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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449
우와 안녕하세요ㅎㅎ
스트레스가 넘 받아서 검색해보다가
이 사이트 찾아냈는데 참좋아보여요.
용기내서 글써봐요!

대학 학과도 그렇고 저의 본업(?)은 미용이였는데
한 2년했나.. 미용실을 잘못만났던건지
상처만남고 이직을 준비하던 중
사무직을 택하게됬고 입사까지 성공했어요!

일을 빨리 배운다고 칭찬도받고 복지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월급은 좀 짜지만 그래도
계속다닐곳이다 좋다 생각했는데,,,,

제목에 써놓은 상사분이랑 저랑은
매일 거의 둘만 붙어있어요 업무상...
근데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르쳐주는건 1번이 끝이고 재질문할땐 엄청소리지르고 한숨쉬고 너무공격적이예요.
그리고 일하면서도 아짜증나 아 왜이따위로한거야 라며 혼자말로 계속 얼굴빨개지면서 화내고
이걸 하루종일그래요, 당연 불똥은 저에게도 튀지요
키보드 마우스 금고 자료 다 조심조심하는게 없고 쾅!!!쾅쾅!!!! 하면서 큰소리에 예민한 저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주네요....
아직 한달됬는데 당연히 모를수있는 회사시스템가지고 화내고 오차범위 +-1 조차도 혀를차며 숫자도못세냐고 무시를합니다ㅠ
근데 기분이 5분간격으로 바뀌어서 저는 감정과 분위기에 많이 휘둘리는편인데 몹시 힘들어요.

그치만 면접당시 했던말의 책임도있고
맘풀이해주시는 다른 상사분들께
배신감을 주고싶지않아서 더 우유부단해지는것도같아요. ㅠ

피자빵

2017.01.06 01:11:45

그치만 또 개인적인사정으로 일을그만둘 수가 없어요ㅠㅜㅠ어떻게하는게현명한방법일까요,,,?

캣여사

2017.01.06 05:00:54

예전 직장에서는 어떤 상처받으셨는데요?

그리고 또...현재 직장 생활에 대해 여쭤볼게요.
한 번 얘기할 때 야무지게 들으시고, 메모도 하고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다시 질문을 했었나요? 한 번 더 설명해달라고 상사분에게 요청드렸었나요? 진행하다가 혹시 잘못된 것은 없는지 중간 중간에 상사에게 체크해보시나요? 실수가 있진 않은 지 여러 번 스스로 확인은 하셨었나요? 상사가 발견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실수한 부분을 찾아내고 상사에게 말씀드렸었나요? 매번 상사가 본인 실수를 찾아낸 건 아니죠? 설마 '실수를 좀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모두 자신있게 대답하기 어려우시다면 지금 상사가 화는 날 것 같구요. (물론 화가 나도 참아야겠지만요.) 그리고 본인도 위축되어서 상사 눈치보는 것도 지극히 정상이세요. 참고 직장 다니세요.

이진학

2017.01.07 08:59:10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규모 사무실은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시라면, 매일 내장을 비우고 공허한 마음으로 출근 하시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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