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40

저희 부서는 남초 부서로 보통 5일 중 이틀 정도 저녁 회식을 하는데


한 번 회식 할 때마다 폭탄주를 엄청 마십니다... (늘 쏘맥 2잔 원샷으로 시작해요)


윗 분들이 짧고 굵게 마시자 주의여서 10시 쯤에는 그래도 해산하는데 점점 체력이 딸리는 걸 느낍니다..ㅜㅜ


요새는 퇴근하려고 7시쯤 짐싸고 있을 때 급벙개회식도 자주 잡히고 아주 미칠 지경이예요...


(다른 선약이 있어도 그걸 캔슬하고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 분위깁니다. 선배들도 그렇게 하구요...)


제가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이 세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전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다가 술도 약한 편이라 이런 회식자리가 정말 고역입니다..


입사 초에는 그냥 어찌저찌 좀 견딜만 했는데 이런 생활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혹시 회사 회식 자리 좋아하시는 분 많이 계신가요?


제가 약해 빠진건지...제겐 왜이렇게 스트레스가 되는걸까요...ㅜㅜ



마이바흐

2017.01.05 17:20:34

저도 전직장에서 너무 싫었어요.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셔야 맛있습니다.~

간디우왕

2017.01.05 17:34:54

지병을 하나 만드세요.

아니면 나이 좀 있으시면 '저 결혼해야되요 진심이예요' 하면서 빠져나가면 남자분들은 좀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빠지는 분이 남자든 여자든


요즘 겨울이라 칼퇴해서 침대속으로 들어가 혼자 미드보는거 정말 꿀잼인데

섬섬옥수

2017.01.05 17:38:23

추천
1

회식도 업무죠....

분기에 한번 정도 내 돈 주고 먹기에 좀 아깝지만 누가 사주면 맛있게 먹을 그런 음식을 다같이 먹는 정도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저 정도는 그냥 윗사람들 술친구없으니까 부하직원들 괴롭히는 수준 아닌가요??

잦은 회식이 팀웍을 얼마나 올려줄지 모르지만 일주일에 두번은 과하네요...

iron

2017.01.05 21:17:47

전 예전에 회식 좋아했어요 

좀 친한사람들도 많고해서 왁자지껄 한우먹고 ㅎㅎ

술권하는 사람도 그닥 없어서 알아서 마시는분위기여서..

근데 부서에 싫은 사람들 있으면 회식이 지옥이구요 

그때그때 다른거같습니다 

모험도감

2017.01.06 07:50:36

말씀하신 류의 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을걸요..

몸에 무리 올 정도라면 혹시 모르니까 보건소에서 피검사 한번 해 보세요. 뭔가 술 관련 수치 나쁘게 나올 것 같은데요. 지방간이라거나..

공구

2017.01.06 08:06:08

음료수 잔에다 뱉고 내려놓고 화장실 갈때 버리세요.

이진학

2017.01.07 09:13:28

일 못하는 회사가 회식은 자주 하더라구요.

도데체 뭘 했다고 회사 돈으로 그렇게 먹고 마셔대는지.

쭈닝닝

2017.01.07 21:42:24

요즘 젊은 사람들중 회식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죠..회식땐 비싼거 먹어도 그닥..
차라리 친구나 편한지인들과 편하게 먹는게 더 맛있어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1868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5622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128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937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035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280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003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4939 10
54235 Your Love Is King [6] 킴살앙 2017-06-11 429  
54234 깊은 빡침으로 바닥을 기었습니다. [4] 소바기 2017-06-11 610  
54233 김민희-홍상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Jinu 2017-06-11 1284  
54232 영화 두 여인 [7] Yami 2017-06-10 396  
54231 나이먹어서 인기많은 여자들은 뭐때문인가요? [6] 은연 2017-06-10 1297  
54230 키작은 여자 너무 이뻐보여요 [6] 은연 2017-06-10 853  
54229 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12] 헐헐 2017-06-10 437  
54228 공무원 시험 1주일 앞두고 미친 것 같습니다 [7] 마카로니아 2017-06-10 703  
54227 [러패지식인] 모르는 전화번호 [12] 킴살앙 2017-06-10 451  
54226 여자에게 어제 정식으로 고백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더 기다려... [6] 깊은바다협곡 2017-06-10 513  
54225 남자친구의 잠수 [7] 노르웨이의 숲 2017-06-10 656  
54224 면접기계 [6] 룰루루루룰 2017-06-10 334  
54223 후려치기 하는 지인을 쳐내니까, 자존감이 회복 되어가요. [2] Alexlee 2017-06-10 524 1
54222 고해성사 [3] 다솜 2017-06-10 317  
54221 친한친구 남편의 상.. [7] 섬처녀 2017-06-09 724  
54220 선천적으로 사교성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되나요? [12] 라라랜드럽 2017-06-09 819  
54219 비너스의 탄생 킴살앙 2017-06-09 135  
54218 작가와 창작자 혹은 방송인과 에세이스트 사이 어딘가. 아슬아슬한 ... [2] 칼맞은고등어 2017-06-09 283 1
54217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 시작했습니... [13] 캣우먼 2017-06-09 661 2
54216 스몰톡)버스에 앉아 [5] attitude 2017-06-09 304  
54215 여자나이32세/(결혼이하고싶다면) 현실을 직시하는것 VS 설레이는 상대... [14] 에궁에궁에궁 2017-06-09 1128  
54214 아는남자선배와 소개팅 비용과 애프터에 대해서 얘기한 내용인데 공감... [23] 프린 2017-06-09 852  
54213 주인장이 드뎌 칼을 빼드셨군요. [7] 파루토치 2017-06-08 865  
54212 부패한 상사를 보면 어떻게 대하시나요? [8] 라라랜드럽 2017-06-08 390  
54211 바둑이의 세번의 짖음 [8] 나리꽃 2017-06-08 258  
54210 엄마랑 친한 아들 [10] 다솜 2017-06-08 567  
54209 글이 사라졌네요 [6] 간디우왕 2017-06-08 522  
54208 희생양 [2] 떠나가는것 2017-06-08 271  
54207 직장인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8] 백야 2017-06-07 643  
54206 역방향...ㅎㅎ [2] 꿈꾸는늙은이 2017-06-07 341  
54205 고백 후 '생각해 보겠다' 의미 질문 [20] 라임스 2017-06-07 993  
54204 연애하면 마음이 빨리 식어요 [9] 고도 2017-06-07 865  
54203 보면 기분 좋아져요! [1] 소바기 2017-06-07 310  
54202 어깨가 넓어보여요..흑.. [2] 아하하하하하하 2017-06-07 369  
54201 남자친구가 저랑 결혼하고 싶은걸까요 [11] 요가행복 2017-06-0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