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09

숏컷_

조회 698 추천 0 2018.05.31 17:43:50
머리를 잘랐어요.커트머리루요.
머릿결,원래 반곱슬인데 늙으니까 바람불면 넘어가서
안돌아 오구요, 흰머리,우후죽순이구요.
염색하구 길르구 해서 더 어려 보일순 있겠지만,
그렇게 위장한다구 얼굴 늙은거 가려질순 없겠고,
그렇게까지 해서 뭔들?하고,
그리구 오랜만에 시원하게 짧게 하구 싶어서..ㅋㄷ

그런데 길가는데 뒤에서 아빠?아빠!하는 애기소리가
들리는거예요.뒤돌아보니깐 유모차에 탄 애기가,
저보고 말한거 같더라구요.헐...
남성화가 되가는거 같애요.

좋아요.ㅎ


꾸미쭈

2018.05.31 20:27:39

여름이니까 숏컷도 괜찮아요

뜬뜬우왕

2018.06.04 18:41:05

네!그런것 같아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31 22:37:12

숏컷 어울리는 분들 부러워요! 저도 하고싶은데..... 미용사 선생님이 말렸어요. 

뜬뜬우왕

2018.06.04 18:41:39

ㅋㅋ저두 원래 다니던 저렴한데선 말려서 다른데 가서 했어요.ㅎ

herbday

2018.06.01 00:15:34

부러워요 저도 남자처럼 짧게 자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뜬뜬우왕

2018.06.04 18:42:04

ㅎㅎ한번 시도해보셔요~^^

권토중래

2018.06.01 10:40:09

머리 감고 말릴 때 편하시겠네요~

뜬뜬우왕

2018.06.04 18:42:43

진~짜 편해요 응? 이게 다야?싶어요.ㅋㅋ 샴푸도 조금 들어요.^^

뾰로롱-

2018.06.04 18:35:29

오 숏컷!!! 멋있어요~~ ㅎㅎ 제가 있는곳엔 숏컷을 한 여성분이 꽤 많아요~ 

처음엔 제게도 여자는 여자머리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지, 어색했는데- 

계속 노출이 되다보니 아 이것도 낡은 생각인거구나 깨닫게 됐어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머리(카락) 댕강 자르고 왔어요 


날개쭉지까지 오던 길지만, 마당비 마냥 엉킨 머리, 어깨와 귓볼 중간쯤으로 잘라버렸어요. 

미용실 스텝언니가 제 잘린머리 쓸어담으며, 실연당했냐며- 왤케 한번에 많이 자르냐고 ㅎㅎ 


자르고, 빠글이 파마도 했어요. 

머리 감을때 마다 어색한대, 다들 잘 어울린다 말해줘서 다행이다 하구 있어요 ㅎㅎ 

저는 여자임을 티내기 위해 빨갛고 큰 리본을 뒷통수에 달고 있어요.. ㅋㅋ

유아틱함을 벗어나지 못하는 ... 삼십이... 

뜬뜬우왕

2018.06.04 18:46:56

ㅎㅎㅎ긴단발에 빠글이~왠지 귀여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다시 컴백하셨군요~^^전 숏컷에 멀리가 이젠 더 잘 안보여서 극장갈때만 간혹 쓰던 안경을 일상화할까 생각중이예요.완전 남자 같애요~~오타쿠 느낌?ㅋㅋㅋ

뾰로롱-

2018.06.04 19:57:50

ㅋㅋㅋㅋ 안경을 패셔너블한것으로 포인트를?!? ㅋㅋ 

아 시력의 문제군요;; ㅠㅠ 저도 빛번짐 현상이 더 심해져서 ㅠ 그리 멀지 않은거리여도 발광하는 글씨는 번져서 안보이는 요즘이라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3] 캣우먼 2019-03-18 424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294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018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85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236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58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53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38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44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66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41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10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607 10
55638 (감동글 50호)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세노비스 2019-03-22 133  
55637 가끔 내가 무쓸모일까 싶다가도(긴글주의) [2] 스치는 2019-03-20 311  
55636 스피치 학원 다녀보신분 계세요?? [5] 토끼마우스 2019-03-20 304  
55635 자포자기되는 마음 [4] 만만새 2019-03-20 368  
55634 다시 들어도 울컥하는 [4] 냐앙 2019-03-19 446 1
55633 연애하구싶다.. [3] 쓸쓸이 2019-03-19 613  
55632 교통사고 났을때 합의 대처.. [2] 스치는 2019-03-19 231  
55631 여론조사 신기함 [2] Quentum 2019-03-19 158  
55630 하루만에 맘이 변한건지.. 잠수이별 답답해요 [11] 스토리텔러 2019-03-19 689  
55629 퇴근을 기다리며 [6] 몽이누나 2019-03-18 306  
55628 가끔씩 영화를 볼때면- [4] 뾰로롱- 2019-03-18 310  
55627 제가 오늘부터, [2] 여자 2019-03-18 251  
55626 봄새,스몰톡 만만새 2019-03-18 95  
55625 선물 받았어요! [3] 여자 2019-03-17 367  
55624 부모님이 힘들때 돈을 보태 드려야 하나요? [6] 생각의결 2019-03-16 481  
55623 특이한 좋음, 만만새 2019-03-16 133  
55622 연락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요. [5] 쿠키67 2019-03-15 536  
55621 극한직업 장윤정 매니저 [1] 로즈마미 2019-03-15 439  
55620 전쟁 후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전범을 확실히 단죄하지 않으면 [4] Quentum 2019-03-15 195  
55619 이심전심의 말로는 자기부정?? 만만새 2019-03-15 82  
55618 추억어린 간식 로즈마미 2019-03-14 121  
55617 스몰톡(안경의 쓸모) 만만새 2019-03-14 150  
55616 오빠들이 친구한테 여자 2019-03-14 232  
55615 오래 해외에 살다온 사람을 소개 받았어요 [9] 쉘브르 2019-03-14 634  
55614 거울속의 거울 (2) [2] 십일월달력 2019-03-14 169  
55613 이런거 여쭤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ㅜ [2] 코수모수 2019-03-14 333  
55612 정준영 사건에 대해 이런 반응은 뭘 뜻하는걸까요? [9] 바둑이와돌돌이 2019-03-13 726  
55611 갓 T전화.. [1] 로즈마미 2019-03-13 240  
55610 인생 혼자가 편하다싶어요 가면 갈수록 느낌.. [10] 스치는 2019-03-13 730  
55609 스물톡 - 반토막 나는 공감능력 [4] 벨로스터 2019-03-13 275  
55608 여친 있는 남자가 엄청 찍접거릴 때. [6] 여자 2019-03-12 651  
55607 이야기 [3] yoko 2019-03-12 265  
55606 각 잡는 요령! [1] 로즈마미 2019-03-12 147  
55605 고작 이런걸로 두근거리다닝, [3] 만만새 2019-03-12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