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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89

죄송해요.

조회 2154 추천 0 2002.09.14 23:18:27
저도 제가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난 이런애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글은 제가 지우겠습니다.
역시 캣우먼이네요. 멋진 한방~ 꼭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한 느낌이에요.
좀더 강한 고양이가 되야겠어요.
아..근데 강남친구님의 리플은 어떻게 삭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강남친구님이 수정 좀 해주시겠어요?


카산드라

2002.09.15 00:18:49

님아......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어요.
그리고 여자를 그 정도로 애타게 만들수 있는 남자라면
님 정도의 여자는 그동안 여러번 접해 보았단 얘기지요.
그래서 그 남자는 전혀 애타지 않아도 되고 ..
넘 불공평하고 억울하지 않나요 ??
님도 그 남자 정도의 안목을 갖춘 뒤에 그 남자를 다시 보는건 어떨까요 ...
지금 상황으로 봐선 아마도 님만 맘 아프다 끝날것 같군요....
저는 솔직히 그 남자 정말 맘에 안드네요.......
혹시 그 사람의 겉모습만을 너무 사랑하시는건 아닐까요..??

love_holic

2002.09.15 01:21:18

님...그 분에게 너무 많이 마음주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어떻게 안되는 건 알지만, 세상에는 순수한 것보다 그렇지 못한게 더 많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이 죄인가요? 왜 그 사람한테 원망하지않고 스스로를 바보같다고 하세요?
딱 한 번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시길...

네멋대로 하지마

2002.09.15 01:30:59

담배같은 양반이군요
나쁜건 알지만 끊기가 쉽지않는..
담배는요
누가 그러던데 차차 조금씩 줄여가면서 끊는게 아니라
맘먹고 한방에 절단을 내야 하더랍디다
물론 초기의 금단현상은 거의 액스터시 후유증급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러지 않고선 평생 못 끊습니다
상처가 두려운 당신.
자신없으면 그냥 그렇게 사십시요
혹 압니까?
진짜 괜찮은 사람이 반해줄지..
지금의 성격으론 그저 드라마속 이야기겠지만.

lookcat

2002.09.15 01:31:32

전화할께...그러곤 전화안하는넘...정말 나쁜 넘...!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지...왜 전화한다해서 사람기다리게 해놓구...끝내 왜 전화안하냔 말이지...
그럼, 궁금해서 전화할줄 알구? 전화옆에서 돌비석이 될지언정 절대 전화하지마세여...어디 언제 정말 하나 두고 보세여! 그땐 이미 끝이쥐... ㅡㅡ:
냅두세여...정말 하구싶으면 할테니깐...
그러기전까진...하지마세여...맘 비우시구...
맘 딴데루(뭐가 됐던...ex)애완동물) 옮겨 보세여
에궁 잠시 또 흥분을... :^^: -욱~!녀

캣우먼

2002.09.15 11:44:50

이런 쓰레기같은 얘기 다시는 올리지마.
그리고 그딴 쓰레기 같은 미친 새끼 얘기가
내 게시판 위에 있다는 것 자체가 미칠 노릇이다.

캣우먼

2002.09.15 11:46:19

니가 무슨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의 여주인공정도
되는 줄 알아? 정신 좀 차려!

캣우먼

2002.09.15 11:50:42

며칠 있다가 이 글은 게시판에서 삭제할 것이니
(왜? 구질구질하고 짜증나고 어리광 투성이니까)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얘기는
그 때 쯤 되면 너도 인생정리 좀 해야된다는 것.
바보야, 내가 결혼했다고 이런 소리 하는 게 아냐!

아랑

2002.09.15 12:43:10

재미있게 살아도 모자랄 시간인데..왜그리 사시는지..물론 감정이란게 제대루 컨트롤이 안되지만,,쩝..
자기를 힘들게 하는 사랑은 절대루 그건 사라이 아니예염...

jjoo

2002.09.15 20:20:29

어차피 안될이야기..
아직은 순수하고 어린 님이 먹음직스러웠을테고..
그저 잠시잠깐 스쳐가는 상대로 님을 만나는것 같은데..
억울하지 않아?
그런 사람한테 사기당했다는것이..
님이 너무 아깝잖아요..
나는 해피앤딩보다 통쾌한 걸 좋아하는데..
한대뒷통수를 쳐보는건 어때요?
잼있을것 같은데..
혼자 당하긴 억울하잖아..
그냥 잊으려고하면..
내생각엔 너무 순순해서 오랫동안 맘아파할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정리도 쉬워지고 고놈 정신차리게해주고..
권선징악을 알게해주는거지..

lookcat

2002.09.15 22:30:31

음...아랑님 말에 동감...그럼 그건 집착일까염?

산들바람

2002.09.16 00:27:16

나보고 너무 멍청하고 바보같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요.^^;그냥 내가 조금 아프고 말지 남 상처주고 뒷통수치기 정말 못할꺼에요. 지금 보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좋겠어요. 이 상황을 좀 어떻게 정리좀 해보게...ㅡ.ㅜ

SKY

2002.09.16 09:16:32

사랑이건 우정이건 또 그 무엇이 되었건 이 세상 모든 우호적인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음은 신뢰라고 생각하는데.. 산들바람님의 그 분은 별로 믿을만한 사람이 못되는 것 같군요 믿을 수 는 없지만 사랑한다..? 이거 좀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요..? 더구나 그 사람이 원하는건 님의 마음이 아니라 님의 육체인거 같군요... 너무 심한 말 같지만 길어 질수록 점점 더 구질구질한 관계가 될 듯 하군요.. 지금 당장은 좀 아프더라도 빨리 정리하시길... 새로운 사랑이 곧 찾아 올껍니다..

카산드라

2002.09.16 11:43:04

SKY님 말씀이 정말 옳아요..........
가을 같은 여인 산들바람님 ^^
하지만 남들이 뭐라하건 님이 그렇게 그 남자가 좋다면 어쩔수 없어요......
님도 맘은 주지 말고 만나고 싶음 만나요.
그는 신뢰를 주지 않는데 님만 그렇게 목매는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니까 .........
님도 그 남자처럼 같이 즐길다 헤어질 자신이 있거든
그 사람을 만나고 그런 대범한 성격이 못된다면 빨리 정리 하세요...............
하지만 님 성격상 모험을 하고나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것 같네요.....신뢰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어요...
그건 빈껍데기에 불과해요.......

최수현

2002.09.16 13:09:31

라면의 종류가 많듯이
사랑의 방식도 여러 있는거겠지요
뜨거운 기름에 데이기 전엔 그게 얼만큼
뜨거운지 알수 없습니다
갑자기 엽기적인 사랑얘기 하나가 떠오르네요
너무 사랑한 남자를 영원히 자기것만으로 두고 싶어
죽이고 인육을 취했다는..
욱~
정말 어이없이 환장할 이야기지만 아마 마음만으로
놓고 따져선 그녀의 사랑은 엄청났었겠죠
잘못된 사랑이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일단은 배려가 부족한 사랑이기에 완전한 사랑도 아니겠지요
이제부터는 너무 착하지 마시고 조금만 착하세요

고등어

2002.09.16 17:49:37

불륜이다 아니다를 놔두고라도
불같은 사랑도 아니고,
미묘한 감정으로 놓지도 잡지도 않는...싫다..그리고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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