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931

오늘 거래처 미팅있어서 세종시에 갔었거든요. 업체 사장님이 스스로 문재인 지지한다고 하는 분인데 밥먹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정치이야기까지 나왔어요. 

이번에 연극단 강간사건 이야기 하면서 이 사람이 지금 대통령 친구라고 하니까 되게 부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유툽으로 동영상 키고 보여주니까 꿀먹은 벙어리가 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최저임금 급히 상승하는 바람에 공장 생산직 두명이나 내보내고 사장 사모님까지 나와서 일하시고 ㅋㅋㅋ 

이러다가 슬슬 노무현 시즌2 개봉하겠는데요? 


원래 빠에서 까로 바뀌는게 제일 확실하다고 하잔아요? 앞으로 널리 퍼뜨려야겠어요. 


지금 네이버 실검에 '홍선주' 라고 쳐보시면 더 충격적인 내용이 나와요. 많이들 보시고 진정한 여성인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계급화된 '썩은 사회의 또 다른 단면' 입니다. ^^





haterfree

2018.02.22 15:57:43

이윤택과 문재인이 친구인게 무슨 문제가 되는건가요?

Quentum

2018.02.22 17:12:57

네 사실 개인과 개인간에 문제인데 친구가 강간을 하든 살인을 하든 사실 큰 문제는 아니죠. 저는 주위에 문제가 터졌을적 좌좀들의 이중적인행태가 역겨웠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만약 박근혜나 이명박 친구가 그랬어봐요. 인터넷은 난리가 났을걸요? 박근혜 5촌 살인사건? 그때 당시 대통령하고 연관이 있다는 증거도 없었는데 주변인이 그랬으니 박근혜 잘못이라는 투로 엄청나게 씹혔었죠. 아무래도 미개한 국민성 때문에 이런 문제에 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공수교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근묵자흑이라고 하잔아요?  


이런 일에는 아무말도 못하는 침묵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사회의 사고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한국은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었으며 선전과 선동에 의해서 움직이는 아직은 고도화된 사회는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haterfree

2018.02.22 18:25:18

근묵자흑이란 말만은 나오질 않길 바랬는데..  저녁시간이네요 식사 챙기세요

Quentum

2018.02.22 21:41:20

밥은 잘 먹엇는데요 왜 나오면 안되는거죠? 

haterfree

2018.02.22 22:37:36

글이 우스워졌어요

Quentum

2018.02.22 22:46:16

대답을 못하시네 근묵자흑이란 뜻은 잘 아시죠? 

haterfree

2018.02.22 23:40:19

근묵자흑이라는 말 때문에 글쓴이분의 글 전체가 우스워 졌다는 뜻이었습니다.

Quentum

2018.02.22 23:51:00

이상한 사람이네 웅녀같은 부류가 또 나타났는건가? 왜 글 전체가 우스워 졌다는건지 말해보세요 

아 이런 분들은 잘 말을 못하시던데 , 

haterfree

2018.02.23 00:01:59

네 뭐,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겠지요
왜 우스운지는 글쓴이 분 빼고 다 아는 분위기에요. 글쓴이분을 위해 굳이 말은 안하고 싶네요. 계속 궁금해 하세요. 싫음 말구

Quentum

2018.02.23 00:42:39

안 궁금해요. 댁은 딱히 할말도 없어보이는구만 ㅡㅡ;;  이런 스타일 많이 봤어요. 

순수의시대

2018.02.22 16:56:32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경 참 많이 쓰고있고 관심이 참 많네요. ^^ 역으로 생각하면 팬보다 더한것도 같고...

문재인 대통령 친구라는 분은, 25년간 한번도 문재인을 본적이 없다고 해요. 연설문 전문 보면 나와요.

그냥 같은반 동문이었을분...

Quentum

2018.02.22 17:15:37

25년간 한번도 문재인을 본적 없는 친구가 대선때 나와서 찬조연설까지 했군요? 찬조연설의 제의와 승낙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친구라는 분은 ㅎㅎㅎ 그저 최악의 성범죄자 아닌가요? '분'이라는 말 붙이기도 굉장히 부끄러울거 같은데요. 이런일에 페미단체하고 김제동 같은 사람은 왜 침묵하지? 이 바닥의 관습이라는데 

진보는 여성의 권리를 유린하고 짖밟아도 되는건 아니잔아요? 그쵸? 


희안하게 대통령의 주변인들이 문제가 꽤 많으네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참 생각나는 한주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그냥 드러운놈들은 싫구요 . 그 보다도 더 싫은 것은 깨끗한척 하는데 속은 더 더러운놈들입니다. 


