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88

Sunday Small Talk

조회 1013 추천 0 2017.01.08 20:19:17

1.


우리 동네가 서울에선 아주 후미진 곳에 속하는데

아침에 이마트가 오늘 하는 줄 알고

옷 가볍게 입고 쇼핑하러 나갔다가

이마트가 닫혀있는 바람에

동네 시장에 갔다.


예전에 홍어애 팔던 곳에

새로이 베트남 음식점이 생겼다.


가격이 아주 싸고 (예를 들면 베트남 쌀국수 4900원)

홀 서빙이 없는 시스템이라서

그래 뭐 what the heck! 하는 심정으로

짜조랑 볶음면을 포장해 왔다.


대박!!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었다.

그러나 가격대비 아주 흡족했고

갑자기 이 동네에서 계속 살까?

하는 망설임까지도 생겼다.

이 동네는 오래 살기에는 교통이 아주 애매한 곳이기 때문에

종전까진 계속 경기도로 이사 가려고 애를 쓰곤 했었는데

이런 음식점 하나 때문에

마음에 혼란이 생기다니..


역시 인생은 아주 작은 것에 민감하다.


2.


일대일로 사람을 만나는게 이젠

아주 좋아졌다.


나는 일대 다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피곤하지 않지만

일대일로 만났을 때

상대에게 나를 맞추려는 성향 떄문에

상당히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일년간의 내면작업으로 인한 것인지

내가 강해져서인지

누군가를 만나도

내 말을 하고

만나는 시간 즐겁고

단지 상대가 더 시간을 보내길 원하기 때문에

내가 즐거운 데드라인이 지났는데도

밍기적 거리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종전의 나라면 전혀 대화가 통하지도 않아서

대화가 힘들것 같던 사람을

어제는 3시간 정도 같이 있었는데

실제로 대화는 너무나 풍성하고 즐거웠고

그녀는 이후에 나에게 문자를 보내서 즐거웠고

내가 그녀에게 알려준 문구가 들어간 책이 품절이 돼서

찾을 수가 없으니 내가 보고 난 다음에 책 좀 빌려달라고

"언니"라고 나를 호칭했다.


그녀와 일년을 같이 공부했지만

그녀는 계속 나에게 언니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는데

아마 마음이 열리는 뭔가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내 말이 그녀를 기다리던 중에 스타벅스에 앉아서

들었던 종교전파 중이시던 기독교 자매님의 말처럼

공허하지 않게 되길 간절히 원하는데

간절하면 그리 되긴 하겠지...싶기도 하다.


3.


내 이름은

안희정 지사와 비슷한 이름이다.

어제 파파이스에 나온 안희정 지사를 봤는데

평상시 저 사람은 입이 좀 작은 걸로 봐서

안씨인 걸로 봐서

원칙주의자에 속이 좀 좁을것 같아.

이런 편견이 있었다.


그런데 생각외로

원칙주의자이긴 하지만 자기만의 편견에 빠져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잘생기기도 했으니

뭐 맘에 들었는지

이름이 비슷하네. 신기하다. 이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그날밤 꿈에 나왔는데

그의 취향이

나같이 풍만한 여자라고 한다.

더 웃긴 것은

내가 가슴이 파여져서

풍만한 가슴골이 드러난 하얀 웨딩드레스처럼

레이스가 있는 그런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는 것이다.


일어나서..

그래 나도 참

ㅎㅎㅎㅎ

안희정이 좋았나보군.

하고 픽 웃음이 나왔다.


안희정이 김종인에 대해서 웃을 떄

입꼬리가 묘하게 올라가는 것이

왠지 그의 그릇이 김종인의 그릇보다

더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건 사담인데

내가 김종인 이름을 말할 떄 간장종지와 라임이 되게

김종지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나는 아무래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 같다.

선거가 있기 전에

문재인을 개인적으로 한 번 만나는 것이

내 목표다.

그게 주는 직관이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내가 찍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가능하다면

꼭 만나려고 결심했다.


그게 내가 한 국가의 국민으로

민주주의 수호자로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내 직관이 찍는 곳에 한 표를 찍는 것 말이다.




모험도감

2017.01.08 20:30:34

추천
1

1. 어제 대학로에서 벼르고별러 비싼 쌀국수 먹었는데 반값이라니, 훌륭하다니 몹시 궁금합니다! 고수 많이 주나요? 국물은 시원하나요? 양은 많은가요?

2. 여전히 1대1로 맞추지만 뭔가 더 상대를 위하게 되면서 편해지신 그런 느낌이라 놀랍네요.

