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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shape of my heart

조회 2046 추천 0 2002.09.14 13:18:00
사랑은 주는거라쟎아여
그 남자 포기못하면...그냥 그남자 하는대로 나두면서 ...그에 맞추어 잘해주세여...넘 앞서가며 잘해줄것두 없구...
그사람이 님한테 맘을 열고 확신을 줄수 있을때까지...님두 그사람에게 맘을 열구 확신을 줄수 있도록 하세여...그래두 님은 경험이 있쟎아여
연애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 끌고가게 되있는거 같아여
그 사람은 연애경험이 첨이기 때문에 ...서투르고 답답하고 짜증날때도 있겠지만, 님은 그 사람에게 첫사랑이 될수 있쟎아여
결과에 상관없이 님에 대해 오래동안 추억할수 있는 이쁜 사랑 마니보여주세여...첫사람의 의무예여...그런다면 좋은 결과 맺을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에게나 무관심한 사람이기에...그런사람은 님한테두 어렵게 맘 열테니깐 최소한 쉽게 변하거나 배신할 사람 같진 않네여....진국일꺼 같네여 ^^:
혹, 진흙속에 파묻혔던 진주일지알아요?
이젠 최소한 그런 사람이 안정된 사람이란 걸 알아여...단지 필이 안꽂이구 성에 안찰 뿐이지...
까짓 필하나만 죽이면 되는데... 그러면 적어두 안정된 사랑을 얼마든지 가꿀 수 있을텐데...다 알면서도 말처럼 쉽지 않지여
어차피 feel두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구... 무의미해질테구...feel꽂힌 상대에게 오히려 기대한만큼 더 실망하게 되는법
차즘차즘 쌓아갈수 있고 서서히 타오를수 있는 사랑이 오래갈 수 있다는거 ...
애정을 위해 공들여 쌓은 시간만큼 소중함도 또한 더해갈꺼예요
사람은 최소한 겪어봐야 알수 있쟎아요...나 좋다구 한사람...외적인 면만 보구 섣불리 차버리지 말구...시간을 두고 그사람의 내적인 모습까지도 다 볼수 있을때까지 지켜봐 주세여...그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닐까여? 그사람이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싫은게 아니라면...
feel이 꽂히지 않아두 그럴수 있을정도의 사람이라면...충분히 인연의 범주안에 속해 있다구 봐여...나머진 서로 만들어가는거겠죠...?

답하려다 보니 feel에 집착...쓸데없는 말만 길어졌네여...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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