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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590
귀중한 조언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나 슈크리아님의 말이 공감이 많이 가는데....
슈크리아님의 말대로 해볼생각입니다...단지...헤어지잔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연기이건....모건간에.....책임못질 말을 한번 떠보려고 내뱉고 싶진 않아서요....단지...여친이 좀더 편안해질수 잇도록 한발짝 물러서서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렵니다.
바라보는 것도 안될까요? ^^
그리고 스님의 말씀 참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뭘그리 섭섭해하느냐...원래 없었던것인데....지금 없어진들 모가 그리 대수냐는....스님의 말씀....저의 정신수양에 주문으로 삼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의견...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변동이 잇음...글올릴께요.물론...다른 종류의 글두요..
모두들...행복한하루되십시요.*^^*


dreamer

2002.04.10 09:00:37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좋은방향이든 나쁜방향이든 제 경험?으로는 마음은 억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노력한다고 싫던게 좋아지거나 좋던게 싫어지진 않던데요.
참고로. 일단 부담을 가지기 시작했으면. 문자도 부담됩니다.-.-; 며칠에 한번이 와도 또 왔네? 이렇게 되거든요. 게다가..그녀입에서 집.착. 이라는 단어까지 나왔다면 차라리 한동안 그녀를 내버려두세요.

돈비

2002.04.10 09:20:05

한동안이라..하시면? 그런데 만약 아무연락도없이 한두달 지나버리면...그땐 정말...끝이 나버리지 않을까요? 솔직히 한두달 연락끊는건 참아낼수있는데....그렇게 하다가 정말로 끝이 나버리면....어쩌나...하는걱정에...

캣우먼

2002.04.10 10:38:27

여러분들의 조언에 찬동합니다.
좀 냅둬라,냅둬!!!!
그녀에게 자유를 줘서 그녀가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온다면 그건 기쁜 일이고, 훨훨 날아간다면
she was never yours 라고!!!

사랑이 '속박'이 되는 그 순간을 조심,또 조심!

모모

2002.04.11 19:25:46

근데 왜 늘 사랑이 속박이 되는 순간이 왜 좋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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