3. 저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초선 때 서울서 투표하고 내려가서 엄마, 언니 택시 태워서 안희정 찍으라 해 가지고 도지사 만들었고 재선은 알아서 되었으니까 안희정의 잘생김에 대해서는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여기며 마음놓고 좋아하고 있어요. 민주당 대땅 싫어했는데 누구누구 빠지니까 좀 야당 같고 좋더라고요. 결선투표제 같은 거 있으면 소신투표 할 텐데요. 

쌩강

2017.01.08 20:38:20

1. 국물은 먹어보고 말씀드릴께요.

양은 많고...

대체적으로 후미진 동네 분들에게 고수가 취향이 아니라고

단정헀는지 고수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2. 공허한 대화가 오고가지 않았다는게 저도 놀라웠어요.

3. 그렇군요. 하하하....안희정빠 선배님이셨군요.

전 문재인도 참 잘생겨서 좋아하는데

제 남편도 잘생긴 남자를 만나야겠어요. 하하하하 (어느 세월에!)

모험도감

2017.01.09 13:08:38

추천
1

안희정빠는 아니었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백배 곱습니다. 계속 애송이 이미지였는데 미중년으로 곱게 크셨어요. 자기 얼굴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와서겠죠 ㅎㅎ 뺀질거렸으면 반모씨 이상 꼴베기 싫었을 텐데


쌩강

2017.01.09 13: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게 크셨다니까

갑자기 파안대소가 납니다.

모험도감

2017.01.09 13:32:13

추천
1

님 진정한 안희정빠. 인정요.


Blanca

2017.01.08 21:32:31

추천
1

2.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일대일로 대화가 편하고, 서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대상을 만나는건 

행운 중에서도 흔치 않은 행운이더군요. 행운에 당첨되셨습니다!

3. 요즘 한국 돌아가는 것 보면서 제일 호감가는 분이 문 전대표이신데 안희정 도지사님은 어떤 분인지

급 관심이 생기네요. 그 곱게 잘생기신 분 :)

쌩강

2017.01.08 21:41:43

하하하 블랑카님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면

웃긴거죠? (이제 미상미상님만 댓글 달면 스몰톡은 성공가도)

2. ㅎㅎㅎ 그죠?

3. 안희정 도지사님의 연노랑색 수면잠옷을 한 번 상상해보다가

침흘렸어요. 미안해요. 사적인 아이템 도용해서!!

Blanca

2017.01.08 21:49:43

추천
1

사심 빼고 상상하면 안희정님이 더 잘생기셨으나 귀엽기는 옆지기가 더 귀엽습니다 (정색)  ㅋㅋㅋㅋㅋ 

쌩강

2017.01.08 21:50:44

앗 친구분의 징글징글거림을 느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

Blanca

2017.01.08 21:55:42

잔잔한 쌩강님의 일상에 충격을 일으킨 점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옆지기가 더 귀엽습니다...  (어떤 디스에도 굴하지 않는다ㅋㅋ)

쌩강

2017.01.08 22:00:24

하하하 그럼 전 잘생김으로 밀 남편을 찾아보겠어요.

귀여움엔 일단 진 걸로 할께요 ㅋㅋ

미상미상

2017.01.09 09:35:04

추천
1

이상하게 바쁜데도 아침부터 러패에 오고 싶더라니 쌩강님 스몰톡이 올라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때문이었을까요?ㅋㅋ

2.쌩강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왠지 작가 김형경님같은 생각이 들어요. 뭔가 언니같아서 엄마같아서 기대고 싶은 그런 기분? 

 

일대일 일대다는 잘 모르겠고 저는 대학때 이후론 늘 늦게 뭔가를 시작하게 되어서 자연스레 언니이기만 해서 아주 어린 동생들을 대하는게 자연스러운데 막상 언니와 함께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모를 것 같아요. 역시 남자도 연상의 분보다는 연하분들이 편하구요. 누군가 내게 기대려고 하는게 싫으면서도(목적이 있는거 같아서) 막상 누군가에게 의지할 필요성은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아주아주 기분 좋은 꿈이라고 기억하는 꿈들은 아주 다정한 남자분이 나와서 나의 손을 잡아주고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그런 꿈이라 꿈속에서도 깨고 나서도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그런 꿈이라 정말 제가 원하는게 그런건가 싶기는 해요 ㅎㅎ

 

지난주에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이번 한주는 무사히 편안한 한주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

쌩강

2017.01.09 10:06:23

히히

이런거 보며 텔레파시 이런게 있긴 하나봐요.

2. 저는 언니나 엄마 같다기 보다는 좀 선생님 같대요. ^^

근데 저도 역시 언니를 대할때 기대고 싶은 마음과 기대지 말아야 해

하는 마음이 동시에 있어서 (실은 너무나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편치 않았는데 요즘은 꽤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언니든 동생이건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친구가 되어 가는 것 같고

서로에게 언니의 역할도 동생의 역할도 친구도 선생님도 엄마도 아빠도

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관계로 나아가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

이런 것을 요즘 겪어보고 있어요.


