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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554

1.

오늘까지 한가한거 끝입니다.

러패 계~~속 들어와있고

설에 낚시하러갈 생각에 폭풍 검색하고

즐거웠어요.


반가웠다 한가한 나날들아 ㅠㅠ


2.

어제 밤에 배에서 허리를 관통하는 통증이 있었는데요.

토 두번인가 하고 심상치 않아서 응급실에 가야겠다며 폰을 들었는데

배터리가 꺼져있어서 충전하는중에 침대에 쓰러져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았어요.


이런식으로 고독사가 진행될 수 있구나 느껴서

갑자기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심 무서웠어요.


3.

운동 잠시 접고, 주말알바도 접어서 평일과 주말이 동시에 비어요.

바리스타 수업이 주3회인데

나머지 시간들은 어떻게 채우면 좋을까요.

모두들 매일을 뭘 하며 채우고 계신가요??

추천해주세요!



쌩강

2017.01.06 11:04:30

위궤양 있으면 그렇게 아파요.

은근 스트레스를 위장에서 받아내는 스타일인가봐요.

약도 드시고 식생활도 규칙적으로 드세요.

낚시도 하고...

멋지긴 한데 ...

밥 잘 챙겨먹어요.

비할데없네

2017.01.06 13:30:11

저도 요새 음 약간의 쇼크가 와서
음식이 잘 안넘어가 살이 빠졌네요.

이젠 얼굴살이 너무 빨리 빠져서 ㅜㅜ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일주일에 5회 헬스만하다 요샌
필라테스도 같이 하네요.

한 4-5년 되어가는데 할 만 합니다.

스트레스 풀고 답답함 푸는데 그래도 좋은 거 같아요.

무리

2017.01.06 16:42:46

독서가 최고인거같아요..

구름9

2017.01.09 00:55:16

저는 요즘 쉬고 있는데

드라마에서 빠져서 일명 덕질을 하고...

여유가 생겨서 음악 감상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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