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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147
같이 입사한 두살위 회사동기가 있는데
샘도 많고 욕심에 열등감까지 쓰리콤보로 있어요.
나이와 외모부분에서요,;
말도 공사구분없이 함부러 하는 스타일인데;;
드디어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편하게 했던 행동들이 다 맘에 안들었나봐요.몇살더많은걸 (2살)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자기보다 나이어린 선배들이 그 신입동기한테 예대하구요 ;; 거꾸로됐어요...
무튼 서로 기분 나쁜걸 알았지만 겉으로는 허허 했어요; 근데 냉랭한 분위기 어쩔 ㅋㅋㅋㅋㅋ
선배가 자기한테 뭐라고해도 싫어하는 스타일이예요 ;; 예의를 지켜야한다면서 참나.
제가 상사눈이 띄어서 이 사람이 절 더 경계하고 시기하듯해요. 그나저나 전 같이 입사했으니까 뭔가 정도 가고 해서 친구한테 할 속이야기들을 다 했는데 이제 후회되고 찝찝하네요. 실수한거죠... 하
최대한 공적인 이야기만 하고 안부딪혀야하는데
지금 같이 카풀을 해요
갑자기 혼자갈래요하는것도 이상하고 어떡하죠..
이 외에 사회초년생 직장생활 팁 좀 알려쥬세요^^*

이진학

2017.01.07 08:38:47

님 눈에만 거꾸로 된 것 처럼 보이는 거구요.

회사에선 그게 정상 입니다.

나이 많으면 직급 높아도 함부로 못하는 게 대한민국 문화에요.

대한민국 문화가 그런 걸 어떡하겠어요.


그러한 이유로,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 으로도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취업이 안되는게 현실이죠.

이로울

2017.01.07 11:45:17

귀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 벙어리 삼 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나대지 말고 그렇다고 죽어있지도 말고

중간만 하면 됩니다

우리구슬

2017.01.07 12:21:27

죄송하지만 글만 봐도 어린 티가 많이 나네요.
아무리 동기라도 심지어 동갑이나 나이가 어린 후배라도 지켜야 할 예의는 있는 거지요, 극 존칭 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하면 나쁠 거야 없을 것이고, 최대한 그 정도 선을 지키시고 누구와도 문제없이 유하게 지내는게 제일 주용합니다. 지금은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할 때도 아니고 눈에 띌 때도 아닙니다. 저는 옷에 신경 쓰는 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최소 신입 6개월까지는 패션도 최대한 튀지않게 입고 다녔습니다. 어느 것이라도 눈에 띄는 순간 회사생활 피곤해집니다. 그 연장자 동기분과도 적절히 맞추고 적절히 선 지키며 잘 지내시는 게 좋습니다. 적을 만들지 마세요.

칼맞은고등어

2017.01.07 14:49:45

추천
1
만학도 입장 혹은 편입으로 들어온 학우들을 대하는 것도 당연히 조심스러워야 하는게 성인의 몸가짐입니다.
뭐가 불만인지는 이해가 가지만 직장생활 팁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 법칙을 먼저 학습하셨어야 할 분인 거 같은데 말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같은편이라고 믿던 사람들 하나 둘 떨어져 나가다 보면 결국 남는건
그만두면 안녕인 직장동료라는 허울일 뿐입니다.

여윽시 성숙한 러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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