꿈 얘기가 나와서 그 꿈은 미상미상님을 이해하는 그 다정한 남자는

왠지 한 남자일 뿐 아니라 이 남자가 대변하는 온 세상의 모습이 아닐까 해요.

온 세상(을 대변하는 신)이 미상미상님을 따듯하게 손 잡아주고 지켜주고 있다.는 것 같아서

듣는 제가 다 흐뭇하네요.


ㅎㅎㅎ 저도 지난주는 몸이 피곤했는데

미상님도 이번 한 주는 편안하고 ㅎㅎㅎ

저랑 러패에서 자주 놀아주는 한 주가 되길요 ㅎㅎㅎㅎ

(넘 이기적인가???)

미상미상

2017.01.09 13:49:28

추천
1

아니 제 꿈을 그리 해석해주시니 정말 온 세상이 나를 따듯하게 감싸주고 지켜주고 품어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평화롭고 엄마품속처럼 안전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실상은 크건 작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평화롭기만한 삶같은 건 있지도 않겠지만요 ㅎㅎ. 그런 와중에 나의 수호신처럼 나의 곁을 안 보이게 지켜주는 신이 계신걸까요?^^

 

참 쌩강님은 새해 계획 세우셨어요? 저는 요즘 연초가 되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좀 우울했는데 아니 뭐 어차피 연초라고 해도 작년하고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달라진 것도 나쁠 것도 좋아질 것도 없는데 저 멀리에서 빛나는 별을 끌어들여 나와 비교하고 초라해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나 그 별때문이 아니라 내 모습이 남루하여 그랬겠지요. 그러나 예전처럼 오래  우울해하지 않고 소소하게 나는 나의 동네를 비추는 작은 별이 되리라 마음 먹고 나니 기분이 좀 좋아졌어요.

 

그런 기분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너무나 빛나는 누군가에겐 나는 그저 너무 평범하여 다가갈 수조차 없는 초라함이요. 그이를 갖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이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될만큼 내가 빛나지 못함이 우울한 것이요^^

쌩강

2017.01.09 14:14:00

추천
1

저도 최근까지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에 대해서

과하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 자신을 초라하고 볼품없이 생각하다가

어느날 그 선생님이 내가 생각하던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순간 왠지 모를 배신감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미워하는 마음을 2주나 품고 있었는데

그게 계속 되다보니 어느날

내가 바라보던 그 사람의 아름다움은 실은 내가 되고 싶은 나의 희망사항인데

그것을 내가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내 자신을 불신하고 부정하는 마음 때문에)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하는 거라고

혼자 생각한 거였더라구요.

엄청난 자기 부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타인에게 투사를 해서 그 사람이 되길 바라고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해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말고

차라리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데 그 에너지를 쓰자.

라고 생각하자 진짜 내가 그런 사람이 조금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흔히 우리가 빛나는 누군가를 바라볼 때

심리적으로 그 사람에게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신은 사람 안에 거한다 . 라고 하잖아요.) 자신의 신을

상대에게 투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아마 그 사람이 실제로 그렇게 빛나지만은 않은 인간이라는 데에서

많은 실망을 하고 또 감정적인 복잡함을 겪으면서 관계가 보통 끝나기 마련인데

내가 투사해서 바라본 빛이 실은 내가 원하는 내 마음의 빛이지

그 사람과는 상관 없다는 것까지 바라보고 또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내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들 해요.

 

저희 선생님 (제레미 테일러 선생님)은 이것을 "황금"이라고 부르고

"내 황금을 남에게 준 것"이라고 말하고

내가 그런 희망을 상대에게 투사한 것을 깨닫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내 황금을 다시 가져온다."라고 말씀하기도 하셨어요.

 

지금 나는 나의 동네를 비추는 작은 별이 되겠다.

라고 마음 먹는 것 자체가 미상님이 자신의 황금을 조금

나의 것으로 가져온 것 같은데 왠지 미상님의 황금은 미상님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클 것 같다는 예측이 듭니다.^^

 

그사람의 빛남은 알고 보면 내가 그이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내 소망이란 것

그리고 그 소망은 내 것이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온전히 다 받아들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무겁게 사는 삶이 되겠지만

받아들인 순간부터 확장되는 자신의 모습에 많이 행복할 거라느껴집니다.

 

ㅎㅎㅎ 미상님 오늘 참 멋져보이고 빛나 보이네요. ㅎㅎㅎ

미상미상

2017.01.09 14:58:28

추천
1

thank you so much. 그러면 올 연말에는 올 한해 얼마나 많은 황금을 내 안에서 발견하고 닦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이 되었는지 말해보기로 해요 제 맘대로 약속! ㅋㅋ

쌩강

2017.01.09 15:01:25

ㅎㅎㅎ

아구 무셔라.

