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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592

love is~~~

조회 1852 추천 0 2002.09.14 01:50:34
한 사람이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 만큼 좋은 일은 없겠죠...
하지만 기쁨이 클수록 뒤에오는 슬픔은 왜이리 고통스러운지
"나 붙잡아죠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게 넌 그럴수 있지"  전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음니다.. 그어떤말보다도 내가 그녀에게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죠...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부담스러워" 그의미가 무엇인지
차라리 싫다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괴로워 하지 않았을 지도 모름니다..
제 자신이 비참해서 견딜수가 없었죠...
부담 : 어떤일에 대한 짐스러운 상황... 부담스럽다는 말 정말 사전적의미로 받아들여야 하기에는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그저 잊으라 하지만 전 그의미가 아직도 궁금 함니다
진정 사전적 의미로 나에게 대했는가 하는것이...
다시한번 그녀를 만나 물어보고 싶어요..하지만 정말 바보스러운 짓이겠죠..


카산드라

2002.09.14 10:29:51

날 잡아줘~
이 말... 절대 나오게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 말 나온후엔 떠나게 될 확률이 높아요.
님에게 얼마나 안심이 안되고 불만이었음 그랬겠어요..
저도 그랬걸랑요.
저도 상대방에게 그 말 들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상대가 떠났답니다 ^^
그리고
부담스러워 ~
이 말의 의미를 넘 크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세상 살면서 부담스런 일이 어디 한두가지 입니까 ??
싫다는 말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요...
그냥 싫어져서 맘이 식어서 떠난거여요......
상황을 보니 님이 그녀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었나 봐요.
님 마음은 그렇지 않았더라도 그녀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건 아마도 인연이 아니라서 그럴거여요.
다른 이유 별로 없어요...

반장

2002.09.14 12:41:18

네 바보스러움 맞습니다. 사람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동물이죠. 사랑은 변하기 마련이고 옮기는것이 진리랍니다.
결혼은 가족을 이루는 .... 책임감....
중년이 된 이나이에 남편이 날 사랑하고 있을까? 내가 절절히 남편을 사랑하고 있을까?

글쎄요. 잠시 생각에 잠긴다는건 무엇일까요?

별무덤

2002.09.14 16:28:37

,
부담스럽다는 말은,,,
당신을 그녀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는
백프로 애인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말하자면,,,

그녀의 판단에 당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진짜 어디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순전하게 그녀의 기준에서 판단이겠지요,,,,

잊으세요,,,

당신이 그녀보다 오바를 한 것입니다,,
,

jjoo

2002.09.15 12:51:41

나도 그에게서 그런말을 들어봤는데..
그 말 들었을때의 그기분이란..
"이젠정말 끝인가보네.."였었죠.
차마 사귀던 사람한테 "나 너 이제 싫증났어."
란말을 못하기에..
끝까지 자기의 품위와 인격을 유지하고자 돌려서하는 말 아닐까요?
그게 오히려 상대방을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른다는 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끝까지 자신만은 좋은모습을 보이고 싶어서일까?
이제 조금씩 잊혀져갈것 같지만 추억이라는건 지워지지가 않고..
그냥 심심해서 (그남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사귈때랑은 달리..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해보니..
또 다시 사랑하고 싶네요..
근데 필오는 남자가 있어야지..--+

다크템플러

2002.09.15 14:49:24

아....... 이런.

부담스러워
=난 이제 네가 지겹고 재미없는데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자니 너랑 말다툼하거나 니가 귀챦게 굴까봐 부담스러워

날 잡아줘
=니가 이런식으로 매력없고 재미없고 수준떨어지게 놀면 지금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 다른 남자 만날꺼니깐 나를 계속 만나고 싶으면 수준좀 높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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