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 일상톡 -

조회 518 추천 0 2018.03.02 15:56:57

1. 헬스가야해...


오늘 외부인이 참석하는 회의가 있어서 이쁜, 비싼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

간만에 화장도 했구요. ㅎㅎ 

근데... 갈데도 없고, 엄마는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라~~~ 하시고~ 

만날 친구도 없고~ 날씨는 좋고~ ㅎㅎ 

헬스장이나 가야겠죠... 


2.  셀프 생일선물


지난달 초... 나의 생일 이였고, 나는 생일선물을 직구 하였다. 

핸드폰 이였는데... 2주면 온다했던 내 폰은 곧있으면 한달이 된다. 

그동안 트레킹이 안되서 반쯤의 불안함과 반쯤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있었다.

(중간중간 서비스팀에 나의 불안한 마음을 표하며 보상플랜도 세웠었다.)

어제 갑자기 트레킹에 Comfirmed ship information라고 뜨더니 

오늘은 홍콩에서 보냈고, 오늘 오후가 되니 세관통과완료라 그런네요~ 

다음주에는 받아볼수 있겠구나 즐거워 하고있어요 ㅎㅎㅎ 


3. 구구남친


구구남친은,, 날 많이 좋아해줬던 친구인데, 

지금은 좋은 온라인 친구로 남아있다. 

음,,, 짧은 연애였기 때문에, 가까운 느낌보단 여전히 직장동료같은 느낌이 크달까? 

가끔 안부전하고, 근황 전하고, 그런사이? 

최근에 톡보내도 시큰둥 하고 - 연락도 없고 하길래- 

아! 연인이 생겼나보다! 하고 눈칫껏 빠져줘야 할때이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의 글을 쓰는데 방금 연락이 왔네요~ ㅎㅎ 

아닌가봐요~ 그냥 바빴나보네요~ 

이 싸람도 얼른 연애하구, 결혼도 해야할텐데- 

아,, 내가 사라지면 된다! 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제가 없어진다고 여자사람과 내통할 위인이 못되서,, 라고 생각하구 있어요~ 

둘이서 그런부분은 잘 이야기 나눈 적 있구요!  

( 혹시 있을지 모를 오지라퍼분께  미리설명! 드립니다. )



4. 가벼운 이야기


생각들이 이런저런요론조론 많은것들이 픽셀픽셀 떠다니는데~ 

오늘은 긍정적인 생각만 가벼운 생각만 해야지!@ 금요일 이니까!! 

오예 다들 불금 보내세요~~ 




신사

2018.03.02 16:05:18

헬스 다니시는군요. 전 헬스 한달씩 끊어요 몇달씩 끊으면 퍼질까봐 ㅎㅎ;


무슨폰 사셨길래 외국에서 오는건가요 암튼 기대되실듯..


구구남친이라길래 비둘기 말씀하시는줄 알았어요

뾰로롱-

2018.03.02 16:16:15

한달씩...이 현명하신것 같아요..  ㅜ 전 지난주에 18개월 멤버쉽 끊었어요;; 

자동결제... 18개월... 한주에 3번은 가자! 가 목표인데 오늘 가면 이번주엔 두번째예요.. 주말에 와야하나... 

벌써부터 후회를... 


홍콩에서 출발하는 중국 저가폰샀어요~ 

폰을 잘 깨먹어서;;; 일년만이라도 버텨줘라~ 하며 사는데- 한달만에 선물받는 기분이 될거같아요 ㅎㅎ 


ㅎㅎ 구구남친 ㅋㅋ 평화의 비둘기 같은 존재?! 

권토중래

2018.03.02 20:37:15

구구남친 = 비둘기남친..ㅋㅋㅋ
귀여운 발상이네요.

몽이누나

2018.03.02 16:26:06

# ㅎㅎㅎㅎ귀여운 글이에요 :-)
구구남친이 비둘기에 평화의 상징이라는 얘기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퇴근까지 한시간 반 남았네요, 샌드위치라 많이들 안나오시기도 했고 덕분에 하루종일 엉덩이가 들썩들썩 ㅎㅎ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딴짓한 하루에요.

