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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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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괴롭다고 질문하고 이젠 입장이 바뀌어 내가 코치하겠다고 나서니 좀 우습습니다만 님의 기분을 알기에 한자 적어봅니다.
일단 헛똑똑이님에게는 모라 할 말은 없군요.
누군들 결혼까지 한 옛남자를 만나 불륜을 저지르고야 싶겠습니까? 뻔히 알면서도 컨트롤 할 수없는 것이 사람의 감정이니까요. 다만 그남자분은 같은 남자로써 보기에도 너무 비열하군요. 똑똑이 님이 좋아졌다면 그여자분하고 관계를 정리를 했어야  옳지 않나 싶습니다. 말그대로 양손의 떡중에 하나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인데 .....양쪽이 모르게 양다리를 걸쳤다면은....또 상황은 틀리겟으나
똑똑이님에게 밝히면서 까지 양쪽을 오고간다는건 똑또기님이 너무 만만해보인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한마디로 한구멍만 파기를 지겨워하는..... 매너리즘을 굉장히 혐호하는 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남자분이 행복해보이지 않다고 하셨는데 어느 천치바보가 그 상황에서 와이프하고 행복한척 하겠습니까? 안그래도 결혼생활도 시들해지고 슬슬 권태기가 느껴지는 판에 옛애인이 눈앞에 나타낫으니 어떻게든 해서 다시 한번 육체적이든..정신적이든 엮어볼려면
최대한 불행한척 슬픈척을 하겟지요.
헛똑또기님.....결혼한 옛애인불쌍타 생각마시고 지금의 애인을 불쌍타 생각하세요. 집에서는 와이프하고 밖에서는 옛애인하고 놀아나는 그 능력(?)좋은  남자가 불쌍합니까?
아니면 자기애인이 순결하고 깨끗하고 착한 여자일거라고 그래서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행복해하는... 하지만 어쩌면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할거 같은 지금 현재의 님의 애인이 불쌍하겠습니까? 지금의 남자친구분을 생각하니까 안그래도 요즘 슬퍼죽겠는데 더 슬퍼지네요....
그리고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감정 어쩌구 하시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실임을 맹세할 수있나요? 4년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다구요? 그건 말도 안돼는 거짓말입니다. 4년동안 가슴에 담아두면서 어떻게 지금의 애인이랑 관계를 유지할수 잇쬬? 첫사랑이니까 가끔 생각나고 결혼해서 잘사나 궁금하기는 했겠쬬. 아마도 표현상의 미스이지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만 없다면 헛똑또기님도 그 유부남 만나서 즐기면서 이용해먹으라고  하고 싶지만 .....남친 되시는 분이 좀 밟히는군요.
그쪽 와이프도 그렇고.....
세상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있습니다.
반드시 준대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제 경우를 봐도 그렇구요....ㅠ.ㅠ
있을때 잘해 주세요. 아~~진짜....그 유부남 말구욧!!!

***남일에는 절라 똑똑한...돈비***지나 잘하지...


하루키송

2002.04.11 02:40:25

하핫...원래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잖습니까...

캣우먼

2002.04.11 09:44:54

돈비 너 짱이다 딧따 웃긴다 하하하하

돈비

2002.04.11 12:53:05

음....난..캣이 나보다어린줄 알고 혼내줄려고 했더니
나보다 5개월 빠르군....함 봐줫다....*^

캣우먼

2002.04.11 14:27:05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여기 혹 번개 하면 완전
제리 스프링어 쇼 겠다 하하

모모

2002.04.11 19:19:19

벙개하장...ㅋㅋㅋ

美亞

2002.04.11 22:39:24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루 다들 수줍어 ^^; 하실듯;; 번개하면;;

KOREAN

2002.04.12 16:13:59

오! 주여! 게시판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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