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4
저는 동안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어린 사람이 반말을 하기도 하고
별로 차이 안 나는 사람도 제가 대학생인줄 알고
반말을 시전하는데요. (보통 남자들)

기분 나쁘지 않게
반말하지 말라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Takethis

2018.11.02 17:33:15

+) 나이 차이 많이 나도 듣기 싫어요.
저는 중학생한테도 존댓말하거든요.

뜬뜬우왕

2018.11.02 18:41:42

드라마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한대로 말해주세요.
당신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ㅎㅎㅎ

Takethis

2018.11.03 13:04:56

저 착하게 사려고요 ㅎㅎ

젤리빈중독

2018.11.02 19:56:46

방긋 웃으면서 "근데 왜 반말하세요?"하거나
같이 반말합니다ㅋ

Takethis

2018.11.03 13:04:02

추천
1
방긋이 포인트군요

Waterfull

2018.11.02 22:11:44

그냥 저는

"지금 저한테 반말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반말하는 사이인가요?"라고 말해요.


Takethis

2018.11.03 13:03:27

이것도 괜찮네요!

이진학

2018.11.02 23:35:22

저는 그래서 항상 한마리만 먹습니다.

어디서 반말이야? ㅋㅋㅋㅋㅋ

Takethis

2018.11.03 13:03:06

추천
1
맛있게 드세요~

Quentum

2018.11.03 06:23:23

왜? 어? 이렇게 반말로 응대하세요. 

Takethis

2018.11.03 13:02:47

ㅋㅋ 생각은 해봤는데 싸움을 부를 것 같더라고요.

이지데이

2018.11.03 09:30:00

즉각적으로 반응하시면 감정상할거에요 서로. 웃으면서 일단 상황을 넘어가시고 되도록 마주치지말다가


그의 주변인에게 이 이야기를 하시는게 현명할것같네요. 비슷한 경험이 많아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네요 ㅎ

Takethis

2018.11.03 13:02:10

이 방법도 상황이 맞으면 괜찮겠네요!

쵸코캣

2018.11.03 10:51:50

물론 마음대로 반말을 사용하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거지만

그 와중에도 "기분나쁘지 않게" 반말하지 말라고 말할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걸 보니

단지 동안이라는 이유 이외에도

눈빛이나 행동이나 말투가 다소 유약하고 만만하게 보였을 수 있어요.

왜 주변 사람들에게 님이 만만하게 보였을지 조금 생각해 보실 필요는 있어 보여요.

님이 이미 마음이 불쾌해졌는데

그와중에 상대방 기분을 우선시 하는게 아니라 

님이 불쾌하다는 점을 단호하게 의사 표현 하실 수 있는 경지가 된다면

다소 동안이라 하더라도 남들이 함부로 님을 대하지 못하는 카리스마가 생기거나

남이 한번 함부로 님을 대했다 하더라도 두번은 그렇게 못할 거예요.

참고로 저도 반말 많이 듣는 편인데요

그럴땐 저는 제 나이를 말씀드려요.

근데요, 저 ~~ 살인데요,, 이렇게요.

Takethis

2018.11.03 13:01:40

아, 오히려 제가 말투가 좀 직설적이고
까칠하게 들릴 수 있어서 부드러운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나이가 드니까 상대방이나 주변을 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긍정적인 의미로

일상이멈출때

2018.11.03 22:50:39

 "저기, 제가 몇살로 보이시길래 계속 반말을 하시는 건가요? ^^"

최대한 정중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하면 상대쪽도 대개는 아차 싶거나 당황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헤어스타일을 바꿔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좀 올리면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해서요.)


Takethis

2018.11.04 02:24:31

괜찮은 방법이네요!
저도 외모에 좀 변화를 줘야 하는건가 생각도 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10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6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62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62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4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60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7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54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32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755 10
55368 2019년엔 사람들 좀 만나자! [2] 뜬뜬우왕 2018-12-06 243  
55367 겨울 언제 끝나요? [5] 몽이누나 2018-12-06 279  
55366 아 우리 헤어졌구나 [4] St.Felix 2018-12-06 432  
55365 이신발 어디꺼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4] 로즈마미 2018-12-06 355  
55364 특이한 바베큐 소품 [2] 팔미온 2018-12-05 188  
55363 미련 [2] Miluju te 2018-12-05 295  
55362 일회용카메라 처음 본 아이들 [2] 로즈마미 2018-12-05 208  
55361 데이팅앱 ㅌㄷ 성별바꾸어 들어가 봄... [3] pass2017 2018-12-04 483  
55360 또 다른 바보같은 질문입니다만.. [6] 처음처럼. 2018-12-04 382  
55359 다들 운전면허 있으신가요? [6] 유미유미 2018-12-04 324  
55358 니가 그렇게 쌈을 잘해?어? [2] 로즈마미 2018-12-04 202  
55357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이야기 [4] 십일월달력 2018-12-04 302  
55356 슬슬 다른 일을 구해봐야겠어요. [6] 뜬뜬우왕 2018-12-04 331  
55355 30대 후반에 인연을 드디어 만난 것 같아요. [13] 쵸코캣 2018-12-04 855 2
55354 연애를 시작하는 매개가 주는 선입견. [13] 示示 2018-12-03 631  
55353 월요일 스몰톡 [2] St.Felix 2018-12-03 231  
55352 소개팅 두번 만남후에... [3] Jun 2018-12-03 412  
55351 워킹맘을 다룬 다큐를 보고, [4] 뜬뜬우왕 2018-12-03 302  
55350 주말운동 [2] 몽이누나 2018-12-03 203  
55349 현실 남매란 이런것 [1] 로즈마미 2018-12-03 209  
55348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가? [5] 계절앞으로 2018-12-03 491  
55347 집순이 집돌이 [9] 여자 2018-12-03 406  
55346 [탈코르셋] 화장 좀 하라는 아는 사람. 정말 화 납니다. [23] 경현 2018-12-02 668  
55345 살짝 19금 인데요.. [15] orang 2018-12-02 955  
55344 내일12/2 god 콘서트 티켓 양도합니다..!! [1] 우갸갸 2018-12-01 204  
55343 [글 작성] 프리톡 방에 글 작성되나요? 전 안 되네요. [4] 경현 2018-12-01 157  
55342 직장인 소개팅 모임 어때요? [6] 그놈참 2018-12-01 537  
55341 제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 [5] Maktoob 2018-12-01 469  
55340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평년보다 포근..? 뜬뜬우왕 2018-11-30 136  
55339 나이들어 연애가 힘든 이유 [5] Waterfull 2018-11-30 806  
55338 다음생엔 뭐로 태어날래 [7] 몽이누나 2018-11-30 306  
55337 한번 안아 보자. [4] 몽이누나 2018-11-30 476  
55336 금요일 스물톡 두둠칫. [7] St.Felix 2018-11-30 296  
55335 날 버리고 어디가 [1] 로즈마미 2018-11-30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