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40
같이 입사한 두살위 회사동기가 있는데
샘도 많고 욕심에 열등감까지 쓰리콤보로 있어요.
나이와 외모부분에서요,;
말도 공사구분없이 함부러 하는 스타일인데;;
드디어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편하게 했던 행동들이 다 맘에 안들었나봐요.몇살더많은걸 (2살)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자기보다 나이어린 선배들이 그 신입동기한테 예대하구요 ;; 거꾸로됐어요...
무튼 서로 기분 나쁜걸 알았지만 겉으로는 허허 했어요; 근데 냉랭한 분위기 어쩔 ㅋㅋㅋㅋㅋ
선배가 자기한테 뭐라고해도 싫어하는 스타일이예요 ;; 예의를 지켜야한다면서 참나.
제가 상사눈이 띄어서 이 사람이 절 더 경계하고 시기하듯해요. 그나저나 전 같이 입사했으니까 뭔가 정도 가고 해서 친구한테 할 속이야기들을 다 했는데 이제 후회되고 찝찝하네요. 실수한거죠... 하
최대한 공적인 이야기만 하고 안부딪혀야하는데
지금 같이 카풀을 해요
갑자기 혼자갈래요하는것도 이상하고 어떡하죠..
이 외에 사회초년생 직장생활 팁 좀 알려쥬세요^^*


이진학

2017.01.07 08:38:47

님 눈에만 거꾸로 된 것 처럼 보이는 거구요.

회사에선 그게 정상 입니다.

나이 많으면 직급 높아도 함부로 못하는 게 대한민국 문화에요.

대한민국 문화가 그런 걸 어떡하겠어요.


그러한 이유로,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 으로도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취업이 안되는게 현실이죠.

이로울

2017.01.07 11:45:17

귀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 벙어리 삼 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나대지 말고 그렇다고 죽어있지도 말고

중간만 하면 됩니다

우리구슬

2017.01.07 12:21:27

죄송하지만 글만 봐도 어린 티가 많이 나네요.
아무리 동기라도 심지어 동갑이나 나이가 어린 후배라도 지켜야 할 예의는 있는 거지요, 극 존칭 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하면 나쁠 거야 없을 것이고, 최대한 그 정도 선을 지키시고 누구와도 문제없이 유하게 지내는게 제일 주용합니다. 지금은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할 때도 아니고 눈에 띌 때도 아닙니다. 저는 옷에 신경 쓰는 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최소 신입 6개월까지는 패션도 최대한 튀지않게 입고 다녔습니다. 어느 것이라도 눈에 띄는 순간 회사생활 피곤해집니다. 그 연장자 동기분과도 적절히 맞추고 적절히 선 지키며 잘 지내시는 게 좋습니다. 적을 만들지 마세요.

칼맞은고등어

2017.01.07 14:49:45

추천
1
만학도 입장 혹은 편입으로 들어온 학우들을 대하는 것도 당연히 조심스러워야 하는게 성인의 몸가짐입니다.
뭐가 불만인지는 이해가 가지만 직장생활 팁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 법칙을 먼저 학습하셨어야 할 분인 거 같은데 말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같은편이라고 믿던 사람들 하나 둘 떨어져 나가다 보면 결국 남는건
그만두면 안녕인 직장동료라는 허울일 뿐입니다.

여윽시 성숙한 러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1869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5623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129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938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035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281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003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4940 10
54270 스킨십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5] 뀨우 2017-06-16 805  
54269 내 얼굴만 보면 빵터지는 남자 [8] 하얀둥이 2017-06-15 692  
54268 남자를 믿지않아요. [19] 룰루루루룰 2017-06-15 920  
54267 사랑받는느낌을 못받을때<남자>(연애상담) [5] 떡꼬치 2017-06-15 754  
54266 운동초보자의 운동일지 [7] 몽이누나 2017-06-15 353  
54265 소개팅녀한테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이어서.. [6] 걱정남 2017-06-15 651  
54264 지금 생활을 다 접고 내려갈까봐요 [10] 차이 2017-06-15 649  
54263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 [12] 소바기 2017-06-15 644  
54262 헤어지는 방식에 대한 고민입니다. 봐주세요 ㅠ [9] 언제나 최선을 2017-06-14 606  
54261 내가 좋으면 그만인 연애. 참 쉽지 않네요 [13] 긍정삶 2017-06-14 836  
54260 구화지문( 口禍之門 ). [5] 순수의시대 2017-06-14 298  
54259 심심해서 쓰는 뱃살파괴 프로젝트 중간정산 [4] 섬섬옥수 2017-06-14 404 1
54258 서로 발전하는 관계 [11] 우연한 여행 2017-06-14 786  
54257 맘에 드는 여자가 없습니다 [6] 고도 2017-06-14 783  
54256 안녕, 반가워요 [31] 섭씨 2017-06-14 606  
54255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요기요 2017-06-14 677  
54254 자존감의 진정한 정의 [4] Trawooma 2017-06-13 538  
54253 6월 독서모임 - 임경선<자유로울것>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녹색광선7 2017-06-13 229  
54252 휴식에도 장인정신이 필요하다. [5] 디자이어 2017-06-13 477  
54251 회사 다닐때 싫었던 점 [4] 소바기 2017-06-13 590  
54250 느낌와!체형 [2] 소바기 2017-06-13 563  
54249 26살 여자가 너무 순진?하면 매력 없나요? [20] 간장게장 2017-06-13 997  
54248 짝사랑중입니다. [1] 섭씨 2017-06-13 274 1
54247 시집 잘가는 여자들 [54] realpolitik 2017-06-13 1729  
54246 그냥, 짧은 글이에요. [4] hervana 2017-06-13 255  
54245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야근의 기술, 있으신가요? [1] 휘피 2017-06-12 131  
54244 야근의 기술?! [6] 휘피 2017-06-12 319  
54243 1년 동안에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으세요? [8] letete 2017-06-12 533  
54242 소개팅녀한테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6] 걱정남 2017-06-12 723  
54241 직장에서 막아둔 웹사이트 들어가는 간단한 방법 [4] Highway101 2017-06-12 309  
54240 부모님의 결혼 압박......어떻게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ㅜ [8] 모링가향 2017-06-12 581  
54239 서울시 공무원 2주 전이네요... [6] 아하하하하하하 2017-06-12 521  
54238 갈등을 피하고 무시하는 남자친구 [4] sayonething 2017-06-12 501  
54237 회사 여직원과 친해지려는데..일단 내용을 봐주세요 [16] RUPII 2017-06-11 807  
54236 집이 너무 안나가요. [6] 룰루루루룰 2017-06-11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