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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는 29살이구요 남친나이는 25살입니다.

서로모임통해서 알게 되었다가 첫눈에 둘이반해서 뭐도..모르고

그냥 사귀게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했는데

저는 굉장히 저를 잘 챙겨주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합니다. 근데

이남자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안하는 스타일입니다.

결혼생각도 전혀없고 5년후에 자기 장사할 생각인 남자이구요..

저도 2년뒤에 제 장사할 생각이지만 결혼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니예요

만나는데 굉장히 외롭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할까요.. 이제 두달 세달밖에안되었는데

언제만날지 뭐할지 항상 제가정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바쁜사람이다 보니까

만날수없는 경우도 굉장히많구요.. 또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여자 다루는 방법을 잘몰라요

싸우면 거의 무조건 제가.. 풀려고 노력하는편이구요.. 물론상대방도 거기에 따라오긴하지만..

항상 연상을 만나서 받는연애만하다가 내가 맞춰주고 하는 연애를 하다보니까.. 저는 점점지치고

이남자가 싫은건 아닌데.. 몸정인지.. 아니면 마음이 남아았는건지.. 미래도 지금도 아무것도

확신할게 없는 이남자.. 만나면서도 굉장히 외롭게하는 이남자.. 만나야할까요? 말까요...

저는왜 이남자를 만나고 있는걸까요.. ㅠㅠ 끝이보이는연애..해보신적있으신가여


좋았던순간은늘잔인하다

2018.06.14 18:31:31

건강한연애를하세요..

뜬뜬우왕

2018.06.15 12:58:15

지치는게 현실인데, 정때문에 그걸 외면하고 계신듯해요.

진짜 사람은 현실인식 하기 굉장히 어려운것같아요.

어떤게 어렵다 싶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서 빨리 대처해야 하는데,

어떤 신념이나 감정에 매여서 시기를 늦추죠..

지치신거면 끝내셔야 할 때가 온거예요.

더 시간 끌면 더 지쳐서 망가질 거예요.

코소미

2018.06.22 16:54:33

이렇게 만날까요 말까요도 고민하고 계신거면 어떤 답변도 도움이 못 되어드릴것같아요.

아직 답답하지 않으신 것같아요. 더 느껴보시고 다신 반복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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