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new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49
제 나이는 벌써 스물일곱..
소개를 받아본 적은 없어요.
소개를 받아보라는 지인들의 제안은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그냥 소개가 싫어요.
원래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인데,
소개 받기도 전에 소개가 잘 안 되면 주선자와의 사이 등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부터 하게 되면서
지금은 만날 생각이 없다고, 고맙다고 하고 안 받겠다는 말을 해 버려요.

그런데 연애를 안 한 지가 지금 3년째 접어들면서..
조금 외롭기도 하고 ㅠ ㅠ 주변 친구들의 꽁냥꽁냥 사귀는 모습 보면 저도 연애가 하고 싶고 그런데요.

소개밖에 연애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그 소개를 받는 게 ‘참’ 어려워요.
최근에도 소개해 줄 테니 소개 받으란 소릴 많이 들었는데 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해버렸네요.

속으론 엄청 하고 싶은데 ㅠ ㅠ
자존감이 엄청 바닥을 기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된 게 맞겠죠...

.... 어떻게 하면 좀 용기가 생길까요.


고구마는깡

2018.02.05 00:03:53

그냥 그래라고 말하면되요. 

Garden State

2018.02.05 13:01:07

나이도 적당하고 외모도 괜챦아서 주변에서 좋은 소개 건이 자주 들어온다한들,
본인 자존감이 그렇게 낮다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을 어필하기가 어렵겠죠..
자존감이 낮으면 은연중에 덜매력적으로 분위기를 풍기니까요.
소개받는 것이 불편하고 이성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고 싶다면 역시 딱딱한 소개팅보다는 모임에 많이 나가보시길 추천해요.
그렇게 워밍업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많이 생각해 보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5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8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09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14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88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10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30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10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87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228 10
55214 죽고싶기도 하고 살고 싶기도 하고 [9] 김두두 2018-09-16 414  
55213 어제 겪은 일 [26] Waterfull 2018-09-16 816  
55212 이상한 후회 [7] dudu12 2018-09-15 510  
55211 기우... [6] 뜬뜬우왕 2018-09-15 292  
55210 직장에서의 질투에 대해 [8] Waterfull 2018-09-15 583  
55209 사랑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참 슬프네요 [8] 츠바키 2018-09-14 701  
55208 오랜만의 스몰톡 [7] 슈코 2018-09-14 308  
55207 나이많은 후임에게 필요한 자질이란 [4] 유연 2018-09-14 385  
55206 좋은 사람. [1] 몽이누나 2018-09-14 277  
55205 사자도 추위엔 ㅋㅋㅎㅎㅍㅍ [1] 로즈마미 2018-09-14 177  
55204 결혼? 결혼!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9-14 554  
55203 둘이 노는데 자꾸 끼고싶어하는 친구 [3] clover12 2018-09-13 350  
55202 그 친구는 저에게 왜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 [14] 유연 2018-09-13 619  
55201 엄마와 딸의 입장변화 [4] 뾰로롱- 2018-09-13 230  
55200 DDONG 쟁이의 투정 (더러움 주의) [2] Chiclovely 2018-09-13 180  
55199 연애할 마음이 왜 안 들까요? [8] 구름9 2018-09-13 598  
55198 비혼선배님들 연애 어떻게 하시나요 [2] 리듬속으로 2018-09-13 476  
55197 미술관 투어 이프로 2018-09-13 164  
55196 꿈으로 인해 분명해진 현실, 뜬뜬우왕 2018-09-12 194  
55195 ㅇ 묘한 우정 : 잔소리가 많은 친구 [2] 에로고양이 2018-09-12 288  
55194 바쁜 남자친구를 위한 연락 조절 [5] dlsrkstlfrur 2018-09-12 388  
55193 스몰톡_1일1글 뜬뜬우왕 2018-09-12 126  
55192 메이크업 포에버 사각 립스틱 샘플 있으신 분 저 좀 주세요. 이진학 2018-09-11 276  
55191 창업 준비중이신 예비 창업가님들 계신가요? file [1] 궁디팡팡 2018-09-11 171  
55190 미안해 교정기, 뜬뜬우왕 2018-09-11 160  
55189 어른들의 이별 극복법 [4] 유미유미 2018-09-11 521  
55188 우울의 원인 [2] 로즈마미 2018-09-11 303  
55187 [처세술]자기가 이쁜줄/잘생긴줄 모르는 사람 [6] 시닙 2018-09-11 588  
55186 작은 추천 [2] dudu12 2018-09-10 328  
55185 2014년 다이어리를 들추다... [3] 뜬뜬우왕 2018-09-10 244  
55184 대학교에 남자휴게실이 왜 필요하죠?. [4] 로즈마미 2018-09-10 428  
55183 어른들의 연애와 사랑 [10] 뾰로롱- 2018-09-10 709  
55182 D-26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9-10 303  
55181 공공기관 입사 18개월, 돈도 그렇고 힘이드네요. [8] 파라독스 2018-09-09 772  
55180 40대에도 불같은 연애가 가능할까요? [5] 티크 2018-09-09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