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41
사랑이라는 감정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분명한 선도

높은 담도 모두 넘을 수도 있구

또한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요,,,


사랑하고 싶은면 사랑하세요,,,,,


진정한 사랑

그것은 당신 본인이 느낀 것이 답입니다,,,,


진정하더라도 당신이 가식이라고 해석한다면

어쩔 수 없구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의 무리하게 스케쥴을 조정하거나

또는 당신을 위해 무리하게??돈을 쓴다면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쓸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한다면)

그것으로는 좀 예측할 수는 있겠지요,,,


사랑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무리하지는 않지요,,,


그가 기혼자이군요,,,


여기서 당신이 사랑할 때에

기억해야할 키워드는 70프로입니다,,,


당신이 그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70프로이구

당신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70프로이지요,,,,


21살이니,,,,

아직 창창하니,,,,

사람 만나 연애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기에,,,,

사랑하는 것도 좋을 듯,,,,


연애는 다다익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사내(회사내)이기에 구설수에 오르면

좋을 것이 없겠지요,,,,,


결국,,,,

이것이 사랑이라 느낀다면,,,

그 모든 것이 당신을 다치게할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예측하구,,,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사랑해도 좋을 듯,,,





---- 별무덤  ----
,




------------------------------------------------------------------------------
42.
캣우먼 ????????  ????????2002/09/10
Hey,Catwoman,

저는 21살 직장인입니다.
오빠는 28살 작년 가을에 같은 회사에 입사했구요.
이번년 초에 결혼 했어요. 그냥 좋은 회사사람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두달전에 오빠가 제가 좋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오빠가 유부남인건 알지만 나도 오빠가 싫지 않아요.
전 아직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요.
물론 손도 한번 못잡아 봤는데 오빠는 역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키스하고 애무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얼마전엔 같이 잤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는데??아직은 싫다고 얘기했죠.
오빠가 유부남이라는 사실,그리고 난 아직 경험이 없는거에 대한 두려움....가장 큰 건 정말 이 오빠가 날 좋아하는걸까?라는 고민이에요.
내 친구들은 남자친구를 사귀면 주말에 만나 영화 보고 같이 밥을 먹고 그러는데 우리는 회사에서 근무시간이나 오빠가 퇴근하기전에 몰래 만나 잠깐 차안이나 계단에서 얘기하고 키스하고 그게 다에요.??오빠가 좋으니까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뭔가를 같이 했음 좋겠는데 퇴근 시간 되면 땡~하고 집이나 약속때문에 가버리고 주말에는 전화한통 없고 제가 날 좋아하긴 하냐고 물어보면 왜 그걸 모르냐고 답답한 듯이 얘기해요. 물론 요즘 오빠가 일이 잘 않풀려서 힘들고 바쁘다는거 알아요. 그리고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잘 못해주지만 주변 정리좀 되면 앞으로 잘할꺼라는 말도 해요.하지만 문제는 오빠는 내가 너무 좋기 때문에 같이 자고 싶은 거라고 하는데 난 오빠가 정말로 날 좋아하는건지 지금 이런 상태로는 잘 모르겠다는거에요. 유부남을 좋아한다는거 저도 많이 생각했어요. 결국은 오빠를 차지할 수 없겠죠. 그래도 오빠가 날 정말 사랑하는게 맞다면 오빠가 원하는거 들어주고 싶어요. 난 오빠가 싫은게 아니니까요.하지만 오빠가 단순히 키스나 잠자리 상대를 원하는 거라면 그 동안??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지켜온 순결이 너무 마음 아플꺼 같애요. 나중에 내가 정상적인(유부남이 아닌) 사람을 만나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도 너무 미안하겠죠.
catwoman! 어떻게 해야 오빠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니면
날 갖고 노는건지 알수있죠? 아니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없이
빨리 정리하는게 정답일까요?

산들바람

블랙커피,브루클린 라가, 새뮤엘아담스, 반딧불, 숲, 허드슨강, 스시, 네즈, 홍고산쵸메, 이노카시라센, 시모키타자와, 클로스터, 테너플라이, 팔리사이드팍, Upper Nyack, 포르쉐, 정승호, FM 106.70, 클래식, 그리고 용서, 관대, 포용, 그리고 자연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146494&act=trackback&key=2bd


AssassinShark

2002.09.12 00:01:04

생각에 굴레를 벗어 던지면 한결 나은 세상에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마음 가는대로 풍파를 겪으면서 한층 한층 성숙해지는게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love_holic

