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963
우와 안녕하세요ㅎㅎ
스트레스가 넘 받아서 검색해보다가
이 사이트 찾아냈는데 참좋아보여요.
용기내서 글써봐요!

대학 학과도 그렇고 저의 본업(?)은 미용이였는데
한 2년했나.. 미용실을 잘못만났던건지
상처만남고 이직을 준비하던 중
사무직을 택하게됬고 입사까지 성공했어요!

일을 빨리 배운다고 칭찬도받고 복지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월급은 좀 짜지만 그래도
계속다닐곳이다 좋다 생각했는데,,,,

제목에 써놓은 상사분이랑 저랑은
매일 거의 둘만 붙어있어요 업무상...
근데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르쳐주는건 1번이 끝이고 재질문할땐 엄청소리지르고 한숨쉬고 너무공격적이예요.
그리고 일하면서도 아짜증나 아 왜이따위로한거야 라며 혼자말로 계속 얼굴빨개지면서 화내고
이걸 하루종일그래요, 당연 불똥은 저에게도 튀지요
키보드 마우스 금고 자료 다 조심조심하는게 없고 쾅!!!쾅쾅!!!! 하면서 큰소리에 예민한 저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주네요....
아직 한달됬는데 당연히 모를수있는 회사시스템가지고 화내고 오차범위 +-1 조차도 혀를차며 숫자도못세냐고 무시를합니다ㅠ
근데 기분이 5분간격으로 바뀌어서 저는 감정과 분위기에 많이 휘둘리는편인데 몹시 힘들어요.

그치만 면접당시 했던말의 책임도있고
맘풀이해주시는 다른 상사분들께
배신감을 주고싶지않아서 더 우유부단해지는것도같아요. ㅠ


피자빵

2017.01.06 01:11:45

그치만 또 개인적인사정으로 일을그만둘 수가 없어요ㅠㅜㅠ어떻게하는게현명한방법일까요,,,?

캣여사

2017.01.06 05:00:54

예전 직장에서는 어떤 상처받으셨는데요?

그리고 또...현재 직장 생활에 대해 여쭤볼게요.
한 번 얘기할 때 야무지게 들으시고, 메모도 하고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다시 질문을 했었나요? 한 번 더 설명해달라고 상사분에게 요청드렸었나요? 진행하다가 혹시 잘못된 것은 없는지 중간 중간에 상사에게 체크해보시나요? 실수가 있진 않은 지 여러 번 스스로 확인은 하셨었나요? 상사가 발견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실수한 부분을 찾아내고 상사에게 말씀드렸었나요? 매번 상사가 본인 실수를 찾아낸 건 아니죠? 설마 '실수를 좀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모두 자신있게 대답하기 어려우시다면 지금 상사가 화는 날 것 같구요. (물론 화가 나도 참아야겠지만요.) 그리고 본인도 위축되어서 상사 눈치보는 것도 지극히 정상이세요. 참고 직장 다니세요.

이진학

2017.01.07 08:59:10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규모 사무실은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시라면, 매일 내장을 비우고 공허한 마음으로 출근 하시는 수 밖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69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27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46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11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39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51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44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27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514 10
54858 남자친구가 한 말이 계속 생각나요. [9] 하항 2018-04-17 1009  
54857 말로 표현 못할 사랑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6 332  
54856 서른살의 넋두리 [6] 예쁘리아 2018-04-16 1014  
54855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Waterfull 2018-04-16 253 4
54854 어제 꾼 꿈이야기 (약간 무서움) [7] 또다른나 2018-04-16 315  
54853 직장 내 괜찮은 사람 [2] bee 2018-04-15 616  
54852 누가 제 상황 정리좀 해주세요~ [3] 로멩가리 2018-04-15 530  
54851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루... [10] 뜬뜬우왕 2018-04-15 571  
54850 사귀는 건 가요? [4] fink 2018-04-15 555  
54849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지병은 재앙이란걸요. [3] grams 2018-04-15 778  
54848 러패에 오랫만에 왔네요 [2] Blanca 2018-04-15 200  
54847 나를 찔러보는 남자들 [4] 여자 2018-04-14 948  
54846 오늘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와요 [1] 미미르 2018-04-14 405  
54845 아무나 만나보는것 어떠신가요? [7] Solarsolar 2018-04-13 967  
54844 저 짝사랑중인가봐요.. [8]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3 779  
54843 임경선작가님 도그우먼 2018-04-13 290  
54842 김기식 씨를 보며 [4] Quentum 2018-04-13 435  
54841 나저씨 키키코 2018-04-12 211  
54840 장거리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께~~ [7] 다솜 2018-04-12 637  
54839 이별 속상...극복... [3] breen42 2018-04-12 453  
54838 여자가 늙는다는것 [9] 키키코 2018-04-11 1280  
54837 남친이 점점 더더더 좋아져서 고민이에요 ㅠㅠ [5]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1 857  
54836 유부남을 좋아해요. [10] lanytheband 2018-04-11 1280  
54835 삼프터 맞는걸까요? 알린 2018-04-10 274  
54834 상대방과의 앞날이 기대된다는건....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0 534  
54833 남친집에서 두번째로 발견 된 전여친사진 [11] 지롱롱 2018-04-10 889  
54832 우울과 무기력의 원인을 제거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봄님 2018-04-09 601  
54831 첫출근 뭐가 필요할까요 [3] 오렌지향립밤 2018-04-09 396  
54830 오랜만의 연애.. [2] freshgirl 2018-04-09 551  
54829 남친이 저랑 있으면 졸리데요..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8 733  
54828 후르츠 캔디 버스 - 박상수 [1] 5년 2018-04-08 170  
54827 남자분들...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7 574  
54826 합의 하에 헤어짐. [5] 로로마 2018-04-07 748  
54825 반복되는 연애 패턴.. 정말 힘들어요ㅠ [2] Maximum 2018-04-06 732  
54824 건물주와 집 주인 사이 [3] 칼맞은고등어 2018-04-06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