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560

러패에서 조언을 받아, 요즘 미술학원을 취미로 다니고 있어요~


거기서 같이 하는 여자분이 있어요.


여자분이 스케치북 이런것들 어디다가 두냐고 물어보셔서 알려줬죠~


그리고 나와서,  제가 신발끈 묶으면서 '아 진짜 귀찮네' 라고 했는데 


타이밍좋게 그 분이 나왔더라구요......


상황이 오해하기 좋아서 '아 신발끈 귀찮아..' 라고 한번 더 말헀어요;;


그분이 물어봐서 귀찮다 말한걸로 오해했을까요?


신발끈이 너무 긴 운동화라 귀찮아서 그냥 중얼거린거거든요 


다음주에 귀찮네라고 한건 신발이었다고 오해를 풀까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잘 지내고 싶은데 제가 실수했을까봐 자꾸 생각나요;; 


모험도감

2017.01.06 08:04:27

저 같으면 다음 수업 때 똑같은 신발 신고 가서 귀찮음을 설파하며 저번의 "기막히고 웃긴 타이밍"에 대하여 하하 웃으며 얘기할 것 같아요.

유우키

2017.01.06 12:15:39

ㅠㅠ하하 ㅠㅠㅠ 제가 진짜 타이밍이 기가막혔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야겠어요

간디우왕

2017.01.06 10:06:00

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나쁘기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찮다고 한건 신발이었다고 정직하게 얘기하면 깔끔할 것 같기도 하지만,

왠지 더 변명하는 느낌도 있고 애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재미있나요?

흙손들도 있나요?

유우키

2017.01.06 12:53:53

재밌어요~

전 못해서 선그리기, 10단계 명암부터 했었는데

유화가 최종 목표라 지금 기본소묘 배우고 있어요

정십이면체, 항아리, 직육면체, 구, 벽돌, 귤.... 등등 그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수시로 그리며 연습하는데 흙손이라 학원에서 혼나요 흑흑 ㅠㅠ  (대놓고 혼내는 건 아님)

긍정삶

2017.01.06 11:12:26

충분히오해푸실기회는있을것같네요
근데저도 미술학원다니고싶은데.. 정보좀주심 안될까용?^^

유우키

2017.01.06 12:54:47

재밌어요~

전 못해서 선그리기, 10단계 명암부터 했었는데

유화가 최종 목표라 지금 기본소묘 배우고 있어요

정십이면체, 항아리, 직육면체, 구, 벽돌, 귤.... 등등 그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수시로 그리며 연습하는데 흙손이라 학원에서 혼나요 흑흑 ㅠㅠ  (대놓고 혼내는 건 아님)


학원비는 하루 5시간 주1회 , 월4회에 12만원이에요!! 

취미반 사람들끼리 친해서 음식도 나눠먹고 잡담도 하면서 그려요 ㅎㅎ!!!

보통 가격은 거의 다 비슷할거에요!!

동네 왠만한 미술학원, 화실에 다 취미반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여행정보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683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091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5940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027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224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0979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4334 10
53500 3년전 러패에서 유행했던 21문답 해 보아요. [1] bluemint 2017-01-19 292  
53499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 [3] belongtou 2017-01-19 382  
53498 술 좋아하는 남자 접어야겠죠? [4] 유교주의자 2017-01-19 431  
53497 싸우는거에 대한 고찰.. [4] hye100 2017-01-19 335  
53496 확실히 남자들이 여자 볼때 나이를 많이 보나 봅니다. [31] 마이바흐 2017-01-19 1109  
53495 남자소개해주고 생색내는 친척오빠 대응법좀요? [11] 달고살아요 2017-01-19 388  
53494 저도 스몰톡 [4] 안달루 2017-01-19 259  
53493 성당투어+빵집투어 관심 있는 분 있으실까요? [3] bluemint 2017-01-19 382  
53492 매기스 플랜 같이 보실래요? [10] runner 2017-01-19 368  
53491 기다리고 생각하는 게 두려워서 연애가 싫을 때 [9] 유우키 2017-01-19 528  
53490 남자친구의 징징거림(?) 어디까지 받아주시나요??ㅠㅠ [14] 어떻게지내 2017-01-19 668  
53489 좋아하는 노래 [1] runner 2017-01-19 164  
53488 오늘의 스몰톡 [28] StFelix 2017-01-19 460  
53487 남자분들에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9] 긍정삶 2017-01-19 654  
53486 마이바흐에 대한 백남기 모니터링 [45] 모험도감 2017-01-19 350 1
53485 연애의 태도 [4] 유자하이볼 2017-01-19 509  
53484 여행 직후의 삶. 그리고 사랑 [3] 백야 2017-01-19 330  
53483 아홉수에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8] 꼬우요 2017-01-19 410  
53482 <캣우먼>근황보고 [20] 캣우먼 2017-01-19 867 3
53481 헤어진 남자친구를 만나고 온 썰 [3] topofit 2017-01-18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