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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10
겉보기로나 하는 행동의 수준으로나
나이먹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눌려오는 이 삶의 무게,
성공에 대한 욕심, 물질적인 욕심에서 오는 부담들은
버거워 죽겠네 참...

치열하게 살자니 몸과 마음이 피폐하고 고달프고
생기는 돈 쪼개서 고만고만 살자니
어른들 말씀이 30대에 열씨미 않살면
40되서 고생한다고 하니 존심이 허락하질 않고,
왜 난 그렇게 하고싶은걸 하면서도
정작 마음은 공허한 걸까..
왜 다 그만둬버리고 집구석에만 있으려고만 할까.
어디 이름없는 바닷가에서 조개까먹고 물고기잡아먹고
살고싶네..


별무덤

2002.09.12 12:45:35

,
시계바늘 처럼

규칙적으로 빈틈 없이

움직이는 것이 고달픈 것이겠지요,,,

저도 따악 1년 만 백수로 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PS
시골이나 어촌에선 살고 싶지 않네요,,,
무조건 비익-시티가 좋으니깐요
,

화려한시절

2002.09.13 21:08:44

ㅡㅡ;; 한달만 놀아봐요....얼마나 일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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