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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95

숏컷_

조회 674 추천 0 2018.05.31 17:43:50
머리를 잘랐어요.커트머리루요.
머릿결,원래 반곱슬인데 늙으니까 바람불면 넘어가서
안돌아 오구요, 흰머리,우후죽순이구요.
염색하구 길르구 해서 더 어려 보일순 있겠지만,
그렇게 위장한다구 얼굴 늙은거 가려질순 없겠고,
그렇게까지 해서 뭔들?하고,
그리구 오랜만에 시원하게 짧게 하구 싶어서..ㅋㄷ

그런데 길가는데 뒤에서 아빠?아빠!하는 애기소리가
들리는거예요.뒤돌아보니깐 유모차에 탄 애기가,
저보고 말한거 같더라구요.헐...
남성화가 되가는거 같애요.

좋아요.ㅎ


꾸미쭈

2018.05.31 20:27:39

여름이니까 숏컷도 괜찮아요

뜬뜬우왕

2018.06.04 18:41:05

네!그런것 같아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31 22:37:12

숏컷 어울리는 분들 부러워요! 저도 하고싶은데..... 미용사 선생님이 말렸어요. 

뜬뜬우왕

2018.06.04 18:41:39

ㅋㅋ저두 원래 다니던 저렴한데선 말려서 다른데 가서 했어요.ㅎ

herbday

2018.06.01 00:15:34

부러워요 저도 남자처럼 짧게 자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뜬뜬우왕

2018.06.04 18:42:04

ㅎㅎ한번 시도해보셔요~^^

권토중래

2018.06.01 10:40:09

머리 감고 말릴 때 편하시겠네요~

뜬뜬우왕

2018.06.04 18:42:43

진~짜 편해요 응? 이게 다야?싶어요.ㅋㅋ 샴푸도 조금 들어요.^^

뾰로롱-

2018.06.04 18:35:29

오 숏컷!!! 멋있어요~~ ㅎㅎ 제가 있는곳엔 숏컷을 한 여성분이 꽤 많아요~ 

처음엔 제게도 여자는 여자머리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지, 어색했는데- 

계속 노출이 되다보니 아 이것도 낡은 생각인거구나 깨닫게 됐어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머리(카락) 댕강 자르고 왔어요 


날개쭉지까지 오던 길지만, 마당비 마냥 엉킨 머리, 어깨와 귓볼 중간쯤으로 잘라버렸어요. 

미용실 스텝언니가 제 잘린머리 쓸어담으며, 실연당했냐며- 왤케 한번에 많이 자르냐고 ㅎㅎ 


자르고, 빠글이 파마도 했어요. 

머리 감을때 마다 어색한대, 다들 잘 어울린다 말해줘서 다행이다 하구 있어요 ㅎㅎ 

저는 여자임을 티내기 위해 빨갛고 큰 리본을 뒷통수에 달고 있어요.. ㅋㅋ

유아틱함을 벗어나지 못하는 ... 삼십이... 

뜬뜬우왕

2018.06.04 18:46:56

ㅎㅎㅎ긴단발에 빠글이~왠지 귀여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다시 컴백하셨군요~^^전 숏컷에 멀리가 이젠 더 잘 안보여서 극장갈때만 간혹 쓰던 안경을 일상화할까 생각중이예요.완전 남자 같애요~~오타쿠 느낌?ㅋㅋㅋ

뾰로롱-

2018.06.04 19:57:50

ㅋㅋㅋㅋ 안경을 패셔너블한것으로 포인트를?!? ㅋㅋ 

아 시력의 문제군요;; ㅠㅠ 저도 빛번짐 현상이 더 심해져서 ㅠ 그리 멀지 않은거리여도 발광하는 글씨는 번져서 안보이는 요즘이라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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