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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039

취준생의 푸념

조회 594 추천 1 2018.01.28 02:35:22
안녕하세요^^!!

대학을 졸업하고 1년째 취준생활을 하고 있어요.

대학 다닐땐, 웃으며 밝게 지냈는데 졸업하고 나니 점점 저도 모르게 소심이가 되는 것 같아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렇네요.

이럴 때일 수록 더 연애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참 어려워요.

그래도 러패 연애 글 읽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나라면 어떨까? 감정 이입도 되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ㅋㅋ 하루의 소소한 재미랍니다.

멋지게 취준하면 나의 삶이 달라질까? 라고 상상하기도 하지만 지금 행복해야 직장인이 되서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다들 마음이 평안하셨으면 좋겠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지데이

2018.01.28 07:50:35

불행히도 회사생활 시작하면.. 다른 이유로 스스롤 조이는 상황이 많이 벌어질거에요.


그때를 대비해서 마음 조정을 한다는 생각으로 현 상황을 보시는게 그나마


조금 더 안좋은 상황에서 할수있는 최선같아요.


곧 좋은일있으실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취업준비 화이팅입니다!

Quentum

2018.01.28 07:57:38

저도 현재 정규직 들어가기까지 두번 비정규직 생활하고 졸업하고도 당장 돈벌궁리 하려고 공장에서 생산직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떳떳하게 살면 자존감이런거는 굳이 의식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다른사람들도 살기위해 아둥바둥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 거거든요. 저성장이라는 현재의 흐름속에서도 자기 꿈을 찾아가는 사람이 반드시 있으니 화이팅 하세요. :)

뜬뜬우왕

2018.01.28 09:06:13

될거예요.생각많이 하시고 소소하게 많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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