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1.Q : 저는 18세의 소녀랍니다..........ㅡㅡ;;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바보같이 제 맘을 너무 몰라줍니다. 우둔한 그 오빠에게 제 마음을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그 오빠는 당신 맘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오빠와 사귀길 원하신다면, 상담하지 말고 굿을 한 번 해보시죠. ㅡㅡ;;

2. Q : 저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카페 2개를 운영하고 있는 29세의 남성입니다. 얼마 전에 10살 연하의 여자애를 만났는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를 좋아하는 건지, 저의 재력을 좋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그녀의 마음 을 알 수 있을까요?
A : 카페를 저한테 넘기십시오. 그래도 그녀가 좋다고 하면, 당신을 좋아하는 것입니 다. 어서... 계약합시다. ㅡ.ㅡ;;

3. Q : 얼마 전에 한 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만날 때마다 여관에 갑니다. 과연 그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건지..., 그저 놀이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 여관에 가서 고스톱을 치는지 술을 퍼마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 뭘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그래야 상담이 가능합니다... 영상자료도 도움이 될텐데...( __ )

4. Q : 저는 26세의 남성입니다. 사귀고 있는 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는데, 요즘들어 휴대폰도 잘 안터지고 동창회도 너무 많이 나가고... 자꾸 의심이 갑니다. 제 앞에서 다른 남자들 칭찬도 많이 하는데..., 잠도 못자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A : 헤어지거나, 지켜보십시오. 밴댕이를 마니 드시나보죠? @.@

5. Q : 저는 24세의 여성입니다. 저는 남친과 사귄지가 오래되서, 스스럼없이 대하고..., 정말 편하게 대하기를 원하는데, 남친이 이해해주지 못하고, 너무 간섭이 심합 니다. 헤어져야 하나요?
A : 남친, 왔다 갔습니다. ㅡㅡ;; 울 나라 남자의 90%는 질투의 화신입니다. 말, 행동... 조심하십시오.

6. Q : 결혼한 지, 1년이 다 되가는 신혼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일찍 들어와서는 맨날 김치뿐이라고 반찬투정에 짜증 뿐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바쁜데 말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절 사랑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이혼인가요?
A : 어느 정도 바빠서, 김치밖에 없습니까? 님이 김치를 너무 사랑하시는군요. 남편에게 사랑을 좀 나눠 주십시오. ㅜ.ㅜ

7. Q : 42세의 남성입니다. 저는 아내와 결혼한 지도 오래 됐고... 이혼은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비서가 저를 유혹하네요. 저 또한... 그녀에게 사랑 을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본능과... 도덕... 어느 것을 택해야 될까요?
A : 아내를 비서로 두고, 비서와 결혼하십시오. ^^::

8. Q : 13세의 남성입니다. 저는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랑할 수 있을까요?
A : 오나 육이랑 하면 안됩니까? 옆집 순이나 금자는? "사"랑 하기는 힘들텐데...

9. Q : 그와 이별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제 맘에서 그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사랑으로 그를 잊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그의 대한 기억에 번번히 사랑에 실패하네요... 어찌하면 그를 지울 수 있을까요?
A : 그가 잊혀지지 않아 다른 사람과 사랑 못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사랑을 못해서 그가 지워지지 않는겁니다. 눈을 낮추세요. ㅡㅡ;;

10. Q : 제 아들 녀석이 요즘 사랑때문에 고민 하더군요. 뭐, 그럴만한 나이이기도 하지만, 취업문제도 있고... 자신에게 충실하면 사랑은 따라온다는 것을 어찌하면 아들 녀석이 알 수 있을까요?
A : ... ... ... 아빠, 집에 가서 얘기하자. ㅜ.ㅜ




캣언니가 이런 질문 받는다면 어떻게 답할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2번 질문 공감 가네요. 저 카페 사장은 10살 연하의 여자를 좋아하고 있군요...^^;;
나이 차가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美亞

2002.04.06 12:58: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잼있눼여
영상을 보여달라니..캬캬캬;

10살이라..; 제친구중에도 10살 많은 남자랑 -_-; 결혼했는데..... 주변에서 꽤 반대가 심하져;; 아무래도..
뭐.. 어차피 둘의 마음이 젤 중요하긴해요..
주변에서야 뭐라하던;;

美亞

2002.04.06 12:59:55

저도 10살 연하의 남자를 사귀고 싶네요..
음.....저보다 10살 아래면.... 중 2네요 ^^;
귀여울듯..... ㄲ ㅑ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40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96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7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5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00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13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33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6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4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81 10
746 토요일, 일요일.. '팅'으로 날 가는줄 몰랐다. [5] bada 2002-06-03 2434  
745 백제 신라 고구려? [1] 최수현 2002-06-03 2231  
744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남자 [10] bada 2002-06-03 3337  
743 Hello from Yangshuo [5] 하루키송 2002-06-02 2094  
742 독립독립. [5] 나비 2002-06-02 2193  
741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Shion 2002-06-02 2383  
740 전화안하는 인간 [6] 윤정 2002-05-31 3124  
739 미궁속으로..., [8] 얼음공주 2002-05-31 2330  
738 월드컵 유머... [1] ingcho 2002-05-30 2396  
737 Fatboy slim공연에 갑니다. [3] 슈크리아 2002-05-30 2583  
736 월드컵이긴 한데.. 최수현 2002-05-30 2121  
735 헤이 key님 solzzig 2002-05-30 2563  
734 나도 여기다 한마디. [1] 캣우먼 2002-05-30 2887  
733 재미있는(?) 사이트 발견. [3] love_holic 2002-05-30 2880  
732 난 이럴 때 쾌감을 느낀다... 그럼 혹시 내가 변태? [3] sofe 2002-05-30 2592  
731 공감가는 글을 봤어요. [2] love_holic 2002-05-29 2587  
730 소년 한국온지 열흘...넋두리라면 넋두리..^^ [3] 소년 2002-05-28 2129  
729 오랜만이네요 타조 2002-05-28 2070  
728 <Catwoman>동경에 다녀왔다 [1] 캣우먼 2002-05-28 3167  
727 월드컵이다~~~ [7] 최수현 2002-05-28 1987  
726 Ni hao~~~ [5] 하루키송 2002-05-27 2375  
725 캬핫~*^^* 오늘 축구 보셨어요? [6] love_holic 2002-05-27 2019  
724 오늘 연락이 왔어요 [11] remember 2002-05-25 2673  
723 그것들이 좋다 [3] 최수현 2002-05-25 2255  
722 발악일까..? [2] bada 2002-05-25 2580  
721 에구...다들 왜 이런지... [4] love_holic 2002-05-24 2417  
720 72년 생이면 31살 아닌가? [1] KOREAN 2002-05-24 2769  
719 칼럼 잘 읽었어요 [3] remember 2002-05-23 2448  
718 칼럼 잘 읽었습니다. [4] juju 2002-05-23 2420  
717 커플링 [1] 얼음공주 2002-05-22 2648  
716 안녕하세요..^^ [2] 자일리톨중독자 2002-05-22 2323  
715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 love_holic 2002-05-22 2805  
714 칵테일 바를 습격하다 x된 3남자 이야기 [1] 최수현 2002-05-22 2830  
713 사랑은 흘러가는게 아닐까.. [4] bada 2002-05-21 2708  
712 소개팅 [4] 사월 2002-05-21 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