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저에게는 이복동생들이 있습니다..


저와 이복동생은 서로 미워하고 시기질투하는 사이가 되어벼렸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막상 이런 사이가 되어보니  참 마음이 답답하고  찹찹합니다..


저는 이복동생들의 허물을  덮어주지는 않았습니다...


막  허물들을 까발리고 말았습니다..


참 그렇다보니 저의 자신이 피폐해지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저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복동생들을 용서하고  허물을 감싸안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과연,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 지는 몰르겠지만 말입니다....


저도  이 과정을 통해서 덕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Waterfull

2018.02.26 14:41:07

글쎄 저는 착한척 하기도 싫고 덕도 있기 싫고

특히 세상이 나에게 착하고 덕있게 굴라고 할때

fuck off 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그냥 덕은 개나 줘버리면 좋겠네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겠지. 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이유가 왠지 상처 받아서 였을 것 같은데

그것을 위로해주는게 먼저 같아요.

용서는 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덕도 결심한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2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5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94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91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75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89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10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84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61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040 10
55346 주말운동 [2] 몽이누나 2018-12-03 205  
55345 현실 남매란 이런것 [1] 로즈마미 2018-12-03 212  
55344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가? [5] 계절앞으로 2018-12-03 523  
55343 집순이 집돌이 [9] 여자 2018-12-03 419  
55342 [탈코르셋] 화장 좀 하라는 아는 사람. 정말 화 납니다. [23] 경현 2018-12-02 686  
55341 살짝 19금 인데요.. [15] orang 2018-12-02 995  
55340 내일12/2 god 콘서트 티켓 양도합니다..!! [1] 우갸갸 2018-12-01 211  
55339 [글 작성] 프리톡 방에 글 작성되나요? 전 안 되네요. [4] 경현 2018-12-01 158  
55338 직장인 소개팅 모임 어때요? [6] 그놈참 2018-12-01 542  
55337 제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 [5] Maktoob 2018-12-01 478  
55336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평년보다 포근..? 뜬뜬우왕 2018-11-30 138  
55335 나이들어 연애가 힘든 이유 [5] Waterfull 2018-11-30 830  
55334 다음생엔 뭐로 태어날래 [7] 몽이누나 2018-11-30 309  
55333 한번 안아 보자. [4] 몽이누나 2018-11-30 485  
55332 금요일 스물톡 두둠칫. [7] St.Felix 2018-11-30 298  
55331 날 버리고 어디가 [1] 로즈마미 2018-11-30 155  
55330 다시 붙잡고싶어요 [6] 은구 2018-11-30 418  
55329 사랑한다는 흔한 말 [1] Takethis 2018-11-30 221  
55328 관계의 어려움 [2] dudu12 2018-11-29 257  
55327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12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골빵집... 하루아범 2018-11-29 136  
55326 Why so lonely [3] 뜬뜬우왕 2018-11-29 219  
55325 가족간의 관계라는것도 결국 [2] 조리퐁 2018-11-29 206  
55324 나를사랑하는 법은 뭘까욤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9 453  
55323 전 애인에 대한 기억. [10] St.Felix 2018-11-29 568  
55322 개념녀는 여혐 단어 [13] 로즈마미 2018-11-29 326  
55321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처음처럼. 2018-11-28 388  
55320 슬퍼지려 하기 전에(1) [3] 뜬뜬우왕 2018-11-28 198  
55319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친구들 [7] 여자 2018-11-28 499  
55318 왜 연애 못하는지 알겠다 [12] St.Felix 2018-11-28 702  
55317 연말이라 싱숭생숭 SsSs [3] 몽이누나 2018-11-28 236  
55316 2030대 아티스트들이 소통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재미개발 2018-11-28 156  
55315 최강맹수들의 무시무시한 이빨들 [2] 로즈마미 2018-11-28 146  
55314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남친 [8] 하얀장미 2018-11-28 490  
55313 스몰톡 [1] pass2017 2018-11-27 150  
55312 연락이 뜸한 홍콩 남자 [3] silvermoon1 2018-11-27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