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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78
한국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좀 지났다
예전관 다르게 요번 방학은 의미있게
보람된 일을 하며 보내고 싶엇다
그래서 지금 계획한바로는 시각장애인 자원봉사,
수화 배우기, 미술공부, 시험준비, 운동..이렇게 있다
계획을 했으니 당연히 다 하겠지
그건 그렇고 가고 싶은곳도 여러군데가 있다
하지만 꼭 좋아하는 감정이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 가고싶다
놀이동산, 캐리비안베이, 수영장, 야구장,
새벽시장(님대문,동대문), 미사리,
연극과 가지각색의 공연들, 예쁜 공원들, 한국의 오지,
맛집들과, 보통 커플들이 가는 분위기 좋은 빠와 카페들, 극장들..등등
나는 그런것에 너무 의미를 두는게 장점이자 단점인듯싶다
내가 남자친곤 너무 감성적이고 로맨틱해서 그런걸까?^^

어젠 동생이 추천해준 Serendipity 란 영화를 봤다
나도 그 영화 못지않게 운명을 믿는다..운명의 인연.
친구가 5월에 운명의 여자를 만날거 같단 말을 했는데
며칠 안남았다..꼭 5월에 생기지 않으면 어때?

예전에 어떤 회원분이 남겼듯이
퀸카가 이 글을 읽고 저벅저벅 걸어오는일이
있다면 그 얼마나 경사일까?

마지막 소년의 한마디,
"퀸카는 킹카를 알아본다."


2002.05.29 04:05:27

아마, 음력 오월일겁니다 !!

넘 초조하게 기다리믄 다가오기 힘들어요.
사랑은 부지불식간에 찾아 오거든요.
준비하고 계획된 사랑은 소년님의 취향에도 안 맞는듯...
아, 그리고...
님이 혹 모를까 설명을 보태자믄 음력 오월이란 대충 유월달이 되지요.^^*
좋은 계획들 세우신 거, 부럽구요..
다 이루고 돌아가시길....

- 제가 그 운명의 자리에 들어가 뙤리를 틀어볼까하는 맘도 들었지만 서른이 넘은 처자인지라 눈물을 머금고 풋풋한 처자들에게 기회를 넘기는 바입니다. ^--^ -

solzzig

2002.05.30 00:54:18

캬캬 저벅저벅..... 내가 고민하는 문제 그거네...

저벅거리고 걸어오길 기둘리지 말아얄것 같아요..

예비의사양반님!!

JK

2002.05.30 01:38:04

여자앞에서 우아많이잡을거같내욤^^* 좋은성과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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