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3
비교적 가깝게 지내오던 그의 결혼을 축하해 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서로 등을 돌린지 오래 되었단 소식을 직접 전해들었다.

결혼부터 이혼까지.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너무짧은 기간동안 겪어버렸기 때문일까.

이젠 언제 어디서 누가 봐도 오빠가 아닌 아저씨가 되어버린 그에게서
늬들은 나중에 결혼하기 전 몇 번이라 심사 숙고하라며 이런저런 소릴 지껄이던 이혼남 형들의 모습이 떠올라 버렸다.

파탄의 모든 책임은 상대방때문.
이젠 다시 결혼하기 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여자들은 꾸준히 만나보고 있다는 것까지.

왜 이 세상 이혼남녀들이 직접 전해주는 썰들은
그렇게나 닮아있는것일까.

그들의 복잡한 사연과 진실은 아무도 알 길이 없지만.

이혼남녀들이 직접 드러내는 이혼의 전말은 왠지모르게 서로 닮아있더라는 후기 또 하나.


_yui

2018.08.28 10:22:03

흠.. 어떤 부분에서 닮아있던가요?

칼맞은고등어

2018.08.29 20:16:10

상대방이 무조건 죽일 연놈.
그리고 어김없이 시작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뭐 주변에서 이혼했다는 사람들 자세히 살펴보다보면 공통점 몇가진 굳이 찾으려 하지 않아도 눈에 거슬린다능.
아 이래서 이혼한 거구나. 뭐 이런게 있습니다.
노총각 노처녀들에게서 이래서 아직까지 결혼못한거구나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는것 처럼.

새록새록

2018.08.28 10:25:21

아직 저는 어려서 그런가

지인풀이 좁아서 그런가.


이혼얘긴 아직 안나오네요..ㅋ

뜬뜬우왕

2018.08.28 10:30:04

이혼 하려면 애없을때 빨리 하는게 좋을듯,


참 이혼한 커플들도 웨딩사진 찍고 다했을텐데,

혼인신고만 하고 잘사는 커플들도 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9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1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4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52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521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33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50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6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41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21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647 10
55333 사랑한다는 흔한 말 [1] Takethis 2018-11-30 216  
55332 관계의 어려움 [2] dudu12 2018-11-29 251  
55331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12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골빵집... 하루아범 2018-11-29 133  
55330 Why so lonely [1] 뜬뜬우왕 2018-11-29 211  
55329 가족간의 관계라는것도 결국 [1] 조리퐁 2018-11-29 197  
55328 나를사랑하는 법은 뭘까욤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9 445  
55327 전 애인에 대한 기억. [10] St.Felix 2018-11-29 546  
55326 개념녀는 여혐 단어 [13] 로즈마미 2018-11-29 319  
55325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처음처럼. 2018-11-28 384  
55324 슬퍼지려 하기 전에(1) [3] 뜬뜬우왕 2018-11-28 198  
55323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친구들 [7] 여자 2018-11-28 491  
55322 왜 연애 못하는지 알겠다 [12] St.Felix 2018-11-28 682  
55321 연말이라 싱숭생숭 SsSs [3] 몽이누나 2018-11-28 232  
55320 2030대 아티스트들이 소통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재미개발 2018-11-28 154  
55319 최강맹수들의 무시무시한 이빨들 [2] 로즈마미 2018-11-28 145  
55318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남친 [8] 하얀장미 2018-11-28 478  
55317 스몰톡 [1] pass2017 2018-11-27 150  
55316 연락이 뜸한 홍콩 남자 [3] silvermoon1 2018-11-27 351  
55315 화요일 스몰톡 뜬뜬우왕 2018-11-27 102  
55314 요즘 내가 화를 내는 포인트 (feat. 인간관계) [5] 뾰로롱- 2018-11-27 405  
55313 친구관계란 고무줄 같은건가요.. [10] 휴우휴 2018-11-27 403  
55312 헤어져야 되겠죠? [3] 플립 2018-11-27 300  
55311 왕좌의 게임 불쌍함 甲 [1] 로즈마미 2018-11-27 164  
55310 친구와 멀어져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6] 포포9 2018-11-27 271  
55309 두 남자 중 [5] dwef22 2018-11-27 305  
55308 이번주 휴가인데 뭐 할만한거 없을까요? [3] 넬로 2018-11-27 173  
55307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4] summary 2018-11-26 760  
55306 먼데이 스몰톡 [4] 뜬뜬우왕 2018-11-26 160  
55305 마음이 식었다는 여자친구 [2] 우진님 2018-11-26 357  
55304 월요일 스몰톡 [6] St.Felix 2018-11-26 247  
55303 현재 송파/구리/하남 폭우 구름.jpg [1] 로즈마미 2018-11-26 175  
55302 왜 이별은 언제나 똑같이 힘들까요?? [10] subtle 2018-11-26 374  
55301 방어회 [3] 십일월달력 2018-11-26 214  
55300 존예.그리고 영원히 안녕. [4] 칼맞은고등어 2018-11-26 400  
55299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0] 우울 2018-11-26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