자한당이 더럽다고 많이 욕하시잔아요? 인터넷 댓글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자한당이 그렇게 더럽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쪽에서  살인청부한 인간과 자기 제자들은 20년 넘게 강간하고 다닌 쓰래기는 본적이 없다." 

몽이누나

2018.02.22 17:34:31

추천
4

매번 비슷한 글 올리시는거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정치성향이 너무 짙고, 편협한 자극위주의 글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다른 아이디로도 올리시는것 같은데

이런 글 위주로 올리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지 그러세요.

봄이오려나

2018.02.22 17:42:01

추천
2

이런걸 도배라 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예의가 있어서 다들 잘 얘기 안하시는데 많이들 불쾌해 하실거 같네요

훈장

2018.02.22 17:43:27

동문도 얄짤없이 보내버리는...공정함!!!

역시 문재인 대통령~ 최고!!!

Quentum

2018.02.22 21:42:06

임종석은 안보내는지? 임종석도 날려버리면 그땐 인정할수 있을텐데 ㅋㅋㅋ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문재인은 임종석 못버릴걸요? ㅋㅋㅋ

꾸미쭈

2018.02.22 20:41:49

추천
1

여러 아이디 돌려써가며 자신이 믿는 정치성향 설파하려고 애쓰는 모습 안좋아요~ 그시간에 다른일을 하세요.

Quentum

2018.02.22 21:42:42

사람은 자기가 보이고 하는것만 믿는다죠? 

이진학

2018.02.22 22:15:39

추천
2

남 안되는거 보고 즐거워 하는 놀부 심성보다,

나를 더 단련하고 개발하는 노력이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남 안되는거 보고 즐거워 하는 건 사람으로써 할 짓이 아닙니다.

그런 잔인한 습관이 분열을 낳고 파벌을 조장하고 싸움을 일으키죠.

Quentum

2018.02.22 22:27:51

아니죠 단지 잘 안된다고 즐거워하는 놀부 심성인가요? 아쉽지만 전 그런사람은 아니구요. 


이 정부가 시작할때 들고나왔던 구호가 뭐였죠? "적폐청산"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하죠? 적폐 정말 청산하고 싶음 자기들 세력까지 전부 내쳐야 되는데 


취업, 부동산, 사회문제 여기저기서 똥칠한 자들이 칼자루를 쥐고 흔든다고 하는데 조롱거리가 안될까요? 

스스로 깨끗한척하면서 똥 뭍은 칼자루를 휘두르는 것이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보는거죠. 저는

이진학

2018.02.22 22:30:17

그럼 비난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 해보세요.

Quentum

2018.02.22 22:44:21

대안이요? 좋은 말씀하셨네요. 


대안이라는 것이 별것 아니죠. 현재 대북대화는 한반도 비핵화가 보장되어야만 진행할수 있으며 그것이 안되면 전면적인 압박이 답이죠.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태 또한 전부 사과 받아야 하구요. 

사회적 비위가 있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문통이 당선되고 내세울 당시에 세웠던 적폐의 기준을 확실하게 지키고 나가야죠. 남은 안되고 나는 가능! 이런식으로 국정운영하시다가 정말 통수 세게 맞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미국한테 밉보이는짓은 하지 말아야겠죠. 그건 기본이죠. 왜이렇게 멍청할까요? 펜스가 북한하고 조우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 말했다는데 억지로 또라이짓 하다가 지금 결과가 어떻게 되었죠? 

운동권 출신들은 이게 제일 멍청해요. 미국에 최선은 아니죠. 미국도 우리에게 못할짓도 하고 거만한 태도에 가끔보면 우리 족쇄를 채우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어요. 그래도 어떻하겠어요? 국제 정세에서 최강대국에게 등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 옛날 광해군도 알았던 사실인데 미국한테 당당하게? 그게 가능해요? 지금 아직도 주한미국대사도 안정해진거 아시는지? 노통도 말했었죠.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어쩔수 없다' 라고 최대한 우방국 예우를 해주면서 바랄걸 바래야지 대놓고 북한 편드는 역린을 펼치는 문통은 당연히 트럼프의 먹이감이 되겠죠.


당장 친 미국 정책의 기조로 돌려놓지 못하면 문통은 말그대로 대 재앙이 될것입니다. 아주~ 쉬운 대안이죠. 그런데 못할겁니다. 그들 나름의 '무시할수 없는 체질'이 있거든요. 

