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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3,823

러패에서 조언을 받아, 요즘 미술학원을 취미로 다니고 있어요~


거기서 같이 하는 여자분이 있어요.


여자분이 스케치북 이런것들 어디다가 두냐고 물어보셔서 알려줬죠~


그리고 나와서,  제가 신발끈 묶으면서 '아 진짜 귀찮네' 라고 했는데 


타이밍좋게 그 분이 나왔더라구요......


상황이 오해하기 좋아서 '아 신발끈 귀찮아..' 라고 한번 더 말헀어요;;


그분이 물어봐서 귀찮다 말한걸로 오해했을까요?


신발끈이 너무 긴 운동화라 귀찮아서 그냥 중얼거린거거든요 


다음주에 귀찮네라고 한건 신발이었다고 오해를 풀까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잘 지내고 싶은데 제가 실수했을까봐 자꾸 생각나요;; 


모험도감

2017.01.06 08:04:27

저 같으면 다음 수업 때 똑같은 신발 신고 가서 귀찮음을 설파하며 저번의 "기막히고 웃긴 타이밍"에 대하여 하하 웃으며 얘기할 것 같아요.

유우키

2017.01.06 12:15:39

ㅠㅠ하하 ㅠㅠㅠ 제가 진짜 타이밍이 기가막혔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야겠어요

간디우왕

2017.01.06 10:06:00

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나쁘기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찮다고 한건 신발이었다고 정직하게 얘기하면 깔끔할 것 같기도 하지만,

왠지 더 변명하는 느낌도 있고 애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재미있나요?

흙손들도 있나요?

유우키

2017.01.06 12:53:53

재밌어요~

전 못해서 선그리기, 10단계 명암부터 했었는데

유화가 최종 목표라 지금 기본소묘 배우고 있어요

정십이면체, 항아리, 직육면체, 구, 벽돌, 귤.... 등등 그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수시로 그리며 연습하는데 흙손이라 학원에서 혼나요 흑흑 ㅠㅠ  (대놓고 혼내는 건 아님)

긍정삶

2017.01.06 11:12:26

충분히오해푸실기회는있을것같네요
근데저도 미술학원다니고싶은데.. 정보좀주심 안될까용?^^

유우키

2017.01.06 12:54:47

재밌어요~

전 못해서 선그리기, 10단계 명암부터 했었는데

유화가 최종 목표라 지금 기본소묘 배우고 있어요

정십이면체, 항아리, 직육면체, 구, 벽돌, 귤.... 등등 그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수시로 그리며 연습하는데 흙손이라 학원에서 혼나요 흑흑 ㅠㅠ  (대놓고 혼내는 건 아님)


학원비는 하루 5시간 주1회 , 월4회에 12만원이에요!! 

취미반 사람들끼리 친해서 음식도 나눠먹고 잡담도 하면서 그려요 ㅎㅎ!!!

보통 가격은 거의 다 비슷할거에요!!

동네 왠만한 미술학원, 화실에 다 취미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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