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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68

그냥 마음이 그러면 마음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멈추면 보이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은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 어지러워요라고 말하네요 마음이. 


마음아 멈춰라 나 힘들다.   하지만 마음은 멈출 생각을 안합니다. 


왜냐면 제가 멈추길 바라지 않아요.  


지금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따라잡고 싶어서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데 멈추어야 할텐데. 그래야 그게 더 빠를 수도 있는데 


오랜만에 러브패러독스와서 끄적입니다.  


두부라는 분이였나요 그분이 생각나네요 3년전 4년전쯤 활동하셨는데 지금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바쁘면 다들 하던것도 못하고 집중하고 그러니까요.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해질 때가 많았어요. 


다양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니까  나의 말에 동감하거나 비슷한 일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서

또 그런 것 같아서 위로 많이 받았네요. 


끄적이고 갑니다. 

예전에 3년 전쯤인가요.  

러브패러독스를 우연히 봤어요.  


저자 글을 읽은 적이 없지만. 

저는 이 사이트를 통해 글을 쓰고 댓글에 위로를 받고 . 



그 분이 생각 나서 들어오기도 하고.  

(쌩강씨 감사했어요)


가끔 들어오면 모르겠지만. 여긴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인 듯합니다. 

사람에게 위로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구,장소, 사물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그런 것이죠. 


작가님. 

그때 제 생각에 괜찮은 분이 계셨어요. 

선을 지키고, 객관적이고. 기분나쁜 말을 하지 않고 남을 존중하는 분. 

그런분이 계셨어요 활동적이였고. 


그때 빨리 등장하셨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생각한 내용를 적으러 들어왔는데 . 

이제 회원가입이 승인이 되어야 가입이 될 수 있게 바뀌었네요. 


서명을 적다보니 본래 적으려 했는 제 생각이 흐려져 적을 수가 없게됬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등장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러브패러독스가 접근하기 쉬어 마음의 위로가 되는 부분이였는데 . 

약간의 제재는 있어야한다고도 생각했거든요.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기분 좋겠네요. 


+ 나는 내가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단지   그들처럼 어울리는 것과 동행하는 것에서. 


그래서 어릴 때 나는 항상 생각했다. 

어떻게하는 어울릴까. 같이 동행할까 친구가 될까. 


하지만 같은 순 없었다.    그들처럼 같을 순없었다. 


난 달랐고  난 같다는 것에 의심을 했고 난 다르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지금 이제 30이 넘어서야 난 알았다. 

난 어릴때 내모습과 생각이 별처럼 다른 줄 알았는데. 


그저 다른 것일 뿐이였다. 

그저 다른 것  다른 것을 인정을 못한 20년과 이제 다른 것을 안 것  그저 감사할 뿐이다.


왜 그 허무한 것에 왜 그 말도 안되는 것에 규정속에 보편적이라고 규정된 것에 

스트레스와 생각을 이제 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이해하기까지에 난 내 마음에 평정심과 다른것에 집중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였다. 


흔들림이 멈추어가는 시기에 비로소 흔들리는 물체의 본모습이 보인다. 


쌩강씨 감사했어요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77051&act=trackback&key=1e5


lily0206

2020.05.22 01:22:43

말씀하시는 그런 날이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진 않지만, 그렇다고 밤에 잠을 청할때, 아무일 없듯이 포근히 잘수있는 날이 아닌 날. 

그렇게 힘든것도, 걸리는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휘청휘청 거리는 날. 


난비밀이좋아님이 원하는 시간에 비로소 멈추길 바랄께요 :)

행복하세요! 


난비밀이좋아

2020.05.28 22:35:02

감사합니다 ㅎ

일상의아름다움

2020.05.25 12:06:17

추천
1

그쵸. 여기는 마음의 고향 같아요. 글을 따뜻하게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ㅎㅎㅎ 

털어놓고. 그리고 또 누군가의 답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갈피를 못 잡는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마음가는 대로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 것 같은 그 때. 그런 시기가 지나고 나면 나를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젠가 마음이 알아서 멈출 때, 나를 더 이해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요.

난비밀이좋아

2020.05.28 22:35:47

맞아요 따뜻하게 글 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일상의 아름다움님도 따뜻하실 것 같은데요? ^^

일상의아름다움

2020.05.29 13:38:30

감사해요! 난비밀이좋아 님도 마음이 따뜻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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