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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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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지금 듣고 있어요.

노래가 참 좋네요... 벌써 1시간 넘게 같은 곡 반복 중...^^

뭐 요즘에는 노래 듣고 울지는 않으니 걱정마세요...0(>0<)0

그런데 참 가슴 아픈 말이에요.

그렇게 절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을 하면서도 여전히 목마르다면... 그 사랑이 행복하겠어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는 시.

그대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도 되지만, 그대의 마음은 내 곁에 없기 때문에 진정한 그대가 그립다는 뜻도 되구요...

예전에 이 시 읽고 눈물을 주르륵... (헉...나도 꽤 감수성이 풍부했었자나...-_-;;)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그리워 하지 않게 목마르지 않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타조

2002.05.22 11:41:49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언제가부터 사랑이란 단어를 믿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뭐 그다지 사랑에 실패하진 않았는데도...(^*^)
사랑은 잠시일 뿐.
너무 허무적인 멘트만 쓴 것은 아닌지... ^*^

Cool~*

2002.05.22 18:30:22

>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는 시.
>
>그대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도 되지만, 그대의 마음은 내 곁에 없기 때문에 진정한 그대가 그립다는 뜻도 되구요...
>

==>요즘 이말이 자주 떠오르더군요....

내 옆에 있지만 그리운 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힘이 넘치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난 왜 자꾸 외로워지는지....

님이 말씀하셨듯이 그의 맘이 나에게 느껴지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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