주말에 청소하고 밀린 영화보고 뒹굴뒹굴 할 예정.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이 VOD로 나왔다는데 너무 기대되는군용, 요즘 볼 영화도 없는데 VOD나 봐야딩 '-'

 

# 나도 곧 헬스할 에정..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헥 'ㅡ'
날씨가 따뜻하니 마음이 왈랑왈랑한것이 저두 데이트 하고 싶네용 ...ㅎㅎ
 

뾰로롱-

2018.03.04 08:13:35

샌드위치라 엉덩이가들썩들썩이해하는데 좀 걸렸어요 ㅋㅋ 
점심에 샌드위치를 드셔서 배고파서 들썩들썩인가?! ㅋㅋㅋ (멍청함 인정합니다.. ㅋㅋ) 


ㅎㅎ 벌써 주말의 마지막날이네요 ㅜ 

밀린 청소와 영화 보시며 즐거운 마무리 하세요~~


여긴 계절이 반대인곳이라 여름가고 가을이 오고있어요 ㅋㅋㅋ 

여름엔 운동생각 안났는데; 선선해지니 운동해야겠다하며 헬스를 끊은,,, 청개구리 타입입니다 ㅋㅋ 

Waterfull

2018.03.02 16:55:38

답변: 생각해보니 헬쓰장 갈 때 예쁘게 꾸미고 가는 건 뭔가 에러같은 느낌이었던 것이

상기되면서 ...헬쓰장 간 게 언제야...이런 생각도 들고 갑자기 복잡해지네요.

헬쓰란 단어가 이렇게 복잡한 단어일줄이야...헉 (건강을 위해 난 뭘하고 있나???? 자문 자담)

구구남친은 뭐 필요하면 알아서 연애 하겠죠. 그런 것까지 내 책임은 아니니깐.

 

이건 내 스몰톡

1. 지난 달 월급이 잘못 입금된 것을 이번달에 발견하여

10만원 토해냈네요. 아...쓰라려

2. 지금 내면의 소용돌이 속에서 비바람 몰아치기 전야의 고요함이 있는 듯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조금 신나는 건 왜 살짝 미쳐서 일까요? (라고 역시 자문합니다.)

3. 꿈 속에서 어떤 남자가 내가 살면서 이겼으면 하는 존재들을 이길만한

힘이 있어 보여서 관심이 갔다가....저런 남자랑 내가 살면

내가 감당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버거울 것 같아서

그냥 유순해 보이는 곰돌이형 남자에게 관심을 돌렸네요.

이젠 꿈 속에서도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아는 것 같아서 좀 칭찬해주고 싶어요.

4. 주택에서 살고 싶은데

주택에서 살면 갖춰야할 능력이

1) 세콤

2) 웬만한 집 보수 수리의 능력

3) 동파방지 능력

4) 병충해 방지의 능력

5) 가드닝 능력

6) 이웃과 분쟁에서 밀리지 않는 능력

7) 범접하지 못할 여자라는 아우라를 가지는 능력

등등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주택에서 너무나 살고 싶어요. 잉.

뾰로롱-

2018.03.04 08:22:59

ㅎㅎ 헬스장을 가야지 하고, 가방에 운동복을 챙겨오긴 했었어요~ 

운동복을 챙기다 = 운동을 하다로 이어지는것도 쉽지않아서 ㅋㅋ 한참을 방황하다 

헬스장 30분 하고 집에왔어요 ㅋㅋ 

헬스장 오래있기를 못하는 저라서;; 30분씩 자주가기로 해야겠어요~~ 


1. 아... 10만원... 내일처럼 쓰리네요 ㅜ 

2. ㅋㅋ 다가올 고뇌를 맞이하기전 엔돌핀 분출하는 짬이 찬 뇌의 호르몬 조절?! (이과생의..댓글이네요;;)

3. 아... 꿈에서 조차 꿈을 꿀수없는 자기객관화가 너무 잘된 케이스?!?


