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4

그건 사랑입니까?

조회 3141 추천 0 2002.04.11 14:59:39
10대때의 바보스러움..
20살이 되는 그 순간부터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몇몇사람과 좋은 느낌으로 만나왔었고, 언제나 헤어짐은 슬프고 외로웠다. 나는 그닥 눈이 높지도 못하고, 그저 착하고, 밝고, 자신감있는 사람이라면 몇가지 약점이야 애교로 봐준다.

그래도, 왜 이것은 사랑이 아닌걸까..?
'사랑해'라는 말을 왜 믿지 못하는 걸까?
크게 상처받았던 적도, 애정을 못받고 큰것도 아닌데..

내가 사랑에 이다지 소심한 것은, 맘을 못여는 것은 왜일까..? (나의 이런 모습을 남들이 믿기나 할까?)

"나 그사람 사랑해." 라는 친구의 말을 들었을때, 난 그게 정말 사랑일까? 분위기에 휩쓸려 사랑이라 생각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도..

"이건 사랑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없이 부럽다.


美亞

2002.04.11 22:19:03

가끔은 한없이 가볍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싶네요.

rachel

2002.04.11 23:22:10

'이건 사랑입니다.. ' 이말이 사랑에 대한 확실일지..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일지 헛갈리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6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6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4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updatefile [7] 캣우먼 2017-01-23 4719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6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02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10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29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8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4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49 10
924 남자란 생물.. [2] 돌쇠 2002-08-25 2804  
923 드뎌 책이 내 손안에.. [7] bada 2002-08-23 1933  
922 좀 더 다른 이별을 원합니다 [1] 최수현 2002-08-23 2250  
921 음악나눔 [2] 야아옹 2002-08-22 1918  
920 가슴이 따뜻한 오아시스 [1] 야아옹 2002-08-22 2097  
919 어느 여고 체육 선생님이 상습적으로 여고생들에게.. [6] 최수현 2002-08-21 2778  
918 새로 맞춘 안경처럼...(615번 다음이야기) sofe 2002-08-18 2151  
917 그에게는 돈이 없다 [13] bada 2002-08-18 2355  
916 알다가도모를.. [5] flower 2002-08-17 1982  
915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점.. [3] ingcho 2002-08-17 3369  
914 아침의 회고록 [5] ingcho 2002-08-17 2000  
913 오아시스 [5] love_holic 2002-08-17 2101  
912 <Catwoman>모임공지 [14] 캣우먼 2002-08-16 2721  
911 세월이 약인 것을. [3] juju 2002-08-16 2214  
910 올해 광복절엔...2 [1] 하루키송 2002-08-16 1999  
909 오랫만이네요.. [2] 슈크리아 2002-08-16 2055  
908 죽어도 좋으니까... [2] love_holic 2002-08-15 2246  
907 광복절이네요 [1] love_holic 2002-08-15 2020  
906 결혼을 손해보는거라 생각하는여자. [3] 여울목 2002-08-14 2470  
905 올해 광복절엔... [1] 하루키송 2002-08-14 2068  
904 시간만이 약일까요....? [5] 2002-08-14 2018  
903 언제쯤..난.... 우먼 2002-08-14 2228  
902 DELIGHT IN MY HEART.. [2] 최수현 2002-08-14 2116  
901 제가 쪼잔한건가요? [7] A-j 2002-08-13 2237  
900 [re] 제가 쪼잔한건가요? wiz 2002-08-16 2358  
899 실패 [6] jealousy 2002-08-13 2013  
898 벌써 일년이 되가는구나.. [5] 김애정 2002-08-13 1997  
897 끝인건가? 라고 느끼던 순간 [2] sofe 2002-08-11 2403  
896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기엔... [2] Jen 2002-08-11 2476  
895 Sex and the City [4] insomnia 2002-08-10 2519  
894 우울하려고 하는 나에게.. [2] Megan 2002-08-09 2208  
893 <Catwoman> 책과 모임 [34] 캣우먼 2002-08-09 3533  
892 티 스푼에 허우적이다 [1] 최수현 2002-08-09 2201  
891 이곳.. [3] Megan 2002-08-09 2007  
890 어떤 한심한 고민.... [10] rainbow 2002-08-09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