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7
안녕하세요 러패분들

저는 31세 여자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직을 하게 되어 3주 정도? 시간이 생겼습니다.

인생에서 다시 안 올 시간이기도 하고 이직 전 휴식시간을 간절히 꿈꿔왔기에 더 기대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어디로 갈 지 너무 고민이 되어요.

지금 직장에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해서 휴식 차원에서 제주도 어디 짱박혀서 오래오래 있다오고 싶기도 하고 다시 안 올 시간이니 해외로 떠나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당.

정말 가고싶은 나라은 스페인인데 지금 가면 날씨탓에 온전히 여행을 즐기진 못할 거 같아요(저는 여행할 때 날씨가 매우 중요하여 지금 여행하기 딱 좋다는 호주도 알아보고있습니다만...ㅎㅎㅎ) 일본을 잠깐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거 같구....

후...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ㅜ

사실 지금 해외여행을 알아보고 준비할 시간&에너지는 없어요. 가서 즉흥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겠죠..?

1. 제주도 일본 등 상대적으로 익숙하고 가까운 곳에서 푹 쉬면서 에너지를 채울 것인지

2. 호주 혹은 해외에서 새로운 풍경들을 마주하면서 에너지를 채울 것인지


러패분들의 따뜻한 조언 기다릴게요!
+ 아 추가로, 혹시 이직 경험자분들, 새로운 회사에서 어떤 점을 신경써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Waterfull

2018.01.27 19:35:32

그럴수록 스페인에 가셔야죠.

3주란 시간이 다시 오는 건 아니에요.

젊음도 젊음이지만 이 시간은 현재에만 존재하는 것이니

저라면 스페인을 그냥 지르겠어요.

티파니

2018.01.28 18:46:03

감사합니다 :) 잘 생각해보도록할게요!

초코라떼

2018.01.28 10:02:45

날씨가 중요하면 하와이 +!! 아닌가요
일본갔다가 폭설내릴지 또 모를일이고
하와이와 그 주변 섬들 추천합니다
저 하와이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아니면 제 로망 갈라파고스 섬 가서 거북이들이랑
야생동물 좀 봐주세요 ~
등따시고 여유로운 동물들 보면 좋겠네요

티파니

2018.01.28 18:48:13

로망의 섬 검색해봤는데 넘 좋네요:) 언젠가는 그 로망을 꼭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오시기를!

뜬뜬우왕

2018.01.28 13:59:05

전직장에서 마음고생 많이 한게 포인트네요.
다음직장에선 마음고생 안하길 바라는 마음을
기도하며,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곳을
가야겠네요.그 어디든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티파니

2018.01.28 18:51:26

감사합니다 ㅠㅠ 그 어디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게요 어쩌면 장소는 그리 중요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드네용. 제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으로 다녀올게요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3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8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5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95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08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28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0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0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43 10
55347 30대 후반에 인연을 드디어 만난 것 같아요. [13] 쵸코캣 2018-12-04 911 2
55346 연애를 시작하는 매개가 주는 선입견. [13] 示示 2018-12-03 654  
55345 월요일 스몰톡 [2] St.Felix 2018-12-03 234  
55344 소개팅 두번 만남후에... [3] Jun 2018-12-03 442  
55343 워킹맘을 다룬 다큐를 보고, [4] 뜬뜬우왕 2018-12-03 315  
55342 주말운동 [2] 몽이누나 2018-12-03 206  
55341 현실 남매란 이런것 [1] 로즈마미 2018-12-03 213  
55340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가? [5] 계절앞으로 2018-12-03 539  
55339 집순이 집돌이 [9] 여자 2018-12-03 426  
55338 [탈코르셋] 화장 좀 하라는 아는 사람. 정말 화 납니다. [23] 경현 2018-12-02 692  
55337 살짝 19금 인데요.. [15] orang 2018-12-02 1010  
55336 내일12/2 god 콘서트 티켓 양도합니다..!! [1] 우갸갸 2018-12-01 212  
55335 [글 작성] 프리톡 방에 글 작성되나요? 전 안 되네요. [4] 경현 2018-12-01 158  
55334 직장인 소개팅 모임 어때요? [6] 그놈참 2018-12-01 544  
55333 제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 [5] Maktoob 2018-12-01 479  
55332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평년보다 포근..? 뜬뜬우왕 2018-11-30 138  
55331 나이들어 연애가 힘든 이유 [5] Waterfull 2018-11-30 841  
55330 다음생엔 뭐로 태어날래 [7] 몽이누나 2018-11-30 309  
55329 한번 안아 보자. [4] 몽이누나 2018-11-30 486  
55328 금요일 스물톡 두둠칫. [7] St.Felix 2018-11-30 298  
55327 날 버리고 어디가 [1] 로즈마미 2018-11-30 155  
55326 다시 붙잡고싶어요 [6] 은구 2018-11-30 423  
55325 사랑한다는 흔한 말 [1] Takethis 2018-11-30 221  
55324 관계의 어려움 [2] dudu12 2018-11-29 257  
55323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12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골빵집... 하루아범 2018-11-29 136  
55322 Why so lonely [3] 뜬뜬우왕 2018-11-29 219  
55321 가족간의 관계라는것도 결국 [2] 조리퐁 2018-11-29 209  
55320 나를사랑하는 법은 뭘까욤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9 456  
55319 전 애인에 대한 기억. [10] St.Felix 2018-11-29 576  
55318 개념녀는 여혐 단어 [13] 로즈마미 2018-11-29 326  
55317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처음처럼. 2018-11-28 389  
55316 슬퍼지려 하기 전에(1) [3] 뜬뜬우왕 2018-11-28 198  
55315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친구들 [7] 여자 2018-11-28 504  
55314 왜 연애 못하는지 알겠다 [12] St.Felix 2018-11-28 714  
55313 연말이라 싱숭생숭 SsSs [3] 몽이누나 2018-11-28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