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560

저는 요새 영어와 클래식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와 더불어 독서와 피아노는 제 오랜 취미생활이고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슬슬 연애에도 박차를 가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육아도 하고 효도도 하며 살아야하는데

너무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에만 쏟아붇고 사는건 아닌지.

근데 한편으론 취미생활도 제 직업처럼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못끊겠고.

또 한편으로는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면 누가 보상해주나 알아주나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라는 생각..

일과 취미생활, 사랑과 자기계발.의 양립. 어느 수준에서 어느 나이까지가 적당한걸까요? 

이런 고민 안해도 되었던 이십대 중반까지가 참 행복했던 시기였던것만 같아요.


마이바흐

2017.01.08 08:34:25

잘사시는데 굳이 불필요한 걱정하시네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계발하고 개발하고 햇갈리는데 

자기개발이 맞지 안나요? 

두겹이불

2017.01.08 09:44:33

계발이 맞습니다.

what-a-life

2017.01.08 11:01:04

둘 다 맞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토끼당근

2017.01.08 10:14:30

잘사는건가요? 제가 좀 피해의식이 있나봐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만 같거든요 ㅠㅠ혼자만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마이바흐

2017.01.08 12:42:03

본인생각이잔아요. 그렇게 행동만 안하면 누가 싫어할게 있나요? ㅎㅎ

모험도감

2017.01.08 12:51:01

나이 문제라기보다는..

일과 취미가 양립 가능한 조건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선결이고요.

사랑(가정 포함)과 자기계발의 양립은 육아에 절대적으로 영향 받는 문제 아닐까 하네요. 


클래식과 피아노는 동호회 꽤 있지 않나요? 본인 수준이 높다면 그쪽 사람들과 나누면 질시 안 받을 것 같아요. 저도 오덕 라이프를 소소하게 즐기는 입장에서, 문외한들과는 거의 화제 삼지 않아요. 

토끼당근

2017.01.08 15:37:43

제가 삶의 문제가 뭔지를 모르나봐요 지금 직장이 재미가 없는 것일수도.. 감사합니다ㅠㅠ

KissTheSky

2017.01.08 18:47:01

주변에 결혼한 친구나 형누나들보면 아기만 안낳고 살면 취미생활 하고 공부할거 하더라구요 . 통금시간이 생길뿐 ㅠㅠ
나이먹어도,결혼해도 할사람은 다하더라구요.

전 자기개발은 때려치고 요즘에는 self-help쪽 책이나 소설봐요.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

글구 자기계발이나 개발 둘다 맞는데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구름9

2017.01.09 00:48:44

뭐 그런게 꼭 정해져 있나요...주체적으로 사시는게 좋겠어요.

그냥 어느 정도로만 하고 싶으면 그 정도만 하는 거고 최고가 되고 싶으면 거기까지 하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여행정보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683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091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5940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027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224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0979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4334 10
53520 금요일입니다.. [2] hye100 2017-01-20 250  
53519 먼저 말을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은 누가 먼저 허락해야되나요? [3] letterme 2017-01-20 383  
53518 디자인쪽 취업 문제로 질문합니다. [3] 쓰연기레 2017-01-20 264  
53517 금요일. 스몰톡. [7] 슈팅스타 2017-01-20 302  
53516 놀고싶어요~ 놀 곳 좀 알려주세요 [3] 디디언니 2017-01-20 338  
53515 ㅋㅋ..너무긴 롱디 [6] Ohaio 2017-01-20 349  
53514 선물 자랑! file [12] 안달루 2017-01-20 530  
53513 내게 있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성 [12] StFelix 2017-01-20 1031  
53512 스몰톡 [4] runner 2017-01-20 219  
53511 스몰톡 [6] Apriland 2017-01-20 224  
53510 평일 낮 미용실 [10] 매실차 2017-01-20 482  
53509 모태솔로남은 첫여친이 첫경험 아니면 실망하나요? [9] 유우키 2017-01-20 672  
53508 스몰톡.. 아니 숙취톡(feat. 리북집) [10] StFelix 2017-01-20 314  
53507 스몰톡 [12] 간디우왕 2017-01-20 295  
53506 세상에 큼지막한건 죄다 서울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2] 전주비빔밥 2017-01-20 383  
53505 내향적인 저는 외향적인 분들이 신기해요^^ [8] Rooibos12 2017-01-20 567  
53504 모험도감에 비친 살풀이 진보의 뒷모습 마이바흐 2017-01-20 108  
53503 스몰톡 데뷔 [2] 애비 2017-01-20 207  
53502 저의 첫번째 스몰톡 [2] 쵸코마카다미아 2017-01-20 173  
53501 갈증나서 쓰는 스몰톡~* [6] 듀사 2017-01-20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