미야꼬

2018.02.22 23:01:36

추천
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던 분 아니셨나요?


싫으면 따지지 말고 본인이 했던 말따라 본인이 떠나세요.

봄이오려나

2018.02.22 23:11:03

추천
1

무플이 답 

어차피 관심받는게 목적인지라 이런 사람들은 댓글 달아주면 더 신나서 게시판 어지럽힐거에요

Quentum

2018.02.22 23:22:25

맞아요 무플이 답이에요. 정말 궁금하면 쪽지를 보내거나 신문을 검색해보죠. 그리고 깨닫게 되겠죠. 

달콤한나의도시

2018.03.13 22:56:37

정치판이 그렇겠죠 뭐.. 지금까지 욕 안먹고 완벽했던 대통령이 있나요? 그나마 잘해내고 있으니 지지할 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51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10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31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394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22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36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30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12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370 10
54861 디자인 직종 취준생인데 실무자분들에게 질문좀 할게요 ㅜㅡㅜ [7] 아리가또 2018-04-06 345  
54860 반복되는 연애 패턴.. 정말 힘들어요ㅠ [2] Maximum 2018-04-06 657  
54859 건물주와 집 주인 사이 [3] 칼맞은고등어 2018-04-06 430  
54858 이런남자가 정말 좋은남자인지? [4] 생각의결 2018-04-06 1156  
54857 퇴사고민 [10] alliswell 2018-04-05 734  
54856 어두운 방 (서울에서..) [2] 십일월달력 2018-04-05 349  
54855 35살 이별ㅠ [7] nj 2018-04-05 1183  
54854 조단위 재벌을 만나고 싶어하신 '우울'님 팩폭당하고 글 펑하신건지... [1] kjlee1986 2018-04-05 377  
54853 가슴 설레고 싶다 [2] 골든리트리버 2018-04-04 474  
54852 "넌 다른 여자하고 다른줄 알았는데.." [6]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4 873  
54851 국진이와 철수 [1] 키키코 2018-04-04 234  
54850 안 되면 뺨이 석대 잘 되면 최소한 상품권 석 장? 칼맞은고등어 2018-04-04 184  
54849 새시작...해야겠죠.. [6] 뜬뜬우왕 2018-04-04 619  
54848 이별에 대한 생각 [4] 쵸코캣 2018-04-04 450  
54847 동호회에서 친해지고픈 여성분이 있었는데.. [2] 리안z 2018-04-04 489  
54846 MBTI 테스트 해보셨나요? [10] 3월의 마른 모래 2018-04-03 568  
54845 이런 마음으로도 결혼이 가능할까요? [5]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2 982  
54844 이런 게 정상인가요? [5] freshgirl 2018-04-02 630  
54843 썸, 연락에 관한 연애고민 [4] 봄님 2018-04-02 612  
54842 염순덕 상사 살인사건...... Quentum 2018-04-02 246  
54841 번호를 받은 여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5] 진심을담은마음 2018-04-01 409  
54840 30대 중반에 띠동갑 연하남 [1] 비오는날에는 2018-04-01 449  
54839 나이먹어서 연하가 꼬인다는거 [1] 키키코 2018-04-01 683  
54838 무한도전 [3] 3월의 마른 모래 2018-03-31 349  
54837 홍대 독서모임, '히치하이킹'에서 새로운 회원을 모집합니다. 반짝별 2018-03-31 249  
54836 좋아하는 여성분의 번호를 받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 진심을담은마음 2018-03-30 562  
54835 약지손가락의 금반지 [3] 애뉘 2018-03-30 535  
54834 홀로 스벅. >,+ [8] 몽이누나 2018-03-29 798  
54833 혹시 경력기술서 관련 검토 및 첨삭 가능하신 러패님들 계신가요...... [3] 마미마미 2018-03-29 288  
54832 당신과 나의 거리는 [16] Waterfull 2018-03-29 849  
54831 잘 거절하는 요령, 인간관계에서 다치지 않고 적정 선을 유지하고 ... [5] Bonfire 2018-03-28 619  
54830 영어 독해는 잘되는데 회화가 참 안돼요 [5] 다솜 2018-03-28 470  
54829 뜬금없이 쓰는 내용. 그냥 의견 위로 듣고 싶네요. [9] 제발 2018-03-28 579  
54828 제 말이 많이 화나게하는말인가요??. [27] 커피아르케 2018-03-27 1226  
54827 결혼할 사람하고 연애만 했던 사람하곤 다른가요? [6] 아하하하하하하 2018-03-2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