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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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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선누나처럼 연애칼럼리스트도 아니고 상담가도 아니지만

그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려구요.

힘든일이겠지만, 이런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녀가 싫어지면 내가 떠날 수 있는것처럼

내가 싫어지면 그녀도 떠날 수 있다...라는 생각말이죠.

이성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그녀와 다시 예전처럼 다정하게 지낼 수 있을지

답답해하시는건 잘 알겠지만요,

돈비님께서 조급해하시고 왜 내마음을 몰라주느냐, 하실수록

그녀는 점점 더 돈비님께 부담감을 가지고 피하고 싶어질거에요.

지금은 냉정한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별로 도움되는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돈비

2002.04.10 07:28:39

그렇다면..그냥 아무일없다는 듯이 담담하게 부담안가는 연락만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문자같은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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