2002.09.12 00:47:04

만약에...그 분이 사랑이 아니라고 했을 때 가볍게 정리할 수 있는 정도의 감정이라면 님이 현명하게 선택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흔들리고 고민하고 계셔서 여기 도움을 청하신다면 모든 분들이 말리거나, 혹은 찬성한다고 해도 결국은 님의 감정대로 행동하실 거구요...
그리고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사랑에 빠졌다는 것과 거기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기 당했다고 속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은 결국 선택을 요구했을 뿐...내 인생을 결정한 것은 나니까요.
그리고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선택했을 때 후회하지 않겠죠^^ 그리고 미래의 남자 분에게 미안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를 알아보지 못해서 딴 남자에게 순결(?)을 줬다고 죄책감이 든다면 왜 빨리 나타나서 날 보호해주지 못하고 힘들게 놔뒀냐고 떼를 써도 괜찮아요. 그건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결국 이루어질 수 없어서 나중에 다른 남자 만나서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만 들면...님의 뜻대로 하세요. 사랑도 자기 만족,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왜 상대방의 사랑 방식에만 맞추려고 해야합니까... 그가 원해서 대주고 싶은 게 아니라 같이 하고 싶어야죠...그럴 때 하셔야죠.
그리고...외람된 말씀이지만 두 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아내도 한 번쯤 고려해 보세요.
그를 위해 사랑을 버리라..는 소리가 아니라, 아내와 헤어질 생각이 없고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남자의 사랑이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으로 받아들여지는지, 그 후의 이별을 겪으면서도 지금은 같이 하고 싶은지, 그늘 속에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그의 사랑에 대한 해석은 결국 님의 주관대로 하는 것이니까요. 그가 아무리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해도 님이 생각하기에 가정을 지키면서도 님과 사랑하고자 하는 게 위선인 것 같다면 그건 님에게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좀 더 님을 위주로,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시기를... 님이 행복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혁

2002.09.12 00:50:53

째져요. 유부남은 가정을 지킵시다.
결혼은 미래에 대한 약속 입니다.
사랑이아니더라도 서로에게 노력하는게
부부 아닌가요? 아..총각에게도 기회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추천
공지 신작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96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87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19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62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813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97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81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85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007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80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51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4007 10
1281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2] zooty55 2002-10-22 1906  
1280 장미 한 다발을 안기는 그런 즐거음을 늘 갖구 싶다,,, [3] 별무덤 2002-10-22 1819  
1279 사랑을 파는 술집 [15] 최수현 2002-10-22 2043  
1278 옛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리유 2002-10-22 2043  
1277 당신 아직 혼자죠? [14] may 2002-10-22 1914  
1276 &quot;난 널 사랑하지 않아&quot; [2] 별무덤 2002-10-22 2580  
1275 공포에 가까웠다 [2] 보리 2002-10-22 1451  
1274 늦가을은.....가을보다.. 달갑지않아.. [1] 佳 人 2002-10-22 1827  
1273 날이 춥다고 맘까지 찌그러들면 안되지 [1] 마음가는대로 2002-10-22 1551  
1272 (조건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하는 이유 하나 [3] 별무덤 2002-10-22 2192  
1271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1] ...... 2002-10-22 1676  
1270 <Catwoman>오늘 무지 춥습니다. [5] 캣우먼 2002-10-22 1980  
1269 애매모호한 관계에서 애인관계였으면 하는 이에게,,, [5] 별무덤 2002-10-22 2152  
1268 푸른돛 대권선언! [5] 보리 2002-10-22 1554  
1267 헤어진날... [6] 사랑하기 좋은 날 2002-10-22 1996  
1266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없다 , [7] 별무덤 2002-10-22 2621  
1265 사랑or섹스?? [3] 무관심이사랑이다 2002-10-22 1989  
1264 나쁜 피 [1] 최수현 2002-10-22 1991  
1263 전화`` [1] 이게사랑일까? 2002-10-21 1971  
1262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6] zooty55 2002-10-21 1596  
1261 내 걸어온 삶에 대한 후회는 더 이상 없음이야,,,,,,,, [1] 별무덤 2002-10-21 1988  
1260 자존심 [1] 별무덤 2002-10-21 1885  
1259 가을 노래 니나 2002-10-21 1942  
1258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여~!! [1] 마침표 2002-10-21 1996  
1257 갑자기 깨달은 것... [1] 꼬마아가씨 2002-10-21 1842  
1256 지역감정... 대물림인가.. [2] 보리 2002-10-21 2030  
1255 그런 것을 바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별무덤 2002-10-21 1997  
1254 영화이야기 - 그냥 영화이야기야 [5] 푸른돛 2002-10-21 1674  
1253 뒤늦게 이러는군.. [3] 보리 2002-10-21 1395  
1252 마음을 잡지 못하구. [1] 피그렛 2002-10-20 2006  
1251 친구 집들이를 갔느데....ㅠ.ㅠ [14] 크하라 2002-10-20 2371  
1250 간만에 책을 샀어요 [11] 佳 人 2002-10-20 1855  
1249 애플데이 아시나요? [3] 이누 2002-10-20 1969  
1248 죽음의 성경 [7] 최수현 2002-10-20 1819  
1247 아띠 심심해........ [2] 제타 2002-10-2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