약속!!!(덜덜)

모험도감

2017.01.09 15:05:00

따숩다. 두 분 사적으로 말고 꼭 공용게시판에서 나눠 주세요. 약속!

쌩강

2017.01.09 15:11:50

추천
1

흐흐흐........오늘 약속 마구 남발 해야하는 날인가봐요.

큰일이네용...약쬭!!! 우쮸쮸우!!

그앙금

2017.01.09 10:12:28

추천
1

저도 안희정이요!

쌩강

2017.01.09 10:13:36

제가 이 댓글을 무척 애정합니다. 하하하

sunrise

2017.01.09 10:16:10

추천
1

쌩강님, 저는 아직도 일대일로 사람을 만나는 게 불편한데 쌩강님이 하셨다는 내면작업이 어떤거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쌩강

2017.01.09 10:27:48

저는 융심리학에 기반한 제레미테일러의 꿈투사기법을 이용한

집단 꿈작업을 했어요.^^

질문 사항 있으면 쪽지로 질문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이것에 관련해서는 쪽지로 질문해주세요)

간디우왕

2017.01.09 10:25:41

추천
1

안희정지사는 넘나 잘생겨서 오히려 경계심이가요.

내가 외모에 홀려서 본질을 놓치고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요 ㅋㅋ

쌩강

2017.01.09 10:26:24

이미 빠져들었으~~~!!!!! 하하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618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270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049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528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344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447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679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342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8801 10
54418 사내에서의 썸? [1] 오월 2017-09-29 395  
54417 추석연휴 전 스몰톡 [9] 몽이누나 2017-09-29 528  
54416 강남역(신논현역) 격주 독서모임에서 신입회원을 찾습니다.(모집완료) [6] 타츠ya 2017-09-29 509  
54415 직장동료의 장례식장 참석 꼭 해야하나요? [9] 장미그루 2017-09-28 745  
54414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14] 데이지 플라워 2017-09-28 1273  
54413 월동준비 뜬뜬우왕 2017-09-28 214  
54412 ㅇ 아름다운 죽은 것들 에로고양이 2017-09-28 234  
54411 해외 출장 중 유랑에서 동행을 구한 남친 [23] 비비안리 2017-09-27 1269  
54410 하트시그널 [3] 모험도감 2017-09-27 706  
54409 여자를 남자같이 대하는 남자-그리고 연애관 [2] Thorn 2017-09-27 598  
54408 남친은 저랑 결혼하고 싶긴할까요 [1] 요가행복 2017-09-27 628  
54407 타인으로부터의 무시 [4] 사이다처럼 2017-09-26 542  
54406 어려운여자 [4] 겨울겨울 2017-09-25 1021  
54405 심심해요 ㅜ 시덥잖은 문답하기 할래요? [32] 뾰로롱- 2017-09-25 802  
54404 스테로이드 [8] 모험도감 2017-09-25 658  
54403 책 구하기 도움 [1] bellfire 2017-09-24 259  
54402 입대전 다른 여자랑 연락 [1] dwef22 2017-09-24 252  
54401 담배피우는 여자를 싫어해요. [2] 모카프랄린 2017-09-24 514  
54400 '이기적이다' 라는 것의 경계 [5] 효명 2017-09-24 459  
54399 왜 지키지도 않을 말을 하는 건가요? [7] 슈팅스타 2017-09-24 610  
54398 참한 여자라는 건 뭘 말하는걸 까요? [5] 로빈이 2017-09-23 760  
54397 사랑하는 사람에게 올인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아베노 2017-09-23 347  
54396 상대적 박탈감 [6] Thorn 2017-09-23 594  
54395 연상하고 사겨본적있는 남자분들께 질문이요! [2] 너의 시선 2017-09-22 737  
54394 도와주세요 [3] 사랑이올까요 2017-09-22 537  
54393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13] 메기 2017-09-22 958  
54392 정말 그리운것. [3] 사월의미 2017-09-21 510  
54391 1년 좀 넘은 23살 연애 [4] 두부한모 2017-09-20 544  
54390 19질문 [6] 왜요 2017-09-20 1400  
54389 후일담 [2] 모험도감 2017-09-20 350  
54388 새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두렵습니다. [4] 유자씨 2017-09-20 753 1
54387 일 잘할 자신이 없어요.. [5] 야무르 2017-09-20 695  
54386 헤어지는 마음 [4] siempre 2017-09-20 550  
54385 긴 연애가 끝난 후 [7] 히어로파워 2017-09-19 947  
54384 연락없는 소개남 .. [7] snrnsksus 2017-09-19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