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41
제 나이는 벌써 스물일곱..
소개를 받아본 적은 없어요.
소개를 받아보라는 지인들의 제안은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그냥 소개가 싫어요.
원래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인데,
소개 받기도 전에 소개가 잘 안 되면 주선자와의 사이 등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부터 하게 되면서
지금은 만날 생각이 없다고, 고맙다고 하고 안 받겠다는 말을 해 버려요.

그런데 연애를 안 한 지가 지금 3년째 접어들면서..
조금 외롭기도 하고 ㅠ ㅠ 주변 친구들의 꽁냥꽁냥 사귀는 모습 보면 저도 연애가 하고 싶고 그런데요.

소개밖에 연애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그 소개를 받는 게 ‘참’ 어려워요.
최근에도 소개해 줄 테니 소개 받으란 소릴 많이 들었는데 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해버렸네요.

속으론 엄청 하고 싶은데 ㅠ ㅠ
자존감이 엄청 바닥을 기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된 게 맞겠죠...

.... 어떻게 하면 좀 용기가 생길까요.


고구마는깡

2018.02.05 00:03:53

그냥 그래라고 말하면되요. 

Garden State

2018.02.05 13:01:07

나이도 적당하고 외모도 괜챦아서 주변에서 좋은 소개 건이 자주 들어온다한들,
본인 자존감이 그렇게 낮다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을 어필하기가 어렵겠죠..
자존감이 낮으면 은연중에 덜매력적으로 분위기를 풍기니까요.
소개받는 것이 불편하고 이성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고 싶다면 역시 딱딱한 소개팅보다는 모임에 많이 나가보시길 추천해요.
그렇게 워밍업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많이 생각해 보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96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56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68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35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61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75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65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46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714 10
55006 바뀌고 싶어요 [8] 폼폼이 2018-06-19 434  
55005 30년을 살면서 진짜 좋아하는 이성을 못 만났는데 [9] Rooibos12 2018-06-19 679  
55004 이 대화에서 남자 여자 생각 [13] 스미스 2018-06-19 562  
55003 태극마크 떼라 새퀴들아 [2] 키키코 2018-06-18 223  
55002 비겁한 사람 [8] attitude 2018-06-18 485  
55001 30대 중반 넘어서 결혼생각하면 만나는 남자 질이 정말 급하락할까요 [9] clover12 2018-06-18 880  
55000 사랑이 식어서,첨보다 더 좋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8] 꽉찬하트 2018-06-18 441  
54999 여친인가요 섹파인가요 [10] 스미스 2018-06-17 920  
54998 남친의 여사친이 거슬리는데..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고민입니다... [5] 쵸코캣 2018-06-15 593  
54997 여자 생일선물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튜닉곰 2018-06-15 377  
54996 타로를 믿으십니까? [8] 너의이름은 2018-06-14 459  
54995 이번 선거 결과보며 참 씁쓸하네요 [3] 맛집탐구 2018-06-14 429  
54994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19] happy20 2018-06-14 861  
54993 이연애 계속해야하나요..? 끝이보이는연애.. [3] 힝우째 2018-06-14 513  
54992 3명 친구 [1] pass2017 2018-06-14 251  
54991 모바일 로그인 잘되시나요? [1] 궁디팡팡 2018-06-14 88  
54990 외국인 남자와 카풀을 해야하는 상황;;; [9] hades 2018-06-14 491  
54989 오빠의 가정폭력.. 독립하고 싶어요 [18] 오잉ㅇ 2018-06-13 677  
54988 임신 초기 회사다니기 힘들어요 [6] 달달한 2018-06-13 485  
54987 One happy moment everyday 뜬뜬우왕 2018-06-12 181  
54986 am i 조울증? [10] 뾰로롱- 2018-06-12 391  
54985 페미니스트의 상대는 남자가 아냐 [4] 키키코 2018-06-11 371  
54984 버닝을 봤어요! (스포 있음..) [3] 십일월달력 2018-06-11 390  
54983 남친이 너무 좋아 고민이에요 ㅠㅠ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6-11 556  
54982 머(more) 특이한 쪽으로 진화중 [6] 뜬뜬우왕 2018-06-11 338  
54981 뜬금없지만..?기초 화장품 추천ㅎㅎㅎ [4] 두려움과인내 2018-06-10 502  
54980 자존감이 낮아서 연애가 힘들어요.. [3] 빈빈 2018-06-10 553  
54979 Where's my bliss? [2] 나무안기 2018-06-09 390  
54978 가고싶던 회사로 이직을 성공했습니다.. 다만 예전 직장에서 겪었던 ... [5] 마미마미 2018-06-08 707  
54977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교환해요! 헤헤 [5] 썸머♥ 2018-06-08 348  
54976 이 사람이랑 살면 행복하겠다 ..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6-08 907  
54975 Where am I, now? [2] 나무안기 2018-06-08 306  
54974 blue cat blues. [4] 예쁘리아 2018-06-07 389  
54973 인종차별녀의 최후 로즈마미 2018-06-07 263  
54972 3개월만에 인사이동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9] 셀린느 2018-06-06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