4. 왠만한 벌레와 오염... 그리고 예상치 못한 문제에 담담할수 있는 마음 추가요~ ㅋㅋ 

저도 지금은 주택에 셋방살이 하고 있지만, 나중엔 제집을 꼭 같고싶어요~ 

집순이라, 집에 누워있는 모양은 서울에서나 여기서나 같은데, 

앞에 펼쳐진 뒷마당 잔디와 큰나무, 그리고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매번 감동이예요~ 

이상순 이효리 커플이 매일 보는 하늘일텐데도 해질때면 감탄하는 그마음 공감이 가요~ 정말~ 

 


뜬뜬우왕

2018.03.02 17:39:57

구구남친! 저는 이렇게 의미부여 해봅니다.
구남친이지만 구남친이란 단어 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어서,하나를 덧붙이면
더 애틋해 지겠지?그리구 전 구엽다는
말 좋아해요.구여운?ㅎ

원피스...아...저는 원피스 안입어 본지
10년이예요.ㅋㅋㅋㅋ

뾰로롱-

2018.03.04 08:26:05

구구남친 표현에 이런 다양한 반응들이 피드백 될지 몰랐어요 ㅋㅋ 


구구남친은....... 말그대로 구남친은 다른남성분이고,, 구구남친이 그분이라 그랬던건대.. ㅋㅋㅋ 

제가 새로운 연애를 하게 되면 평화비둘기는 구구구남친이 되는거죠... ㅋㅋ 


원피스 ㅎㅎ 살이쪄서.... 살이찐이후로 임부복마냥 원피스만 입었었던것 같아요- 

살빼고 스키니 진이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싶어요... 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2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5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94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91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75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89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10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84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61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038 10
55346 주말운동 [2] 몽이누나 2018-12-03 205  
55345 현실 남매란 이런것 [1] 로즈마미 2018-12-03 211  
55344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가? [5] 계절앞으로 2018-12-03 522  
55343 집순이 집돌이 [9] 여자 2018-12-03 418  
55342 [탈코르셋] 화장 좀 하라는 아는 사람. 정말 화 납니다. [23] 경현 2018-12-02 686  
55341 살짝 19금 인데요.. [15] orang 2018-12-02 995  
55340 내일12/2 god 콘서트 티켓 양도합니다..!! [1] 우갸갸 2018-12-01 211  
55339 [글 작성] 프리톡 방에 글 작성되나요? 전 안 되네요. [4] 경현 2018-12-01 158  
55338 직장인 소개팅 모임 어때요? [6] 그놈참 2018-12-01 542  
55337 제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 [5] Maktoob 2018-12-01 478  
55336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평년보다 포근..? 뜬뜬우왕 2018-11-30 138  
55335 나이들어 연애가 힘든 이유 [5] Waterfull 2018-11-30 830  
55334 다음생엔 뭐로 태어날래 [7] 몽이누나 2018-11-30 309  
55333 한번 안아 보자. [4] 몽이누나 2018-11-30 485  
55332 금요일 스물톡 두둠칫. [7] St.Felix 2018-11-30 298  
55331 날 버리고 어디가 [1] 로즈마미 2018-11-30 155  
55330 다시 붙잡고싶어요 [6] 은구 2018-11-30 418  
55329 사랑한다는 흔한 말 [1] Takethis 2018-11-30 221  
55328 관계의 어려움 [2] dudu12 2018-11-29 257  
55327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12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골빵집... 하루아범 2018-11-29 136  
55326 Why so lonely [3] 뜬뜬우왕 2018-11-29 219  
55325 가족간의 관계라는것도 결국 [2] 조리퐁 2018-11-29 206  
55324 나를사랑하는 법은 뭘까욤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9 453  
55323 전 애인에 대한 기억. [10] St.Felix 2018-11-29 568  
55322 개념녀는 여혐 단어 [13] 로즈마미 2018-11-29 326  
55321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처음처럼. 2018-11-28 388  
55320 슬퍼지려 하기 전에(1) [3] 뜬뜬우왕 2018-11-28 198  
55319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친구들 [7] 여자 2018-11-28 499  
55318 왜 연애 못하는지 알겠다 [12] St.Felix 2018-11-28 702  
55317 연말이라 싱숭생숭 SsSs [3] 몽이누나 2018-11-28 236  
55316 2030대 아티스트들이 소통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재미개발 2018-11-28 156  
55315 최강맹수들의 무시무시한 이빨들 [2] 로즈마미 2018-11-28 146  
55314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남친 [8] 하얀장미 2018-11-28 490  
55313 스몰톡 [1] pass2017 2018-11-27 150  
55312 연락이 뜸한 홍콩 남자 [3] silvermoon1 2018-11-27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