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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95

천칭좌 사내

조회 3307 추천 0 2002.05.01 03:01:20
이제껏 나는 처녀좌를 타고 났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전에 알아낸 바에 의하면.

나는 천칭좌 사내란다.

스무살이 돼기전까지... 우리 식구들에게서 조차

실제 생일보다 하루 빠르게 축하를 받아야 했던것 만큼이나

당혹스런 일이였다.

천칭좌는 선천적으로 탁월한 균형 감각을 타고 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 균형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단다.

최선...





만일 지금 내가 균형이란걸 잡고 있는거라면

당신의 빈자리에

난 무엇을 올려 놓았을까?



2002.05.01 04:11:09

음..저에게 물은 건 아니겠죠?
아마, 후에라도 님만이 알겁니다.
대신했던 그 무언가의 이름을...

Shion

2002.05.02 11:59:05

좀 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佳 人

2002.05.03 05:25:57

내가 생각했던 가답안.
1. 원래 내 저울은 맛이 갔다.
2. 나는 무게가 없다.
3. 당신은 바람이였다.
4. 난 천칭좌 사내가 아니며 따라서 균형따위완 거리가 있다.
etc. 스트레스, 돼지고기 두근 반, 채무관계, 짱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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