱 맞는다며 굉장히 좋아한다.
'니 눈에는 이게 딱맞냐? 살 터지는거 안보이냐?'
그가 얼굴봤으니 됐다며 퇴근후에 보자한다.

그가 돌아가는 걸 보고 급히 금방으로 달려갔다.
'아저씨 이것좀 빼주세요.'
아저씨가 손을 보더니 놀랜다.
마치 돼지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놓은 것 마냥 꼴이 가관이다.
겨우 빠졌다.
반지를 2호만 늘려달라 했다.
오늘중으로는 힘들다 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늘 꼭 돼야한다 했다.
아저씨에게 윙크를 했다.
아저씨가 고개를 돌린다.
써..글..넘..
알았다 한다. 퇴근무렵 찾으러 오라 한다.
휴... 다행이다.

꽃을 들고 사무실에 등장하는 나를 보며 휘파람을 분다.
얼굴이 빨개진다.
그들이 나를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김부장이 '그놈도 인생 다 끝났다'한다.
김부장을 아려봤다.
슬쩍 자리를 피한다.
언젠가 꼭 손을 한번 봐줘야겠다.
여직원들이 나를 빙 둘러싼다.
'반지도 선물했는데 너무 커서 금방에 맡겼어'
침튀기며 말을 하는 나를 그녀들이 마냥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오냐 오냐!!! 양껏 부러워해라...
'근데 언니! 언니손에 크면 얼마나 큰거에요? 막내 김양이 말한다.
순간 얼굴이 굳어진다.
막내 김양의 얼굴이 빨개진다.
'조심해'라고 눈빛을 보냈다.
김양이 얼굴을 감싸고 화장실로 뛰어간다.
조깐한 것이... 카~악....
어떤 사람이냐며 자꾸 묻는다.
'그냥 좋은 사람...'
부럽다며 꽃을 한송이씩 달라고 한다.
오냐... 이것 못 주랴... 금도 있는데...
사무실이 온통 꽃밭이다...캬캬캬^^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
..
..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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